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8월 10일 수요일 ◈
◉ 하나님의 인도하심 ( 출애굽기 13:17-22 )
▷ 먼 길로 인도하신 이유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 이루어진 맹세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 구름 기둥과 불기둥
20.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13장 17절에서 2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7절에.. ampldquo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길도 그런 것 같아요. 우리는 늘~ 가까운 지름길을 찾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우리의 생각과는 너무나 다른 것 같습니다. 어트게 다를까요..?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 첫째.. 홍해의 광야 길입니다.
출애굽의 길에도 가지 않아야 하는 길이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의 길은 가깝다고 해도 가서는 안 되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블레셋 사람의 길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지름길이긴 하지만.. 호전적인 블레셋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에~ 이를 지나가려면.. 전쟁이 불가피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출애굽한 이스라엘인데.. 무슨 군사력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만약 블레셋과 전쟁을 치르다보면 마음을 돌이켜.. ampldquo 애굽으로 돌아가자~ amprdquo 할 게 너무도 뻔~ 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 붙고~ 결혼하고.. 취업하고.. 성공하는 지름길이 있어도 그래요. 그 길이 블레셋 사람의 길이라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나~ 430년 종살이를 했기 때문에.. 그 노예근성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동료들과.. ampldquo 교회가자~ 교회 안 간다~ amprdquo 하고.. 영적 전쟁을 치르다보면.. ampldquo 내가.. 왜~ 예수 믿으라고 전도해서 이 고생이야~! 에이~ 나도 다 때려치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amprdquo 합니다. 조금만 힘들면 그르케 나를 합리화하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홍해 광야 길로 돌려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광야 길로 더디 가더라도 그것이 최고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은 구원과 생명의 길입니다. 그른데 정작 우리는 내 아이에게.. ampldquo 주일 예배.. 꼭~ 드려라~ 큐티.. 꼭~ 해라~ amprdquo 하면.. 공부를 더디 할까봐~ 두렵습니다. 주일에 교회 안 보내고.. 학원 보내면.. 그것이 지름길로 가는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교회를 좋아하고.. 사람 섬기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것을 더~ 기뻐하고 격려해 주기 바랍니다. 이 일을 기쁨으로 하면 하나님이 천만 배로 축복해 주십니다~!! 공부가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닦달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은 구원의 길로 처음부터 제대로 가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아무리~ 가깝고.. 수월하고.. 세련되어.. 보여도 내가 가지 않아야 할 블레셋 사람의 길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내 자녀에게 예배와 공부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가려면..
◉ 둘째.. 하나님의 법과 규칙에 나를 맞추어야 합니다.
18절에 보니..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 대열을 지어 나왔다~ amprdquo 고 합니다. 대열은..? 군대의 특징이죠. 개인 구원이 군대 구원이 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달라진 모습입니다. 우리도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질서를 지키고 규칙을 지키는 달라진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비록~ 과거에는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법과 규칙에 나를 맞추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19절에 보니.. 창세기 마지막에 요셉이 예언한 것이 있기에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셉의 해골을 매고 출애굽합니다. 400년 만에 요셉의 언약이 이루어지고 창세기 15장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믿음의 행진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결혼.. 취업.. 공부.. 가정생활.. 모두가 믿음의 행진들입니다. 요셉은 400년 후를 바라본 약속의 조상이었습니다. ampldquo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요~ 바라는 것들의 실상 amprdquo 인 이 믿음을 길로 놓고 요셉이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400년 후라고 하면.. ampldquo 내 앞에서 잘 돼야지.. 왠~ 400년..? 그 자손들이 잘 되는 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amprdquo 합니다. 이것은 믿음 없는 사람의 말입니다. 눈앞에서 잘 되는 것을 누가 못 믿겠습니까..? 그것을 누가~~믿음이라고 하겠습니까..? 그것을 보지 못하니.. ampldquo 맨 날~ 교회 가믄 모하나..? 큐티하면 모하나..? amprdquo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가면..
