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29일 금요일 ◈
◉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 출애굽기 7:8-25 )
▷ 지팡이 이적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 피 재앙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5.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16.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17.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18.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1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 마음이 완악하여
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21.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22.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3.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
24. 애굽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25.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7장 8절에서 2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로에 대한 10가지 재앙이 시작되는데.. 우리 인생에는 이런 재앙이 더 이상 없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재앙을 당하지 않으려면..
◉ 첫째.. 내 완악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8절과 9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11절과 12절에 보니..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불러서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합니다. 그러나 결국~ ampldquo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지팡이에 의해 삼켜지는 것입니다. 세상을 의지하면 결국~ 하나님의 지팡이에 삼켜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가인의 자손들이 퉁소를 만들고.. 음악을 만들고.. 기계를 만들었듯이~ 애굽인들이 의지하는 것은 점성술과 같은 지식과 철학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끝은 하나님 없는 허무함입니다. 저 역시 돌이켜보면 죽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들은 말씀이 있어서 자살을 못했지요. ampldquo 공부해서 뭐하나..? 결혼해서 뭐하나..? 피아노는 쳐서 뭐하나..? amprdquo 인생이 허무했어요. 그런데 죄인인 나를 보았고~ 예수님이 나를 만나 주셨어요. 예수님을 믿게 되자.. 하나님의 지팡이가 허무하게 느꼈던 세상의 모든 것을 삼키는 것을 경험했어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허무함이 끝났습니다. 내 속에 생명이 들어가서 팔자가 변하고 십자가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별 인생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허무의 문제를 깨달을 수 없기에 나의 의지하는 지팡이들이 모두 주님의 지팡이에 잡아 먹혀야 합니다. 그래서 허무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13절에 보니.. ampldquo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자~ 그러니.. 이제 바로에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드디어 출애굽기 7장 14절부터 바로에 대한 재앙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말씀을 듣지 않고 이르시는 대로 행하지 않으면.. 재앙은 필수불가결( 必須不可缺 : 꼭 있어야 하며 없어서는 안 될 만큼 중요한 것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역에 시달리는 이스라엘 자손의 구원자로 모세와 아론을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애굽의 바로는.. 오늘 이런 지팡이가 뱀이 되는 이적을 보고도 완악함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그러니 재앙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내가 그토록 의지하는 세상 지팡이는 무엇입니까..? 돈.. 자존심.. 명예.. 학벌.. 외모.. 이런 세상 것들이 오늘 하나님의 지팡이에 잡아먹히게 해 달라고 그래서 허무의 문제가 끝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말씀으로 사람이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는 이적을 보면서도 말씀을 듣지 아니함으로 당하게 된 재앙은 무엇입니까..? 그 재앙이 나의 완악함을 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이 인정되세요..?
▶▶ 재앙을 당하지 않으려면..
◉ 둘째.. 아침마다 내 안에 사탄과 정면 대결해야 합니다.
