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8월 11일 목요일 ◈
◉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출애굽기 14:1-14 )
▷ 광야에 갇힌 이유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 애굽의 추격
5. 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6.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7.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 여호와께서 싸우시리라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14장 1절에서 1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떤 위기 가운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려면..
◉ 첫째.. 담대히 나가야 합니다.
출애굽의 여정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오늘 2절에서 하나님은..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amprdquo고 합니다. ampldquo 믹돌 amprdquo 은..? 애굽의 북쪽 경계 지역으로 높은 산과 돌이 많고..ampldquo 비하히롯 amprdquo은 그 위치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ampldquo 자유가 있는 곳 amprdquo 이라는 뜻을 가진 지역입니다. ampldquo 바알스본 amprdquo역시나 나일 강 삼각주 북동쪽 다바네스 근처로 추정하고 있지요. 아무튼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끝이 ampldquo 에담 amprdquo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돌이켜서 이 ampldquo 비하히롯 amprdquo까지 와야 했습니다. 홍해를 건너기 직전에 이곳에 진을 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스스로 생각하고 정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시작과 끝을 스스로 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공간은 우리의 생각을 넘어 섭니다. 우리는 끝이라고 생각해도 하나님은.. 또~ampldquo 거기서 더 가라~! amprdquo고 명령하십니다. 이제는 고생 끝인 줄 알았는데.. ampldquo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로.. 또~ 가라~ amprdquo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세를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땠겠습니까..? ampldquo 예수 괜히 믿었어~ 애굽에서 괜히 나왔어~ 구원해 주신다더니 이게 뭐야..~~ amprdquo이러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지 않았겠습니까..? 군중심리로 온 공동체가 웅성거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출애굽의 간증이 있는 사람은 두렵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의 죄수의 신분으로 갔지만.. 주변사람들을 다 전도하면서 갔습니다. 배 하나 전세내기가 얼마나 힘든데.. 하나님이 사람 붙여주시고.. 배 붙여주시니.. 전도의 기회로 여기면서 그 길을 기쁨으로 갔습니다. 출애굽한 우리도 이런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위기 가운데서든.. ampldquo 바로~ 이 때가 주님을 만날 때다~ amprdquo이러면서.. ampldquo 순종하고.. 또~ 가라~~ amprdquo하시는 길로 또 가야 합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살고.. 죽기로 작정하면 처음 가보는 길이라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정말.. 구원의 길~ 십자가 길은~ 하나님의 지시가 아니라면.. 가기도 싫고 갈 수도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숨이 막힐 때는 하나님의 지시가 오히려 더 잘 들립니다. 내가 당하는 상황이 되면.. 하나님의 지시가 잘 들립니다. 그래서 잘 당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이제는 고생 끝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또~ 가라고 하시는 나의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는 어디입니까..? 질문이 어려우세요..? 내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혈기도 내려놓고 손해보는 적용도 다~ 했는데.. 그럼에도.. 또~ 적용하라고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려면..
