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8월 19일 금요일 ◈
◉ 동역의 제안 ( 출애굽기 18:13-27 )
▷ 사랑과 관심
13.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14.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이르되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찌 됨이냐 어찌하여 네가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곁에 서 있느냐
1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 충고의 목적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18.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22.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큰 일은 모두 네게 가져갈 것이요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너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네게 쉬우리라
23. 네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네게 허락하시면 네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 모세의 순종
24.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5. 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26.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오고 모든 작은 일은 스스로 재판하더라
27. 모세가 그의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땅으로 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18장 13절에서 2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드로가 힘들게 사역하는 모세를 위하여 동역자를 세울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에게도 함께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믿음의 동역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모세는 백성을 재판하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들과 함께하며 수고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이드로는 백성 중에서 모세를 도울 수 있는 동역자를 제안하고 모세는 그 장인의 제안을 받아들여 동역자를 세웁니다. 사명 땜에 왔다가~ 사명 때문에 살고~ 사명 때문에 가는~ 우리도 그렇습니다. 사명을 감당하려면.. 기도로~ 물질로~ 몸과 마음으로 사역을 돕는 동역자를 세워야 합니다.
▶▶ 그렇다면 모세는 구원의 동역자를 어떻게 세웠을까요..?
◉ 첫째.. 모세는 먼저 자신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했습니다.
오늘 13절에.. ampldquo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본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안타까운 마음에 14절에서.. ampldquo 니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일이 어찌됨이냐..? 어찌하여 니가 홀로 앉아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니 곁에 서 있느냐..? amprdquo 고 합니다. 시편 90편 10절에서 모세가 고백했듯이.. ampldquo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 amprdquo도 그렇죠.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그토록 수고하고 슬픔의 눈물을 흘린 모세인데.. 이제 좀~ 편안한 여생을 보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어느덧 팔십이 된 모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토록 백성들을 심판하기 위해 앉아있는 모습은 누가 봐도 힘들어 보였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모세가 종일 이러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5절과 16절에.. ampldquo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도 마지막 날에는 심판의 보좌에 앉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과 심판은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구원했으니 이제 되었다~ 할 것이 아닙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는 수고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나는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얼마나 수고하고 있습니까..? 구원은 뒤로하고 종일 심판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그러나 구원의 동역자.. 믿음의 동역자를 세우려면..
◉ 둘째.. 인간적인 호의를 분별해야 합니다.
오늘 모세의 장인 이드로도 그렇죠. 모세의 출애굽 간증 덕분에 하나님을 알게 되고 여호와를 찬송하다보니.. 모세의 사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토록 백성들을 심판하기 위해 앉아있는 모세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았지요. 그러므로 17절과 18절에.. ampldquo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니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니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amprdquo고 하면서 걱정합니다. 그리고.. ampldquo 백성 중에 능력 있는 사람들을 동역자로 세우라~ amprdquo 고 제안합니다. 이드로가 말하는 능력 있는 사람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입니다. 틀린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드로가 얼마나 훌륭한 장인입니까..? 심지어 19절에.. ampldquo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amprdquo라고 합니다. 믿음도 대단해 보입니다. 22절에.. ampldquo 큰 일은 모두 네게 가져갈 것이요~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너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네게 쉬우리라~ amprdquo고 합니다. 지혜도 대단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24절 이후를 보면.. 모세는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이드로의 모든 말대로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을 택하여서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27절에 보니~ 이드로는 결국 모세를 따르지 않고 자기 땅으로 가네요~. 민수기 10장 29절 이후를 보면.. ampldquo 모세의 장인 이드로.. 