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9 동역의 제안출애굽기18:13~27
이드로가 사위 모세의 간증을 듣고 여호와께 제사를 지난 후 이틑날 모세가 홀로 안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을 재판하는 것을 보고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하나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 여쭌 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세워 백성을 재판하게 하십니다. 먼저 이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감당하라고 하니 모세가 장인의 말을 듣고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우게 하십니다.
믿음의 동역자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지금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와 함께 믿음의 지체들이 제 곁에 있습니다. 고아와 같이 홀로 결정하고 홀로 실천 했던 일들이 이제는 묻고 함께 세워갈 동역자가 있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저와 오랜 시간 함께 보내준 학부모 기도모임 집사님들과 그 모임에 새로 들어온 친구와 친정언니가 함께 한 카톡 방에는 날마다 나라와 민족 그리고 개인을 위한 기도제목이 올라와 무시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회 안에 묶어준 여자직장 목장과 부부 목장은 나의 십부장 백부장이 되어 우리 가정을 살리고 있습니다. 동역자라는 말이 이제 조금씩 깨달아지면서 십부장, 오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의 역할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늘 땅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만 먹고 살던 제가 믿음이 성장하여 나를 살려 주신 동역자들처럼 저도 누군가를 살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에 순종하며 사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드로는 모세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를 돕는 자를 세우라는 제안을 하면서도 먼저 너의 하나님께 묻고 가라는 처방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준비태세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묻는 것이 더딘 저는 늘 주님 앞에 내 생각을 말씀 드리고 묻는 적용이 더 잘되기를 소망하며 귀한 지체를 주신 주님께 감사 영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