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예수 믿고 구원받은 기쁨은 식어버린 채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겪는 광야의 고난이 말씀을 양식으로 먹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는가?
묵상하기:
예수 믿고 구원받은 기쁨은 식어버린 채 남편, 건강, 물질 고난 등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을 원망할 저였는데, 예배와 목장에 붙어가니 떠내려가지 않고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가 됩니다. 그러나 어제 저녁에 작은딸이 집으로 돌아가서 밤에 일하던 사위와 전화 통화로 싸웠는데, 사위가 이혼하자는 말을 했다고 큰딸을 통해 오늘 아침에 들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하였지만 결혼 후 1년 동안 작은딸 부부가 예배와 목장이 중수되지 않아 계속 기도하고 왔기에 하나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들렸습니다. 역시 사위는 세례를 받았다지만 믿음이 없고, 작은딸은 저를 닮아 교만하고 완악하며 세상 성공과 돈과 남편이 우상이 되어 아무 분별을 못하고 있기에 이런 일은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이 되었지만, 저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이야기를 전해준 큰딸과 두 손을 잡고 하나님께 이 사실을 고하며 둘째딸 부부가 이혼이 아니라 예배와 목장이 회복되는 사건이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상소를 했습니다.
오늘 큐티 말씀을 보며 지금 겪는 광야의 자녀 고난이 둘째딸 부부가 말씀을 양식으로 먹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습니다. 작은딸 부부가 고난을 피하고자 원망과 불순종, 세상의 쾌락을 양식으로 먹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순종한 것을 회개하며 여호와께서 주시는 양식을 먹는 예배와 목장으로 들어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불신 결혼이 대물림되어 작은딸도 불신 결혼으로 인한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문제 부모인 제가 먼저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작은딸 부부가 예배와 목장이 회복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서로에 대한 원망을 그치고 영원한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