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구원받아 사명 감당하기까지 수고해준 믿음의 어른들은 누구인가?
묵상하기:
제가 구원받아 사명 감당하기까지 수고해준 믿음의 어른들은,
제가 중 2학년 때 이사 간 동네에서 처음으로 교회로 초대한 같은 반 친구 정재숙,
그리고 결혼 후 가족 우상을 꿈꾸며 아기 둘을 낳도록 예배를 잊어버린 저를 다시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 생활이 몸에 배이도록 손과 발이 가는 섬김으로 수고해 주신 배영자 집사님, 사업을 하던 남편이 IMF로 망해서 단칸방으로 이사를 왔을 때 친정 언니처럼 따뜻하게 품어주고 믿음으로 격려해 주고 맛있는 떡을 챙겨주시던 풍년방앗간 김필윤 집사님, 인천으로 이사와 눈물 골짜기 걸을 때 교회 고등부와 여전도회에서 언니처럼 돌봐주던 김연옥 권사님, 그리고 큰아이 유치원때부터 아이들 키우며 지금까지 저의 모든 고난을 알고 때마다 물질적, 정서적 도움을 많이 준 김혜자권사님, 그리고 영육간에 길이 없어 이혼위기에서 피를 철철 흘릴 때 말씀으로 살려주신 김양재 목사님과 지난 10년 동안 우리들 공동체의 여자 목장과 부부목장 지체들, 1:1양육과 THINK양육교사 훈련의 초원님들...입니다.
적용하기:
- 고집 세고 완악한 저를 구원받아 사명 감당하기까지 수고해준 믿음의 어른들처럼,
저도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명령하신 대로 스스로 잘 망가지고 양육 잘 받고 저의 죄를 고백하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