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8월 15일 월요일 ◈
◉ 여호와께서 주신 양식 ( 출애굽기 16:1-15 )
▷ 떡과 고기로 인한 원망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 원망을 들으신 여호와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 이것이 무엇이냐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16장 1절에서 15절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에도 불구하고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양식을 잘 먹고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잘 알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주신 양식을 잘 먹으려면..
◉ 첫째.. 원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 일이라~ amprdquo고 합니다. 민수기 33장 3절에.. ampldquo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난 날이 첫째 달 열다섯 째 날이니.. 곧~ 출애굽을 한 지.. 한 달이 되었다~amprdquo는 것입니다. 그런데 2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amprdquo라고 합니다. 원망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3절에.. ampldquo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amprdquo 합니다. 기껏~ 구원해 주었더니.. 단지~ 먹을 것이 없어서 죽을지경이 되었다~ 불평하고.. 차라리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그때가 좋았다고 원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고 구원받아도 그렇죠. 세상 가치관을 내려놓지 못하면.. 뻑~하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때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을 먹고 영생을 누려야 하는데.. 여전히 먹을 것.. 입을 것에 집착합니다.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들어도 내 원대로 되지 않으면.. ampldquo 그때가 좋았지~~amprdquo 합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예수 믿고 구원받은 기쁨은 온데간데 없고.. 날마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여호와께서 주신 양식을 잘 먹으려면..
◉ 둘째.. 날마다 큐티하며 일용할 말씀을 내 스스로 거두어야 합니다.
4절에 보니.. ampldquo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겠다~amprdquo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까마득히 다 잊고 불평하고 원망해도 양식을 비 같이 내리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조건이 한 가지 있네요. ampldquo 니들이 나가서 날마다 거두라~amprdquo고 하십니다. 그리고 5절에서는.. ampldquo 여섯째 날에는 그 거둔 것을 준비하라~amprdquo 고 명령하십니다. ampldquo 그리하면 그날 거둬드린 양식은 다른 날에 갑절이 될 것이라~amprdquo고 하십니다. 날마다 내 손으로 양식을 거두고 예비하면 일곱째 날에 양식까지 미리 챙겨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안식을 취하셨듯이 우리에게 이런 안식인 은혜까지 더하여 주십니다. 하지만.. 여러분~ ampldquo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두어라~amprdquo는 말씀은..? 육적인 양식만 그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양식인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내가 먹을 말씀을 날마다 거두어야 합니다. 그르케 거둔 말씀으로 오늘 하루를 예비하면 그 어떤 고난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 해결됩니다~!! 내 육의 양식도 갑절이 되리라~ 믿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먹을 말씀을 날마다 내 손으로 거두면..
◉ 셋째..ampldquo 이것이 무엇이냐..? amprdquo의 놀라운 은혜 만나를 주십니다.
10절 이후에.. ampldquo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속에 나타나시고 너희가 해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게 될 것이라~amprdquo 고 약속하십니다. 원망을 들으심에도 이런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가 무엇이죠..? 그저~ 우는 아이 젖 물리는 정도가 아닙니다. 12절에.. ampldquo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바로에게 열가지 재앙을 주신 목적도.. ampldquo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amprdquo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으면서도 성령의 자유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오면 인생이 해석도 안 되고 해결이 안 됩니다. 원망과 불평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늘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리에게~ 메추라기와 만나의 시청각 교육을 통해 자유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르치십니다. 13절 14절에.. ampldquo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뒤에 광야 주변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amprdquo 고 해요. 장정만 60만 명.. 200만이나 되는 출애굽 백성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곳에 갑자기 메추라기 떼가 뒤덮이고 이튿날 아침에는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 생전 처음 보는 것들이 사방에 쫘~~~악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 15절에..ampldquo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이것이 무엇이냐..? amprdquo합니다. 내일 31절에서 보게 되겠지만..