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말씀으로 사람이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는 이적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데도 믿지 못하는 나의 완악함은 무엇인가?
내가 의지하던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심판으로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된 사건은?
하나님이 나를 낮추는 사건 앞에서도 여전히 마음이 완악하여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묵상하기:
말씀으로 저희 가정이 살아나고 회복되는 이적을 직접 경험했으면서도 아직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 면이 있고, 저의 체면을 다 내려놓지 못하는 저의 완악함이 있습니다.
제가 의지하던 나일강은 저의 성실함과 끈기와 책임감과 열정입니다. 그런데, 다 끝난 줄 알았던 개인회생이 수년이 지난 후에 갑자기 폐지가 되어 피로 변하는 심판이 왔습니다. 아무리 저의 모든 힘을 다해 개인회생을 마쳤다고 확신했었지만, 제가 결코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부족하고 온전치 못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으며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환경으로 아무것도 되었다함이 없는 모습으로 낮추는 사건 앞에서도 여전히 마음이 완악하여 제가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알량한 자존심입니다.
적용하기:
아직도 자존심과 체면을 다 내려놓지 못하는 완악한 저이기에, 마침마다 큐티말씀으로 제 안의 사탄과 정면 대결해서, 자존심과 체면이 여호와의 지팡이에다 잡아 먹히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