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5 머리숙여 경배하였더라출애굽기4:18~31
모세가 장인 이드로에게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 돌아가겠다고 하니 평안히 가라고 합니다. 아내와 자녀들을 이끌고 애굽으로 갈 때 여호와께서 모세를 죽이려하자 아내 십보라는아들의 표피를 배어 내게 참으로 피 남편이라 고백하니 여호와가 모세를 놓아줍니다. 모세가 형 아론을 만나 여호와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에게 그것을 전하고 이적을 행하니 백성이 그 말을 듣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신 여호와께 경배합니다.
병배하였더라
모세의 염려와 다르게 장인이 흔쾌히 모세를 보낸 일과 자신의 죽음 앞에 온전히 하나님의 율례를 따르겠다고 순종하는 아내와 또 형을 만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며 결국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 성취가 됩니다. 지팡이와 나병의 표징을 보고도 나도 못하겠어요 하는 모세와 같이 저도 시시때때로 생기는 복병 앞에 늘 불안과 염려 두려움이 몰려옵니다.하지만 날마다 말씀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으며 나의 부족함을 그대로 인정하고 주님 발 앞에 엎드리며 이 때를 잘 통과하기를 기도합니다.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어 아들을 설득하고 끌고 가려고 하는 내가 조금씩 조금씩 공감하게 하시고 혈기 부리지 않고 잘 참아내며 죽어지는 적용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시와 조롱을 잘 받아내며 오직 한 영혼을 구원하는 목적에 두고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늘 말씀 앞에 즉각 순종이 되지 않고 의심하고 내 생각대로 하고 싶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 은혜의 말씀에 머물며 주님이 주신 테스트를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