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8-목 큐티인 묵상간증 [구원의 간증-입원해 있는 동안 딸에게 한 간증]
41년 전 나의 출애굽 간증은 생각만 해도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또한 시기마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간증이 있는데 이번엔 특별한 구원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하여 오늘 목요일에 이르기까지 열하루 동안 폐혈관이 터짐으로 기침을 할 때마다 피가래를 닷새 동안 쏟으며 생사를 넘나들었습니다.
난생 처음 응급실을 가보고 중환자실 침대위에서만 사흘간 생활하는 동안 건너편 침대에서 심장이 뛰며 숨이 넘어가던 사람이 시체가 되어 하얀 천으로 싼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영혼구원의 사명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ampldquo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그 장인에게 말하매amprdquo(출18:8)
엄마의 위급한 소식을 듣고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 작은 딸이 부산까지 내려와서 닷새를 밤낮으로 함께 지내는 동안 나의 출애굽 간증부터 시작하여 세상에 태어나 가장 처음 기억나는 일부터 70여 년간의 삶을 나눴습니다.
ampldquo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amprdquo(출18:11) 찬송하고,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었듯이 작은 딸도 유사한 고백을 하였고 주일엔 함께 예배를 드리며 말씀의 떡을 먹어서 감사합니다.
적용하기- 가족과 형제, 친척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 나의 구원의 간증을 감사와 기쁨으로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