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28일 목요일 ◈
◉ 명령하신 대로 ( 출애굽기 6:14-7:7 )
▷ 모세와 아론의 족보
14. 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 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17. 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 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21. 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22. 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23.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24. 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는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 명령을 받은 자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28.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 네 대언자 되리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6장 14절에서 7장 7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비록 입이 둔하고 가진 것 없어도 핑계하지 않고 주님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명령하신대로 행하려면..
◉ 첫째.. 하나님 나라는 자격이 아니라~ 은혜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6장 14절에.. ampldquo 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백성들은 말을 안 듣고.. 나는 힘들고 마음이 상해서.. ampldquo 어찌하여~ 어찌하여~ amprdquo 항변하던 모세가 오늘 갑자기 왜~ 족보를 언급하고 있을까요..? 모세는 애굽 왕자로 살면서 일류도 경험했고.. 양치기로 고난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도.. 고난에서도.. 1 등인 모세가~ 이르케 자기 집안 족보를 언급하는데..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서 레아의 배에서 태어난 르우벤과 레위와 시므온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래서 조강지처가 훌륭한 것입니다. 레아는 남편 야곱의 사랑을 못 받았어도.. 예수님의 조상인 유다가 레아의 후손에서 나왔습니다. 율법의 대표인 모세도 레아에게서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평생 남편의 사랑을 못 받아도 조강지처 자리만 잘 지키면 축복이 주렁~ 주렁~ 달릴 것입니다. 평생~ 남편에게 두들겨 맞고 첩의 딸까지 키웠던 어떤 어머니는.. 그 가정을 지켰다는 것~ 한 가지로 지금 엄청난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있습니다. 라헬의 아들 요셉은 눈앞에서 잘 되는 것 같았지만.. 영적 자녀가 되지 못했습니다. 살아서 잘 되는 것만 바라고~ 역사 뒤에 숨은 구원을 못 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이 보이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레아의 후손은 이르케 찬란하게 축복하셨는데~ 내가 지금 남편 사랑 좀 못 받으면 어떻습니까..? 내 자녀가 믿음의 후손이 되고 영원토록 빛난다면.. 그것 좀 못 참겠습니까..? 서울대학이 문제겠습니까..? 남편의 사랑을 받으면.. 얼마나 받겠습니까~? 영원하겠습니까..? 결국~ 라헬은 약속의 땅에 못 묻혔어요. 이런 것이.. 전능의 하나님만 알고~ 약속의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반면에 레아는 이 땅에서 살 때도 아들들의 이름을 믿음의 이름으로만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레아가 고생만 했습니다. 남편 야곱은 사랑해주지도 않고.. 장자 르우벤은 서모 ( 庶母 : 아버지의 첩 ) 빌하와 통간하고 시므온과 레위는 살인을 저질렀어요. 넷째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했습니다. 콩가루 집안이죠..? 그런데 그 아들 중에서 유다에게는.. 홀이 나온다고~ 예수님이 나온다고~ 야곱이 엄청난 축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모세도 유다는 제외하고 형편없는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자격이 아니라~ 은혜에 의해 이루진다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나중에야 어찌되든.. 지금 당장 내 눈앞에서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약속의 땅에 묻히지 못해도 이 땅에서 원 없는 사랑이나 실컷 해보고 싶습니까..?
▶▶ 명령하신대로 행하려면..
◉ 둘째.. 스스로 망가져야 합니다.
16절에서 20절까지를 보니.. 레위 다음에 고핫.. 고핫 밑에 아므람.. 아므람 밑에 모세와 아론이 낳습니다. 레위가 모세의 증조할아버지가 되니까~ 4대 만에 모세가 나왔죠..? ampldquo 애굽에서 객이 되어 고난 받고 4대 만에 돌아오리라~ amprdquo 는 약속이 이루어졌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20절에 보니~ 모세의 아버지 아므람이 아비의 누이 고모와 결혼해서 아론과 모세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23절에 보면.. 아론의 가문을 언급하면서 부인의 이름까지 기록하고 있는데.. 모세의 가문에 대한 언급은 25절까지 눈을 씻고 보아도 없습니다. 아내 십보라의 이름도 안 나오고.. 아들들 이름도 안 나옵니다. 주의 일을 하려면 이정도 겸손까지 가야 합니다. 나는 정말 별 볼일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하게 하셔서 주의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을 언급하면서.. ampldquo 요셉이 애굽의 총리였다~ amprdquo 이런 걸 밝힐 수도 있습니다. 그른데.. 모세는~ 증조할아버지는 살인을 하고.. 우리 아버지는 고모와 결혼했고.. 내 자식들도 이름을 내 세울 것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이 들으면.. 무시할 수밖에 없는 집안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런 이야기가.. 창피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방송도 그런 것 같에요. 설교도 좋지만~ ampldquo 말씀에 따라 적용하는 성도들의 간증이 있어서 더 좋다~ amprdquo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명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르케 스스로 망가져서 삶으로 나가야 합니다. 망가지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나아가기가 어렵습니다.
