220820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출애굽기19:1~13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난지 3개월이 되어 시내 광야에서 시내산을 바라보며장막을 치고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모세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인도하셨는지를자손에게 알리며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으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중에 내 소유가 되고 나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한다는 약속을 주시고 백성이 다 행하겠다고 하자 성결하게 하며 경계를 지켜 행하라고 합니다.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수르광야, 신광야, 르비딤을 거쳐 언약의 말씀이 있는 시내산 앞 시내 광야에 장막을 칩니다. 모세는 장막을 친 후 가장 먼저 행한 일이 하나님 앞에 올라가 입니다. 모세는 모든 삶의 중심이 그리고 우선 순위가 예배와 기도였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삼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날마다 말씀을 주시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내십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나온 백성들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시며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인도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그것을 후손에게도 잘 전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기 위해서 선행될 것이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킬 때라는 단서가 붙어 있는데 저는 그 단서 조항은 잘라 먹고 하나님은 나를 거룩한 백성으로 나와 우리 가정을 제사장 나라로 크게 쓰신다는 것에만 꽂혀 복을 받기만 원하는 인생이었습니다. 예배는 주일에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것. 그리고 사건이 터지만 새벽예배에서 부르짖으며 신세한탄만 하고 살았던게 전부였음에도 하나님은 그런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오셨습니다. 주님 앞에 감사할 것만 있는 인생입니다. 이저는 건강 뿐 아니라 직장과 가정에거 인생에 가장 큰 변곡점을 맞이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내 앞에 저 멀리 보이는 쓰나미를 영의 눈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적용을 하고 그 적용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시며 세워가신 일들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여전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언약을 모르고 살아온 지난 50여년이 시간을 돌아봅니다. 말씀이 없이 내 소견대로 내 생각대로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찔한 상황 가운데 살았음에도 두 아들의 수고가 아닐 때는 그것을 바라볼 힘도 능력도 없었습니다. 남편과 아들이 힘들어 할 때는 내가 이집에서 없어지는 것으로 가족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았음에도 저는 그 때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말씀 가운데 내가 그렇게 연약하고 보잘 것 없고 악한 자라는 것을깨달게 하셨습니다. 뭐든 내 열심으로 살아오면서 원하는대로 그럭저럭 풀리니 더욱 더 인생의 칼 끝을 가족에게 향하며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죄 가운데 살아온 저를 이제는 내 말을 듣고 내가 너에게 한 언약을 믿고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도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시고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할렐루야로 받습니다. 이제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선 지금 자녀들이 내 곁을 떠날 시기이기고 그동안 살았던 삶을 복기하며 다시 방향을 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시내 광야에 머물며 하나님이 거하신 시내 산 앞으로 인도해주시심에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순간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하나님이 이 일을 통해서 원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하며 내가 있어야 할 경계 안에 잘 머물러 그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약한 저를 세워 우리 가정을 살리게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죄의 종에서 살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