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8월 16일 화요일 ◈
◉ 만나를 먹었더라 ( 출애굽기 16:16-36 )
▷ 먹을 만큼만 거두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 일곱째 날에 안식하리라
22. 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지도자가 와서 모세에게 알리매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24. 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25. 모세가 이르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
26. 엿새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일곱째 날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27. 일곱째 날에 백성 중 어떤 사람들이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30. 그러므로 백성이 일곱째 날에 안식하니
▷ 후손을 위해 간수하라
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32.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희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33. 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34.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35.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36.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16장 16절에서 3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스라엘 자손이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고 합니다. 우리도 약속의 땅에 이를 때까지 만나를 잘 먹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만나를 잘 먹으려면..
◉ 첫째.. 먹을 만큼만 거두어야 합니다.
오늘 16절에.. ampldquo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amprdquo 라고 합니다. 오멜( omer )의 히브리어 원뜻은..? 보리 한 묶음인데.. 한 오멜은 약 2.2 리터 정도 부피입니다. 우리가 흔히 대할 수 있는 2 리터짜리 큰 생수병 정도로 보면 됩니다. 쌀이~~ 그 정도 분량이면 서너 식구가 하루 3 끼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죠. 그런데 어제 14절에.. ampldquo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amprdquo 하였지요. 그러니 만나가 진지 사방에 널려있어도 그만한 양을 줍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침 이슬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낱 알 줍듯 허리를 구부려서 한 알~ 한 알~ 줍는 수고를 해야 했습니다. 더구나 장막 안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두어야 했으니.. 식구가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수고를 했겠죠. 하나님이 이처럼 만나를 거저 주셔도 그 만나를 먹으려면.. 내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18절에.. ampldquo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amprdquo 고 해요. 어제도 말씀드린 것처럼 날마다 큐티도 그렇습니다. 음식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듯이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전부 은혜가 되는 게 아니에요. 단 한 줄을 읽더라도.. 꼭~ 꼭~ 씹어 먹어야 말씀이 내 입에 달기가 꿀같이 됩니다. 내 영과 육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그리고 20절에 보니.. ampldquo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내일로 미루지 말고.. 그날~ 그날~ 잘 적용해야 합니다. 내 삶에 적용은 하지 않고 말씀을 재물처럼 저장해두면.. 결국~ 내 지식이 되어서 사람을 정죄하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나는 집안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구원을 위해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수고를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내 인생에 이튿날 아침까지 미루어 두었다가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게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만나를 잘 먹으려면..
◉ 둘째.. 명령대로 잘 간수해야 합니다.
22절에 보니.. ampldquo 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둡니다~ amprdquo 이유가 무엇이죠..? 23절에.. ampldquo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이라~ amprdquo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앞서 20절에서는.. ampldquo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다~ amprdquo고 했는데~ 24절에서는.. 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했을까요..? 물론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아서 잘 간수했으니~ 당연히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말씀의 행간( 行間 : 줄과 줄 사이 또는 행과 행 사이 )을 잘 읽어야 합니다. 20절에서는.. ampldquo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amprdquo 24절에서는.. ampldquo 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amprdquo 합니다. 우리가 집안일을 하던지~ 주의 일을 하든지~ 같은 일을 해도 그렇죠..? 명령대로 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 에 따라 결과가 이르케 180 도로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27절에 보니.. 일곱째 날에 백성 중 어떤 사람들이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한 자가 있네요~. 우리가 다~ 이렇게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우리에게.. ampldquo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amprdquo하시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않도록 날마다 굽고 삶아야 할 나의 만나는 무엇입니까..?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온 적이 있습니까..? 이런 사건이 말씀대로 행하지 못한 나의 죄 때문임이 깨달아지세요..?
