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는 지금 어떤 광야에 있는가?
독수리가 새끼를 날개에 업어 보호하듯이,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사건은 무엇인가?
말씀을 들으며 일제히 응답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저는 지금 시내 광야에 있습니다. 남편과 결혼 후 23년 동안 에굽 생활을 마치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출에굽을 한지 10년이 가까웠지만 아직도 시내 광야에 장막을 치고 있습니다. 몸에 밴 노예근성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서,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어떻게 출애굽 시키셨는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셨는지 예배와 목장 큐티를 통해 들으며 보며 THINK하며 자녀들에게 간증하며 가고 있습니다. 이 광야가 제 신앙의 훈련장인 것을 믿습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날개에 업어 보호하듯이, 하나님이 저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사건은 남편고난, 물질 고난, 건강 고난, 총체적인 고난 앞에 길이 없어 세상에서 노예 생활을 할 수밖에 없을 저를 30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주셔서 지난 14년 동안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생 라합을 통하여 정탐꾼들을 바람과 햇볕이 통하는 지붕 위 삼대 속에 숨겨 주심 같이 저희 가정을 이 아파트에 숨겨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날마다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제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일제히 응답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언약을 지키는 것amprsquo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지켜야 할 경계는 말씀을 앞서는 제 열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적용하기:
-날마다 때마다 시마다 가만가만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제 열심을 내려놓고 공동체에 물으며 인도함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