▶▶ 명령하신대로 행하려면..
◉ 셋째.. 말씀으로 계속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26절과 7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이름을 언급한 순서를 보니.. 군대와 행정에서는 아론이 먼저이고~ 말하는 것은 모세가 먼저이네요~.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모세가 알기 시작했습니다. 아론을 붙여주셔서 업무 분담이 이루어진 것을 알아들었습니다. 그러구 28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amprdquo 라고 합니다. 모세에게 80년의 고난이 있어도.. 말씀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사역을 할 수가 없습니다. 30절에서.. ampldquo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amprdquo 고백한 것처럼 모세에게 확신이 없기에.. 하나님은 계속~ 말씀으로 양육해 가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가족과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오픈해야 할 내 죄와 수치는 무엇입니까..? 명령하신대로 나아가기 위해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양육을 잘 받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형편을 핑계하지 않고 하나님께 받은 명령대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가족 구원의 명령 )
불교 집안에서 자란 저는.. 결혼 후 남편의 인도로 교회에 다녔지만.. 오늘 6장 30절에.. 입이 둔한 모세처럼 친정 식구들에게 전도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가족으로 묶어주신 목적은.. ampldquo 구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amprdquo 라는 말씀을 듣고는.. 폐암에 걸린 친정오빠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단번에~ 거절당하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남편이 저의 대언자가 되어서 오빠에게 영접 기도문을 읽어 주었는데.. 오빠가~ ampldquo 아멘~! amprdquo 으로 화답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1년이 지난 어느 날 새벽.. 오빠가 저를 급히~ 찾는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했어요. 저는 저의 죄를 오픈하며 오빠에게 복음을 전했고.. 얼마 후 도착하신 목사님이 오빠에게 세례를 베푸셨어요. 오빠는 어린 아이처럼 울면서 회개했고.. 3일 후 천국에 입성했답니다. 이제는 형편을 핑계하지 않고 하나님께 받은 명령대로 기쁘게 복음을 전하겠어요. 연로하신 친정어머니도 하나님의 때에 구원으로 이끄실 줄을 믿어요.
▷ 저의 적용은.. 한 달에 두 번 친정에 찾아가 어머니를 손과 발로 섬기며 전도의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믿지 않는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 큐티인 ))을 지속적으로 보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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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7장 1절에 보니.. 하나님은 아론을 모세의 대언자로 세우십니다. 물론~ 모세의 입이 둔한 이유도 있지만.. 세상 왕 바로와 단판을 지으려면~ 아론처럼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적합합니다. 진짜 영적 지도자는 체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살인자 모세가 세워지는 것이고.. 세상일은 큰 죄 안 지은 아론이 해야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각자 은사에 따라 쓰임을 받습니다. 그런데 7장 3절에서 5절까지를 보면..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것도 표징 ( 表徵 : 밖으로 드러나는 특징이나 상징 ) 과 이적 ( 履跡 : 주님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불가사의한 일 ) 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하는 것도 애굽의 큰~ 심판을 내리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내는 것도 하나님이 다~ 하신다고 합니다. 6절에 보다시피 모세와 아론은.. ampldquo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행하였더라~ amprdquo 뿐입니다. 내 입이 둔하고.. 내 집안이 콩가루고.. 내 놓을 것 하나 없어도 그렇습니다. 명령하신대로 행하려면.. 하나님 나라는 자격이 아니라~ 은혜에 의해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망가져야 합니다~! 말씀으로 계속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모세처럼 나의 부끄러운 것을 내놓는 나 한 사람 때문에 온 가족이 구원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이르시고.. 주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명령하신대로 행하려면.. 이제는~~ ampldquo 하나님 나라는 자격이 아니라~ 은혜에 의해 이루어진다~ amprdquo 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하십니다. 주의 일을 하려면.. ampldquo 스스로 망가지고 겸손하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말씀으로 양육도 계속.. 받으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런데 내세울 것 하나 없고..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무시할 수밖에 없는 집안 이야기만 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제는 내 비록~ 입이 둔하고 갖은 것 없어도 핑계하지 않고 주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 하나 없어도.. 나의 부끄러운 것을 간증하며.. 다른 사람을 높이면서 갈 때~ 그것이 자랑이 될 줄 믿습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을 믿고 갈 때~ 그 믿은 것이 다~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주께서 지팡이가 되어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