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4 흑암 재앙출애굽기10:21~29
하늘을 향해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니 그 흑암이 3일동안 애굽을 덮어 서로 볼수 없으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지만 이스라엘 자손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습니다. 바로라 모세에게 떠날 것을 허락하지만 가축들은 놓고 가라고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제사를 지낼 가축이 함께 가야한다고 하니 완악해진 바로의 마음은 모세를 내쫓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애굽의 절대 신인 태양신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무기력한 것인지를 보이는 흑암의 재앙이 찾아왔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건 앞에서 바로는 더욱 완악하여 자신의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모세를 내 쫓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앙들을 묵상하면서 내가 얼마나 완악한 사람인지. 얼마나 죄 앞에 질긴 사람인지 내가 걸치고 있는 세상의 옷을 벗는 것이 얼마나 안되는 사람인지를 직면해 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바로를 보면서 나는 정신차려야지 하는데. 안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날마다 새벽 4시면 잠이 깨게 하시는 이유가 있는데 저는 피곤의 두려움, 직장에서 힘들 것이라는 두려움에 벗어나 침대의 유혹에서 일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기도를 해야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서성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차에 어제 목장에서 권찰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나와 같은 자녀 고난을 겪고 있는 집사님의 아들이 군대에서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내가 더 체휼이 될 것 같아 요청을 하셨습니다. 목장 안에서 또래의 자녀를 두고 자녀 고난의 힘들어하는 관계이기에 저는 그분이 아들에게 공감하며 적용하는 것을 따라 배우고 있었고 또 동일한 고난이 되어 함께 나눔을 하다 시편 23편을 읽으며 이때를 잘 넘기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한 집사님의 말을 듣고 아침에 눈을 뜨면 시편23편을 읇조리며 일어나는데 특히 시편 23편의 말씀은 언제나 저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말씀이서 집사님께 권면하고 오늘 묵상 전에 다신 23편을 읽었습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나에게 상을 차리시며 내게 기름부어주시는 상황이 지금 저와 그 집사님의 상황이었기에 밤에 들어오지 않는 아들을 생각하며 염려와 걱정을 하는 내게도 위로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평원님께서 나와 같은 자녀 고난을 겪는 분을 위해 1:1 양육자가 되어 달라는 요청이 생각이 났습니다. 먼저는 남편과 이 상황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인도하실지 묻고 주님 앞에 흑암의 재앙에서는 이제는 두 손발 들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날마다 간구하며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있고 또 주저 앉고 싶은 상황이 오겠지만, 하나님은 나의 거룩을 위해 바로와 같은 완악한 환경을 주시며 나를 세워가심을 아멘으로 취합니다. 오늘 저녁에 있을 남편과 함께 하는 기도처의 예배를 통해 우리 부부를 어떻게 세워가실지 또 우리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고 계신지 알고 그 부르심대로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망의 움침한 골짜기에서도 나 주와 함께 하면 살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순간 순간 나를 테스트하시는 하나님의 시험을 잘 통과해 갈것을 결단하고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오늘도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34: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