◉ 둘째.. 가만~ 가만~ 미리 들은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3절에.. ampldquo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amprdquo고 합니다. 열 가지 재앙을 겪고 나서야~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내보냈습니다. 그래놓고는.. ampldquo 니들이 가봐야 어디로 가냐..? amprdquo 하고 비아냥거립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말이 좋아서 비하히롯 앞.. 자유가 있는 곳 앞이지만.. 그 앞은 바다요~ 뒤는 험한 산에.. 가로막힌 광야입니다. 빠져나갈 길 없는 막다른 곳입니다. 거기에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또다시 완악하게 하셔서.. 바로가 독을 품고 그 뒤를 추격해 올 것을 예고하십니다. 그러나 출애굽이 이토록 힘들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이나~ 나의 유월절은 없었습니다. 바로가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나의 유월절.. 구원의 사건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런데 10절 이후에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심히 두려워하며 모세를 탓하고 원망합니다. ampldquo 아니~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이젠 우리를 내버려두라~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amprdquo합니다. ampldquo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amprdquo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13절14절에서 모세는.. ampldquo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 인생에 난리가 나도 그렇습니다. 대개가 요란 떤다고 해결될 일들이 아닙니다. 가만~ 가만~ ampldquo 오늘 말씀이 뭐더라..? amprdquo하고 가만있으면 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노력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기도하고 말씀으로 인도함을 잘~ 받으라는 것입니다. 부도가 나고.. 결혼이 막히고.. 직장에서 해고당해도 말씀으로 인도받고 가만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실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예수를 믿어도 되는 일이 없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지금 요동하지 않고 말씀보고 기도하며 가만히 있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바람피운 아내가 가출하는 사건 가운데에서도 날마다 큐티하며 공동체에서 내 죄만 나누었더니~ 1년 후 아내가 돌아왔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돌아온 아내 )
가난과 아버지의 폭력에 못 이겨.. 어머니가 가출하시는 바람에 저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 밑에서 자랐어요. 그러니 어린 시절 받지 못한 어머니의 사랑을 아내를 통해 보상 받으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는.. 자신의 일을 도와주던 사람과 바람이 나고.. 저는 홧김에 아내를 쫓아내고 말았어요. 그러나 (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 라는 신앙서적을 읽고 3개월 만에 아내를 집으로 들어오게 했답니다. 그런데 이후부터는 아내에 대한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밀려왔어요. 행여~ 아내가 제 앞에서 몸을 돌려 문자 메시지를 보면.. ampldquo 혹시~ 상간남이 문자를 보냈나..? amprdquo하는 의심이 들어서 아내를 추궁하며 분을 냈어요. 결국~ 그런 저를 견디지 못한 아내는..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처음에 망연자실하여 다~ 포기하고 싶고.. 하나님도 원망되었지요. 그런데 오늘 14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amprdquo하는 말씀처럼 공동체에 가만히 붙어서 날마다 큐티하며 저의 죄를 나누다보니.. 아내를 내 소유물처럼 여기며 핍박한 죄가 깨달아졌어요. 바람피운 아내보다 제가 더 추한 죄인임이 인정되었지요. 그러다 1년 후에 아내가 자기 발로 가정과 공동체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부부 소그룹으로 모임에서 이런 우리 가정에 출애굽 간증을 나누며 가고 있어요. 이처럼 저희 가정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아내의 일정이나 계획에 토 달지 않겠습니다.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 큐티인 ))을 보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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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려면.. 어떤 위기 가운데에서도 담대히 나가야 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가만~ 가만~ 미리 들은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기왕에 출애굽 시켜주실 것이면.. 단번에 구원해 주시면 얼마다 좋습니까..? 그런데 왜~ 이토록 끝까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고난으로 몰고 가실까요..?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십자가는 싫고~ 부활의 영광만 바라니까~ 복음은 장차 올 환난이라는 것을 미리 이르케 예고편으로 쫙~~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듣는 구조 속에서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미리 들으면 어떤 고난이 와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가만~ 가만~ ampldquo 오늘 말씀이 뭐였지..? amprdquo하며 말씀을 보고~ 말씀으로 해석하면 해결이 됩니다. 우리 인생의 바로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해서 뒤쫓아 오고 더 이상 빠져나갈 곳 없는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처해 있어도 그렇습니다. 요동하지 말고 공동체에 잘 붙어만 있으면 됩니다. 모세 같은 리더를 의지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여호와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여호와이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을 보려면 어떤 위기 가운데에서도 담대히 나가라고 하십니다. 흔들리지 말고.. 가만~ 가만~ 미리 들은 말씀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뒤에서는 바로가~ 뒤쫓아 오고.. 앞에는 더 이상 빠져나갈 곳 없는 바닷가 인생인지라.. 늘~ 요동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배우자의 외도로 말미암아 의부증.. 의처증으로 힘든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그 상처난 마음을 주님이 만져주시되~ 이제는 배우자의 외도 사건도 멋진 구원의 사건임을 알아가는 믿음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나의 바로가 바람을 피우고 어떤 유해를 가해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기 원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가만히 있기로 결단하오니~ 이 땅의 모든 가정을 지켜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