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하나님의 명령대로 잘 지켜왔음에도 지금 내 가정에 일어난 마실 물이 없는 사건은 무엇인가? 그래서 지금 누구를 탓하고 누구와 다투고 있는가?
지금 나는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는가?
내 힘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어서 ampldquo어찌하여 나를 목말라 죽게 하느냐?amprdquo 하고, 배우자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는가?
묵상하기:
만약 하나님의 명령대로 딸을 온전한 신앙고백이 있는 청년과 결혼을 시켰더라면 결혼 1년 2개월이 된 지금 말 타툼으로 이혼amprsquo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올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딸도 사위도 연약하고 믿음이 없고 자신의 죄를 모릅니다. 그래서 서로를 탓하고 다툽니다.
지금 저는 불신 결혼시킨 딸 부부 싸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제 힘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어서 ampldquo어찌하여 나를 목말라 죽게 하느냐?amprdquo 하고, 마음속으로완악한 말을 한 사위를 탓하고 사돈집을 탓하고 사위가 동업하는 감성주점의 환경 탓을 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주신 말씀의 만나를 거두어 먹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공동체에 기도 부탁을 하고 딸을 찾아가 여자 목장에 참석할 것을 권하는 적용을 했습니다.
딸이 결혼 후 인생 광야에서 처음으로 아말렉과의 전쟁을 치루게 되니 엄마로서 마음이 녹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동체에서 듣고 배운 대로 딸에게 가만가만 해 줄 말이 있어 감사가 됩니다. 딸 가정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딸이 이 전쟁에서불평하지 말고 사람 탓 환경 탓하지 말고 모세처럼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께 간구하여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소원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위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서 이혼amprsquo이라는 말의 재앙을 주셔서 작은딸이 결혼 후 소홀했던 예배와 목장으로 나가겠다는 약속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딸이 이 사건을 통하여 예배와 공동체로 돌아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확실히 깨닫고 그리스도인으로 사명 감당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내일 딸이 여자 직장 목장에 결혼 후 처음 참석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낯갈이가 심한데 낯설지 않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성령님 은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