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26일 화요일 ◈
◉ 모세와 바로의 첫 만남 ( 출애굽기 5:1-21 )
▷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6. 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 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10.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이 나가서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바로가 이렇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11. 너희는 짚을 찾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그러나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2. 백성이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13. 감독들이 그들을 독촉하여 이르되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같이 그 날의 일을 그 날에 마치라 하며
14. 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15.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이르되 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16. 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성의 죄니이다
17. 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18.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19. 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5장 1절에서 2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모세가 바로를 처음 만나서 내 백성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바로는 모세의 부탁을 거절하고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은 이전보다 더 심한 노역을 당합니다. 이렇듯 한 영혼을 구원하려면.. 당해야 할 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무엇을 어트게 당해야 할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 첫째.. 거절을 잘 당해야 해요.
오늘 5장 말씀은 1절에.. ampldquo 그 후에~ amprdquo 로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4장까지 어떤 일이 있었나요..? 불이 붙은 떨기나무 가운데 모세를 찾아오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는 사명을 주시지요. 그러나 모세는.. ampldquo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말을 믿지도 않을 것이고.. 자신의 언변이 부족함을 핑계하며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이 ampldquo 이제 가라~ amprdquo 하셔도.. ampldquo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amprdquo 하고 발뺌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모세의 형.. 아론을 그의 대언자로 준비해 주시고 이적을 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팡이까지 주시지요. 모세는 그제야~ 아론과 함께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전하고 오늘 이렇게 그 후에 바로에게 간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남아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애굽에서 내어보내 달라고 간청하지만.. 2절에 보듯이 바로는.. ampldquo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 amprdquo 하며.. 거절합니다. 하지만 이런 바로의 반응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지요. 이미~ 지난 3장 19절에서.. 하나님이 미리 언질 ( 言質 : 앞으로 어찌할 것이라는 말 ) 을 주셨잖아요. ampldquo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리라~ amprdquo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모세가 오늘 이르케 바로에게 나아가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로 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부탁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가 지난주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이런 거절의 과정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거절을 잘 당해야 내공 ( 內攻 : 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해 쌓은 능력 ) 이 생깁니다. 능히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ampldquo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 amprdquo 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은 전도하다가 얼마나 많은 거절을 당했습니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있습니까..?
▶▶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 둘째.. 이전보다 더한 핍박도 잘 당해야 합니다. 형제들의 원망과 저주도 각오해야 합니다.
3절에 보니.. ampldquo 모세와 아론은 우리가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amprdquo 합니다. 물론~ 이 말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절기를 무시하고 마땅히 드려야 할 예배를 소홀히 한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우리를 택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의무를 소홀이하면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훗날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 이유도 결국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 없는 바로가 그런 하나님을 알리 없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모세의 말을 노동하지 않으려는 핑계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바로는 9절에서.. ampldquo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ampldquo 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전보다 더욱 혹독한 노동을 강요하고 탄압합니다. 그러니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20절 21절에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amprdquo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있는 것을 보고는..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ampldquo 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심지어~ amprdquo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ampldquo 하면서 저주까지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의 거절에 대해서는.. 미리~ 알려주셨지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이르케 원망 받고 저주까지 받게 되리라는 말씀은.. 일절~ 하신 적이 없었잖아요. 그러니.. 그~ 혈기 많은 모세의 속이 얼마나 쓰라렸겠습니까..? 그러나 에베소서 4장 16절에.. amprdquo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며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ampldquo 고 하였지요. 모세의 믿음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쯤은 스스로 감당할 만한 분량이 되었습니다. 내 고난이 아무리 중해도 그렇습니다. 내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더 충성하고~ 더 수고하고~ 믿음이 더 자랄수록~ 더 큰 원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모세가 오죽했으면.. amprdquo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 ampldquo 고 했겠습니까..?
▶ 여러분 어떠세요..?
◎ 복음을 전했다가 오히려 이전보다 관계가 더 나빠진 사람은 누구입니까..? 전도의 열매는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원망과 저주를 받은 적은 없으세요..?