즉~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우리와 동행하자~ 그리하면 선대하리라.. amprdquo하여도 그들은 모세를 따르지 않고 자기 고향.. 자기 친족에게로 가지요. 왜~ 그랬을까요..? 오늘 이드로가 모세를 위하여 동역자를 세우라고 제안한 것은..? 구원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지~ 무리하는 자기 사위 모세의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모세가 장인 이드로의 제안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은.. ampldquo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amprdquo하는 이드로의 인간적인 호의에 그냥~ 넘어간 것이죠.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 구원의 동역자.. 믿음의 동역자를 세우려면.. ampldquo 이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amprdquo 하는 인본적인 제안.. 인적인 호의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오직~ 성령의 호의.. 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세상 그 어떤 호의라 해도.. 하나님이 없으면 ampldquo 죽이는 호의 amprdquo 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능력이 얼마나~ 있습니까..? 인간적인 호의를 거절하지 못해서.. 결국~ 나를 죽이는 호의가 된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나 혼자 산다~ 를 부르짖다가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서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나 혼자 산다 )
저는 어린 시절 나이차가 많은 형에게 억눌려 자랐기에 자존감이 낮았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하며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썼지요. 또~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항상~ 혼자서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대학에서 프로젝트 과제를 할 때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보다 내 생각을 강요하고 잘 따라오지 못하는 친구들을 무시했답니다. 그러다 좋은 학점을 받으면.. 더욱 더~ 내 생각이 맞았다는 자기 합리화에.. ampldquo 나 혼자 산다~ amprdquo의 끝판왕이 되어갔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주변에는 진심어린 권면을 해주시는 사람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어요. 그러다 저는 어머니의 권유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를 받았어요. 그리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비로소~ 이기적인 저의 모습이 인정되었어요. 그럼에도 유난히 팀 프로젝트가 많은 회사에서 일하며 내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답답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오늘 18절 이후에 모세가 장인 이드로로부터.. ampldquo 니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amprdquo는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한 것처럼.. 저 역시나~ 지체들의 진심어린 권면을 듣게 되니.. 매사를 객관적으로 보는 안목이 생기게 되었지요. 그러자~ 저만의 성공이 아닌.. 지체들과 직장동료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여전히 교만한 저이지만 믿음의 지체들을 허락하시고 그들의 권면을 들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내 생각대로 일을 밀어붙이기 전에 교회 공동체에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 동료들의 구원을 위해 하루에 한 번씩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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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동역자.. 믿음의 동역자를 세우려면.. 먼저 내가 구원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하는 것을.. 삶으로~ 몸으로~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호의를 분별해야 합니다. 인간적인 호의는 거절해야 합니다. 물론~ 이드로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합력해서 선을 이루었지만은 우리는 마지막 이드로의 태도를 보면서.. 항상~~ 멀리 내다보고 이것이 구원의 일인가..? 를.. 늘~~ 생각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고 교회에서 주차봉사.. 청소를 해도 그렇죠. 인간적인 호의로 내 열심으로 행하는 것은..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일을 맡기시는 것은 나의 능력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나의 믿음을 보고 맡기십니다. 그러므로 힘들다고 불평해서도 안 됩니다. 성령의 호의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항상~ 복음의 빚진 자의 마음으로 해야 원망이 없습니다.
기도드립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우리에게 구원의 사명을 주시고.. 또~ 믿음의 동역자를 세우는 지혜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믿음의 동역자.. 구원의 동역자를 세우려면.. 내가 먼저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하고 인간적인 호의도 잘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ampldquo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니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amprdquo 는 걱정과 위로에 넘어가고.. ampldquo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amprdquo하는 겉 믿음에 넘어갑니다. ampldquo 이리저리~ 하면.. 일이 네게 쉬우리라~ amprdquo하는 세상 지혜도 대단해 보입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의 호의가 무조건 좋고~ 돈 주는 사람의 호의가 무조건 좋고~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의 호의가 무조건 좋습니다~. 그래서 인본적인 제안.. 인간적인 호의에 넘어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믿음의 동역자를 세울 때나 삶의 동역자를 세울 때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나.. 너도 죽고~ 나도 죽는~ 인간적인 호의를 잘 분별하고 거절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피는 안목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오직~ 성령께서 호의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