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8 구원의 간증출애굽기18:1~12
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이드로가 모세가 출애굽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 십보라와 두아들 게르솜, 엘리에셀을 데리고 모세에게 옵니다. 이드로는 모세로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주셨는지를 듣고 기뻐하며 함께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드리며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습니다.
바로의 손에서 건져 내시고
어떤 일이든 인정 받고 싶고, 그것으로 나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싶었던 내가 조금씩 인정 받는 것을 내려 놓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내 얼굴 표정이 바뀌었다며 달라진 나의 모습을 이야기 할 때가 있습니다. 한참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며 뭐든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을 내었을 때는 모두 나를 두려운 존재로 인식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돌아보니 내 스스로를 높이며 칭찬받고 싶고, 경쟁에서 지고 싶지 않은 나의 욕심에서 비롯된 헛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기까지 많은 시간을 돌아왔습니다. 날마다 말씀 안에서 내 죄를 보고, 또 내 안에 혈기로 인해 망해버린 것 같은 인생에서 잠잠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인생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아직은 내 곁에 있는 자녀들에게 나의 달라진 간증을 할 수 없는 부끄러운 삶이지만, 언젠가 내가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 하며 내가 이방에서 객으로 살았자민, 이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바뀐 내 인생을 나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손자 손녀에게도 전하며 하나님이 인도하신 우리 가문의 간증을 전하는 날이 올 것을 믿음으로 취하며 오늘도 주님이 주신 귀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내 혈기와 탐심이 완전히 파쇄되고 새롭게 되는 인생되게 하여 주시고, 암 수술을 위해수술대에 오르시는 분들과 사랑하는 언니의 암, 그리고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이 깨끗케되어 가정마다 구원의 간증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