[ 묵상간증 ]
▷▷ 회사 동기에게 무시당하는 사건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을 알기까지 )
모태신앙인인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엄격한 신앙교육을 받고 자랐어요. 그래서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존재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지만.. 오늘 2절에 바로처럼.. 정작~ 여호와가 누구신지 알지 못했어요. 그러니 대학생이 된 후부터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미디어와 친구를 우상 삼으며 세상에 빠져 살았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다니던 첫 직장이 그룹사로 편입되면서 저는 권고사직을 당하고 말았어요. 졸지에~ 실직자가 된 저에게 부모님은.. 외국에 있는 선교단체 훈련을 권하셨고.. 남동생은.. ampldquo 그 전에 주일성수부터 회복하면 좋겠다~ amprdquo 면서 믿음의 공동체를 소개해 주었어요. 이후 해외에 있는 선교단체에서 1년여의 훈련을 마친 저는 귀국 후.. 믿음의 공동체에서 예배를 드리며 취업을 준비했지요. 그런데.. 매주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날마다 큐티도 하니까~ ampldquo 매사 잘 될 거야~ amprdquo 하는.. 기복적인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좋은 스펙과 경력에도.. 계속~ 떨어지니.. 그제야~ 이제 저의 기복신앙이 보이고 깨닫고 그래서 회개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일주일에 자기소개서 하나씩 쓰기를 적용했는데.. 한 달 만에 취업이 되었어요. 하지만 새로운 회사에서 인정받으려고 애쓰다보니.. 상사와 갈등이 생기고 동기들에게 무시를 받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저는 오늘 20절에..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께 신세를 한탄하며 불평했지요. 그런데 이르케 동기들에게 무시 받는 곤고한 시간이 계속되자~ 제가 얼마나 질서에 순종이 안 되고 교만한 자인지를 깨닫게 되었어요. 저 또한 가족과 믿는 친구들을 무시한 죄인임이 인정되어 회개가 되었답니다. 이르케 믿음 없는 저임에도 날마다 말씀으로 저를 설득하시며 고난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가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세상에서 이기는 것보다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거룩이고~ 참 행복임을 고백하게 하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여호와 하나님을 알기까지.. 저를 참고 인내해 준 가족에게 제 간증이 실린 (( 큐티인 )) 을 선물하겠습니다. 회사 동기가 저를 무시할 때.. 똑같이 무시하기보다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 마가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는데.. 친족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셨죠. 끊임없이 은혜로 섬기던 자들이 만장일치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했습니다. 우리가.. 사명 때문에 왔다가~ 사명 땜에 살아도 그렇습니다. 숱한 거절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한 냉대와 조롱도 각오해야 합니다. 심지어 내 가족.. 내 형제로부터 원망 받고 저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낙심하고 낙망할 일이 아닙니다. 이 모든 수고가 하늘나라 생명책에 다~~ 기록될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를 살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나타나셔서.. 내 가족~ 내 이웃에 구원을 위한 사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혼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당해야 할 것이 참~~ 많다고 하십니다. 거절도 잘 당하고.. 이전보다 더한 핍박도 잘 당하고.. 형제들의 원망과 저주도 각오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은 원이로되~ 전도를 하다보면.. ampldquo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 너나 잘 믿어라~ amprdquo 하고.. 거절당하기도 하고.. 또~ 당할 것만 같아서 아직도 이르케 두려워하여.. 그렇다고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나 몰라라 하자니..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운 것도 있어요. 주님~ 이런.. 저런..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특별히 이 시간 집안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지체들이 있다면.. 그 마음을 만져주시옵소서~!! 무엇보다 그 마음에 교만과 부족한 지체를 무시하며 살아온 내 죄를 보게 해 주시옵소서~!! 더 이상 지체들로부터 판단당하지 않고 화가 몸에 미치지 않도록 살펴주시고 사람들의 눈에 미운 것이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우리의 모~~든 노역도 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