[ 묵상간증 ]
▷▷ 당신 아이.. 내 아이.. 우리 아이.. 자녀 고난 가운데 만난 말씀의 만나를 후손을 위해 잘 간수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당신아이.. 내 아이.. 우리 아이.. )
저는 첫 남편과 이혼한 후..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며 매일 죽음을 생각할 즈음.. 종소리에 이끌려 간 예배당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그리고 아들이 네 살 때.. 일곱 살이 된 딸이 있는 남자를 만나 재혼하고는 셋째를 낳았답니다. 이후 저는 한 집안에서 my baby 와 your baby.. our baby를 키우며 고난이 적지 않았어요. my baby 인.. 큰 아들은~ our baby 가 태어나자마다 오락실을 전전하며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your baby 인 딸은 고 3 때 이모와 살겠다며 집을 떠나고 말았어요. 이런 가족상황이 해석되지 않아 힘들어할 때.. 저는 신앙서적을 읽으며 알게 된 한 공동체를 제 발로 찾아갔어요. 그곳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비로소~ 내 욕심으로 자녀들을 굽고 삶은 저의 죄를 보게 되었어요. 벌레가 생기고 냄새나는 만나처럼 아들에게 분노와 강박이 생긴 것도 다~ 저의 죄 때문임을 알게 되어 회개가 되었답니다. 그러자 지금은 큰 아들이 대학에도 가고 분노와 강박도 치료받고 청년부에 잘 붙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하루는 중 3 이 된 셋째가 컴퓨터 사용시간 지키지 않아서 제가 몰래 연결선을 빼서 감추었는데.. 셋째는~ ampldquo 누나도 집을 나가고 형도 병자로 만들더니~ 이젠 나까지 망치려 한다~!!! amprdquo면서 소리를 쳤어요. our baby 인 셋째의 말을 듣고 보니.. 여전히 내 생각과 열심을 따르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자녀 고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오늘 34절에서.. 아론이 만나를 채운 항아리를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한 것처럼.. 저도 하나님의 은혜를 잘 간수하여 저의 아이들이 그것을 대대로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큰 아들이 원망의 말을 할 때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듣겠습니다. 자녀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ampldquo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amprdquo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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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늘 31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amprdquo고 합니다. 깟은..? 고수와 같은 식물로써 그 씨는 가루로 내어서 조미료나 향료로 쓰인다고 해요. 어찌했던~ 그 맛이 얼마나 달았으면 꿀 섞은 과자 같다고 했을까요..?
여러분 어떠세요..?
날마다 이르케 큐티를 하면 말씀이 꿀 섞은 과자 같이 달달합니까..? 마냥 입에 쓰기만 한가요..?
아무튼 32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하나님은 이 만나를 오멜에 채워서 너희의 대대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ampldquo 모세나 아론에게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amprdquo고 합니다. 그리하므로 35절에.. ampldquo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약속의 땅에 이를 때까지 이 만나를 잘 먹으려면..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먹을 만큼만 거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대후손 전하기 위해 명령대로 잘 간수해야 합니다. 오늘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제가 가끔 하는 간증이지만.. 아직도 제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 어머니가 생전에 꼬박~ 꼬박~ 기록한 설교노트를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가책도 없이 버린 것입니다. 이 같은 잘못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려고 그래서 40여 년 전부터 큐티하며 빼곡히 묵상을 기록해 둔 저의 큐티책은 단 한권도 버리지 않고 보관해 왔습니다. 이 기록들이 오늘 만나처럼 증거판 앞에 잘 간수되어서 책으로~ 방송으로~ 유튜브로~ 대대손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릴게요.
날마다 말씀의 양식으로 우리를 먹이시고 살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명령하시고 약속의 땅에 이르는 그날까지 만나를 잘 먹을 수 있도록 지혜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만나를 잘 먹으려면.. 먹을 만큼만 거두라고 하십니다. 안식일을 위해 대대후손을 위해 간수도 잘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날마다 서로 많이 거두려고 욕심을 부립니다. 순종하지 않고 아침까지 두었다가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는 만나처럼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고 몰래~ 묻어놓은 주식과 가상화폐는 바닥을 칩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프리카 선교보다 더 힘든 재혼가정과 그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재혼한 부모들이 my baby.. your baby.. our baby.. 하며 자녀들을 굽고 삶지 않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그 마음에 생긴 분노와 강박의 상처도.. 오직~ 말씀의 빛으로 뜨겁게 쬐어 주시옵소서~!! 다시는 그 마음에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지 않도록 살펴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대대후손을 위하여 믿음도 잘 간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