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ampldquo 만나 ( manna : 기적의 음식 ) amprdquo 라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ampldquo 만후 ( manfu : 뱃속에 가득하다 ) amprdquo여서.. 여기서 만나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시고 아침 저녁으로 고기와 떡을 배불리 먹게 해 주시겠다고 해도 우리가 그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니~ 하나님은.. ampldquo 이것이 무엇이냐..?? amprdquo의 놀라운 은혜~ 메추라기와 만나라는 실물을 딱~~ 보여주시며 우리를 인도해 가십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큐티하며 내가 먹을 말씀을 날마다 거두고 있습니까..? 그리하므로 갑절이나 누리고 있는 은혜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시기 위해 내게 실물로 보여주신 메추라기와 만나가 있습니까..? 그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말씀과 지체들의 나눔이 메추라기와 만나가 되어서 비로소 원망의 입술을 멈추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원망 블루스 )
저는 아내가 홀로 육아를 감당하며 저의 무관심에 지쳐가고 우울증 약을 먹을 정도로 힘들어 해도.. ampldquo 내가 그동안 못한 게 뭐가 있어..? 나 정도면 괜찮은 남편이지.. amprdquo 하며 수년을 지내왔어요. 그러다 아내의 간청에 못 이겨 난생처음 교회를 다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마흔이 다되어 시작한 탓인지.. 신앙생활이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했어요.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서 생색도 많이 났답니다. 그러니 오늘 2절과 3절에 이스라엘 자손처럼 저를 광야 같은 교회로 인도한 아내에게 원망의 말을 마구 쏟아냈지요. 교회 갈 때마다..ampldquo 차는 왜 이렇게 막혀~~! amprdquo불평하고~ 예배를 드릴 땐..ampldquo 설교는 왜 이르케 길어~! amprdquo하며 원망했어요. 그런데도 주님은 말도 안되는 저의 원망을 다~~~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어요. 말씀과 지체들의 나눔이 메추라기와 만나가 되어서 궁핍한 제 영혼을 채워주었어요. 그러니 인정중독의 죄가 깨달아지고.. 비로소~ 원망의 말도 멈추게 되었답니다. 이르케 말씀의 반석 위에 저를 단단히 세워주시고 아내와의 관계도 회복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제 원망의 소리에 노심초사했을 아내에게 사랑과 감사의 말을 자주하겠습니다. 별거 중인 형님 가정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형님 가족을 예배에 초청하겠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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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주신 양식을 잘 먹으려면.. 무엇보다 원망과 불평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일용할 양식은 내 스스로 거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는 말씀의 양식도 그렇습니다. 작은 만나처럼 작은 한 권의 성경책 안에 말씀의 진리가 다 담겨 있습니다. 둥근 만나처럼 모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침에 만나를 보았듯이 큐티도 아침에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루 동안 만나게 될 유혹과 고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음식을 입에 넣고 꼭~꼭~ 씹어야 소화가 되고 영양소가 되는 것처럼 만나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마다~ 때마다~ 입에 넣고 꼭꼭~ 씹어야 합니다. 그리하여야 말씀이 내 입에 달기가 꿀같이 됩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전부 은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 한 줄을 읽더라도.. 꼭꼭~ 씹어먹어야 내 영과 육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양식을 잘 먹고..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잘 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양식을 잘 먹으려면.. 무엇보다 원망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일용할 양식은 스스로 거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집안 살림.. 나라 살림이도 어렵고.. 곧~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경제 불황이 온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예수를 믿어도 인생에 나아지는 것은 없어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를 그리워하는 지체들도 있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처럼 차라리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며 후회하는 지체들도 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양식을 비 같이 내려주시고~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두는 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이 77주년 째 되는 광복절입니다. 이 나라를 일제의 압박에서 해방시켜 주셨는데.. 남과 북은 여전히 갈라져 있고 남쪽은 남쪽대로 진영논리로 분열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고.. 나라도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믿는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홀로 육아를 감당하는 지체들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인구절벽의 시대에 아이를 낳고 키우는 수고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그 모든 양육의 과정에도 먹을 양식과 말씀의 양식이 끊이지 않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양육에 지쳐 우울에 빠지지 않도록 그 마음도 위로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