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2 우박재양출애굽기9:13~35
여호와께서 재앙을 내릴 때마다 바로의 마음은 이스라엘 백성을 돌려보낸 다고 하지만 계속 마음이 완악해지며 순종하지 않음에도 살려두는 이유는 바로의 그 완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이 드러나고 그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시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박재앙을 통해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는 우박을 피해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그 재앙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죽어지는 것을 보고 돌이켜 회개하지만 다시 밀과 쌀보리가 남아 있으니 그 범죄한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애굽은 주변의 많은 나라에 영향력을 주는 거대한 제국이었습니다. 이 나라에 종으로 사는 하찮은 민족들이 그들이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의 대한 소문은 많은 재앙을 겪으면서 세상 속으로 전파가 되었을 것입니다. 바로와 그의 신하들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지만 그 마음은 더욱 완악하여져서 번번히 회개하고 또 죄악 가운데 머물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 소문은 더욱 멀리 퍼져 나갔을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이 일이 모든 하나님의 능력을 온 천하에 전파하기 위함이라고 하며 바로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십니다. 저에게도 일곱 재앙과 같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저는 그것이 나를 돌이킬 기회라른 것을 알지 못하고 넘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택자로 삼으셔서 이제 우박의 재앙 앞에서 하나님이 내게 내리신 사건들이 나를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나 온 천하에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하게 하는 사건으로 해석이 되니 할렐루야 입니다. 아침 눈으 뜨면서 시편 23편의 말씀을 생각하며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잘먹고 잘 살고 편하게 살라고 주신 말씀이 아닌 나의 안식처 되신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잡혀 어떤 상황가운데도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시며 평안을 누리는 삶이라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장기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 것도 또 경제적인 상황이 나에게 다가와도 하나님은 나를 통해 온 천하에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시간들로 받으며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돌이켜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