15절에 보니.. 바로가 아침에 나일 강에 나가 강의 신에게 열심히 제사합니다. 나일 강은 애굽 사람들의 젖줄이자~ 풍요의 기반이기에.. 그들은 나일 강을 신격화하고 숭배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도 여기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도 나의 완악함을 내려놓으려면.. 아침마다~ 날마다~ 큐티하며..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 護心鏡 : 갑옷의 가슴 쪽에 호신용으로 붙이던 구리 조각 )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탄과 정면 대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그리고 17절과 18절에.. 드디어~ 피의 재앙이 시작됩니다. ampldquo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를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피 재앙은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19절에.. ampldquo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의 물들이 피가 되고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래서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선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바로는 어떻습니까..? 22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여전히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온 천지가 피투성이가 되고.. 온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느라~ 난리가 났는데도.. 바로는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않습니다. 정말 이때 궁 안으로 들어간 바로는 무슨 물을 마셨는지.. 그것이 참~ 알고 싶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모든 소유가 피로 변한 재앙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대적해야 할 내 안에 사탄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딸로부터 사과 받고 가족들에게 옳고 그름만 따지는 문제 가장임을 깨달았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옳고 그름을 삼킨 딸의 사과 )
지난 명절 때였어요. 음식 준비를 돕고자.. 바로~ 옆 동에 있는 부모님 댁으로 아내와 가면서 아이들에게.. 점심에 할머니 댁으로 오라고 했는데.. 아이들은 때가 지나도 오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딸에게 빨리 오라고 계속 전화를 했는데.. 딸이 하도 퉁명스레 대답하기에 순간 마음이 상한 저는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답니다. 결국~ 그날 부모님 댁에서 가진 식사 자리는 엉망이 되고 말았죠. 그 후 딸과 서로 말도 안하고 지냈는데.. 이번에는 아내와 또~ 일이 생겼어요. 어머니가 댁에 있는 큰 식탁을 작은 식탁으로 바꾸셨는데.. 아내는 그 큰 식탁을 버리기 아깝다며 우리 집으로 가져왔어요. 그러고는 큰 식탁이 집안 분위기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며 의자도 새로 사고 전기 공사까지 해가며 식탁 등도 바꾸는 등.. 한바탕 난리를 피웠답니다. 더구나 그르케 많은 돈을 쓰고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길래 제가 한마디를 했더니.. 아내는~ ampldquo 평소에는 너그러운 척하다가 돈 문제만 나오면 밴댕이 소갈딱지가 되요~ amprdquo 하며 저를 비난했어요. 그런데 이 일로 마음이 상해 있던 저에게 딸이 다가오더니.. ampldquo 아빠~ 미안해요.. amprdquo 하는 게 아니겠어요. 딸로부터 사과 받고 나니.. 평소에 가족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고 옳고 그름만 따지는 제가.. 비로소~ 문제 가장임이 인정되었어요. 오늘 22절에.. 마음이 완악한 바로 같은 저 때문에 힘들었을 아내와 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제는 날마다 말씀으로 저의 옳고 그름의 가치관을 가지치기하며 가족의 말을 잘 듣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귀가하면 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 인사하겠습니다. 아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토요일마다 함께 산책하겠습니다. 입니다.
◈
◈ 재앙을 당하지 않으려면.. 내 완악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날마다 아침마다 큐티하며 내 안의 사탄과 정면 대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22절에서 보았듯이 마음이 완악한 바로는 피 재앙에도 불구하고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8장에서는.. 여호와께서~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을 연이어 내리십니다. 그런데 오늘 25절에 보니..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 일곱 날.. 매달 초하룻날부터 일곱째 되는 날 )가 지나니라~ ampldquo 고 합니다. 재앙에도 돌이키지 않는 바로를 그럼에도 하나님은 7일을 기다리십니다. 결코~ 서두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처럼 완악한 우리를 가르쳐가시느라~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질병과 재해.. 망하고 망하는 사건을 통해 재앙을 점진적으로 주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재앙 가운데 있습니까..? 이제는 더 이상 세상 지팡이 들고 버티지 말고 완악함을 내려놓고.. 속히~ 돌이키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7일 동안 돌이키지 못하면.. 또 다른 재앙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이르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바로에 대한 열 가지 재앙이 시작되는 것을 봅니다. 우리 인생에는 이런 재앙이 더 이상 없으면 좋겠는데.. 재앙을 당하지 않으려면 내 완악함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아침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내 안의 완악함과 욕심의 사탄과 정면 대결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날마다 이렇게 큐티를 해도 마음이 완악하여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내 가족.. 내 집안이 피로 변하고 악취가 나도록 구원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우리를..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더 이상 세상 지팡이를 들고 버티지 말고 완악함도 내려놓기로 결단합니다~!! 내 의지하는 지팡이들이 모두 주님의 지팡이에 잡아먹히게 하시고.. 주께서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 이레 동안.. 속히~ 돌이킬 수 있도록 주님이 도와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재앙을 멈추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