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8월 2일 화요일 ◈
◉ 우박 재앙 ( 출애굽기 9:13-35 )
▷ 재앙예고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14.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15. 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17.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교만하여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무거운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나라가 세워진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19. 이제 사람을 보내어 네 가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들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 맹렬히 내리는 우박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 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23.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 우박이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애굽 온 땅에는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25.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26.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 바로의 항복과 범죄
2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28.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서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가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아니할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30.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31. 그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32. 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33.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34.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35.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9장 13절에서 3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로에게 일곱 번째 우박 재앙이 임합니다. 바로에게 이토록 연이은 재앙을 주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연이은 재앙을 주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
◉ 첫째는.. 하나님의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시려 함입니다.
오늘 13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바라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어제 9장을 시작하며 1절에서 주신 말씀과 다를 바 없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ampldquo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amprdquo라는 문장이 덧붙여 있네요. 하나님이 오늘따라.. ampldquo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amprdquo고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말씀은.. 곧~ 바로가 여섯 차례에 거듭된 재앙에도 불구하고 돌이키지 않고 눈만 뜨면 여전히 애굽의 우상 신 앞에서 제사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재앙이 멈출텐데 여전히 자신이 섬기는 애굽의 신들이 이 재앙을 물리쳐주시라~ 믿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14절에 보니.. ampldquo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우리가 다~ 그르치 않습니까..? 내가 재앙을 당하면 내 마음도 내 가족들의 마음도 힘들고 그런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힘드시기는 매한가지입니다. 15절에 돌림병 재앙 가운데에서도 바로와 애굽 백성만큼은 치지 않으신 것도 그렇습니다. 바로를 계속 살려두신는 이유는 바로의 완악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고.. 그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시려 함입니다. 하나님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기 위해서는 알곡과 가라지가 반드시 있듯이.. 바로와 같은 사탄의 역할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의 구원을 위해 바로가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내 곁에 바로 같은 배우자.. 바로 같은 자녀.. 바로 같은 직장 상사가 있어도 그렇습니다. 마냥~ 미워하고 원망할 것이 아닙니다. 불쌍히 여기고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그 바로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바로 같은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내 곁에서 나로 하여금 온 천하에 하나님 같은 분이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해 온갖 재앙을 다 당하며 수고하고 있는 바로는 누구입니까..?
▶▶ 연이은 재앙을 주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
◉ 둘째는..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17절에.. ampldquo 니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교만하여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amprdquo 하십니다. 교만의 사탄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바로가 얼마나 교만했으면.. 애굽 나라가 세워진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던 우박의 재앙을 내리셨을까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19절에.. ampldquo 이제 사람을 보내어~ 네 가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amprdquo 고 하셨지요. 아니나 다를까.. 20절과 21절에 보니.. ampldquo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다~ amprdquo 고 합니다. 이 말씀은 또한~ 바로의 신하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로의 신하로 살아도 말씀이 들리면 얼마든지 구원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자는 나만 망한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까지도 망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까..? 말씀보다 내 마음에 더 많이 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재앙을 주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
◉ 셋째는.. 온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말씀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가야 합니다.
22절 이후를 보니.. 여호와의 명령대로 모세가 하늘을 향해 지팡이를 들자~ 불덩이가 섞인 우박이 내려 들에 있는 사람과 짐승을 죽일 뿐만 아니라~ 밭에 모든 채소와 들에 모든 나무도 칩니다. 그 재앙이 얼마나 맹렬하던지.. 하나님은 두 차례나 애굽이라는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은 일이 없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26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렇듯 생전 겪어보지 못한 사건들이 생기면.. 그저~ 두려워하고 원망할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에 붙어만 있으면 살길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지금 여러분은 말씀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있습니까..? 붙어만 있었더니~ 이르케 살려 주셨다는 간증이 있으세요..?
[ 묵상간증 ]
▷▷ 회피의 달인으로 살아 온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회피의 달인 )
저는 고등학교 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다녔지만.. 힘들 때만 교회 나가고~ 교회 문을 나서면 세상 즐거움에 빠져 살았어요. 그리고 ampldquo 어트게 하면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까..? amprdquo궁리하느라~ 인생이 피곤했지요. 이후 어머니가 간경화에 걸리셨어도 전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해서 그렇다며 아버지를 원망했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투병 기간이 길어지니.. 점점~ 찾아뵙는 것도 귀찮아져서 오늘 34절에.. 다시 범죄한 바로와 신하들처럼 완악한 마음으로 지냈어요. 그러던 중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받게 된 저는 날마다 큐티하며 사건이 올 때마다 남 탓을 하며 회피하던 저의 모습을 직면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참된 회개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를 낳아주시고 예수 믿게 해 주신 부모가 최고의 부모임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지금 어머니는 치매까지 앓고 계신데.. 친정에 갈 때마다 어머니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영접 기도문을 읽어드리고 있어요. 뒤늦게나마 구원을 위해 부모님을 섬기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친정에 방문할 때마다 부모님에게 ampldquo 사랑합니다~ 저를 낳아주시고 예수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사건이 오면 회피하지 않고 교회 소그룹 모임에 나누고 기도를 부탁하겠습니다. 입니다.
◈
◈ 하나님 우리에게 연이은 재앙을 주실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온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가야 합니다. 공동체에 붙어만 있으면 살 길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그런데 27절에 보니.. ampldquo 바로가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amprdquo 하고 자기 죄를 고백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왜~ 30절에서.. ampldquo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amprdquo 라고 했을까요..? 31절과 32절에.. ampldquo 그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밀과 쌀보리는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 말씀은 바로가 우박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두려워하여 죄를 시인했지만.. 아직도 밀과 보리에 대한 희망이 있으니~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두려워하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바로나~ 우리나~ 이토록 어쩔 수 없는 것이 있어요. 밀이든.. 보리든.. 기댈 것이 있으면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ampldquo 갈 때가지 가볼까..? amprdquo 합니다. 그러니~~ 아직도 우리 인생에 당해야 할 재앙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로에게 임한 일곱 번째 우박 재앙 가운데 연이은 재앙을 주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에 연이은 재앙을 주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님의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시려 함임을 알았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온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알게 하시기 위함인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말씀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가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삼과 보리가 상해도 아직 상하지 않은 밀과 쌀보리가 있으니~ 두렵지 않은 것이.. 또~ 남아 있어요. 그래서 세상 끝까지 갈 때까지 가볼까..? 합니다.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치면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기나긴 코로나 여파와 경제 불안으로 일자리를 잃고 삼과 보리는 물론~ 밀과 쌀보리마저 상해 버린 가정이 있습니다. 오늘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종들과 가축을 보호해 주시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던 것처럼 우리 모든 믿음의 가정에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흉년을 멈추어 주시고.. 단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