◉ 셋째..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20절에.. ampldquo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지난 12장 37절에서.. ampldquo 태양의 아들 amprdquo 이라는 뜻인 ampldquo 라암셋 amprdquo에서.. ampldquo 오두막 amprdquo 이라는 의미의 ampldquo 숙곳 amprdquo 까지 왔었는데.. 이제 그곳을 떠나.. ampldquo 사나운 새들이 사는 곳 amprdquo 이라는 ampldquo 에담 amprdquo 광야 끝에 장막을 칩니다. 이토록 구원의 여정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21절에 보니.. 하나님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십니다. 구름 기둥.. 불 기둥은 실제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추위와 더위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우리도 구름 기둥.. 불 기둥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구체적인 필요를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돈이 없을 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낚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둥은 견고합니다. 우리가 한 영혼을 전도하려면.. 먼저~ 내가 기둥처럼 견고해야 합니다. 무슨 신유( 神癒 : 신의 힘으로 병이 낫는 것 )와 방언( 方言 : 황홀 상태에서 성령에 의하여 말해진다는 내용을 알 수 없는 말 )의 은사가 대단한 것보다 십자가로 처리된 견고한 인격이 있어야 합니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만이 이것이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 그 인격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렇게 남들에게 보여 줄 인격이 있어야 합니다. 얼굴만 보아도 편안한 사람.. 답답한 일이 있으면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싶은 그런 매력이 있는 그 한 사람이 되어야~ 너도나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예수 믿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공동체의 대열을 잘 따르고 있습니까..? 그래서 날마다 나를 지켜주고 도와주는 구름 기둥.. 불 기둥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부모님의 병수발을 잘 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광야 클래스 )
저는~ 입시.. 취업..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ampldquo 이르케만 해 주시면 주님을 위해 살겠다~! amprdquo 는 막연한 서원 기도를 드렸어요. 하지만 의사 남편이 벌어다주는 안락함에 취해 살면서 그간 드린 서원 기도는 잊고 살았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술집 여자와 외도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남편은.. ampldquo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 amprdquo 고 했지만.. 남편의 두 번째 외도가 드러나면서 저희 가정은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제가 또다시~ 예전의 애굽 생활로 돌아 갈까봐~ 그러신 걸까요..? 지금은 치매에 걸리신 친정아버지와 우울증을 앓으시는 친정어머니를 수발해야하는 광야 길을 걷게 하십니다. 그래서 지치고 버거워 불평과 원망이 수시로 올라옵니다. 하지만 오늘 21절 22절 말씀처럼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저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부모님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어머니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제 간증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외출하기를 좋아하시는 친정 부모님을 주말마다 모시고 나가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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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길은.. 그저~ 편하고.. 지름길 같은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이 아닙니다. 돌고~ 돌아가야 하는 홍해의 광야 길입니다~! 그리고 그 길로 가려면.. 때로는 전쟁도 치러야 하니.. 대열을 이탈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법과 규칙에 나를 맞추고 공동체에 잘 붙어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나를 인도해 주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 이래서..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예수님께 의지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잘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그래서 길이 없는 사람입니다~!! ( 세상의 모든 길이 막히면 뚫린 곳은 하늘 밖에 없기에 세상에서 안 되는 것이.. 곧~ 주님을 찾는 지름길입니다. )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들 앞에서 가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지 말아야 하는 블레셋 길이 있고.. 더뎌도 돌아가야 하는 홍해 바다 길이 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딘 것이.. 너무~~ 싫어요~! 그래서 가까운 길.. 지름 길.. 사람의 땅의 길을 찾아 헤맵니다. 외도로~ 가출로~ 이혼으로~ 제 갈 길로 가는 것이 있어요.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가정과 직장에 그 어떤 갈등과 힘든 사건들이 있어도 가출하지 않고 사표 집어 던지지 않고 하나님의 법과 규칙에 나를 맞추겠습니다~!! 여호와의 군대 대열을 이탈하지 않고.. 가정과 직장과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가기로 결단합니다~!! 주님이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해 주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낮이나~ 밤이나~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