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25일 월요일 ◈
◉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 출애굽기 4:18-31 )
▷ 하나님의 지팡이
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
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 피 남편이로다
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28.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29.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4장 18절에서 3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며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사명을 향해 나아가려면..
◉ 첫째.. 사람의 도리도 다해야 합니다.
오늘 18절에.. ampldquo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amprdquo 합니다. 지금 모세가 애굽으로 가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기 형제.. ampldquo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라~ amprdquo 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잖아요. 그런데 굳이~ 이렇게 장인에게 허락을 구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도 그렇죠..? 40년 동안 섬겼던 이드로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도리가 사람에 대한 도리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애굽으로 가는 실질적인 이유에 대해선 정확하게 밝히지 않습니다. 그냥~ 고향 식구들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ampldquo 하나님이 내 백성의 고통을 들으시고 떨기나무에 불을 붙이시고 그래서 나한테 이런 사명을 주셨다~ amprdquo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방인 이드로가 하나님의 계시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으로는 40년 동안 모세를 숨겨주고 대단한 이드로이지만.. 믿음의 길이 험난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모세에게도.. ampldquo 평안히 가라~ amprdquo 고 합니다. 결혼식에 가서도 ampldquo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 amprdquo 이런 말을 하지 못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ampldquo 잘 살아라~ amprdquo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19절에서 모세에게.. ampldquo 애굽으로 돌아서라~ 니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애굽에서 살인을 저지른 전력이 있으니.. 모세는 정말~ 애굽으로 돌아가기가 싫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전에 조치를 다~ 취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게 두렵고.. 저게 걱정이라서~ 사명을 피할 일이 아닙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하나님에 대한 도리를 다 하기위해 내 가족.. 내 이웃에 대해 잘 지켜야 할 도리는 무엇입니까..? 주님의 부르심에도 불구하고.. 이게 두렵고~ 저게 걱정이라서~ 피하고 있는 사명은 무엇인가요..?
▶▶ 사명을 향해 나아가려면..
◉ 둘째.. 하나님의 지팡이.. 십자가를 손에 잡아야 합니다.
20절에.. ampldquo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것이.. 너무~ 큰 일지만.. 모세는 가족부터 챙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다고 합니다. 육신을 의지하던 지팡이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내기 위해서 십자가에 지팡이가 된 것입니다. 저도 제가 의지하던 남편이 십자가에 지팡이가 되어서.. 날마다~ 그 간증이 선포되어.. 여러분을 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 쥐고 있는 육신의 지팡이를 내려놓으면~ 그것이 십자가의 지팡이가 되고~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내가 의지하던 아들을 내려놓으면.. 그 아들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살립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그저~ 공부 잘하고.. 성공하기만 바라니까~ 그 지팡이가 뱀이 되어서 나를 잡아먹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까지 내가.. 그토록~ 의지하고 있는 지팡이는 무엇입니까..? 너무 의지하다가.. 결국~ 뱀이 되어서 나를 잡아먹은 지팡이가 있습니까..? 그러니 이제는 내 지팡이가 황금 지팡이가 되기를 그만~ 바라보십시오~! 내가 의지하는 지팡이가 십자가의 지팡이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살리기 바랍니다~!!
▶▶ 사명을 향해 나아가려면..
◉ 셋째.. 가족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른데 21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니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니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주지 아니하리니~ amprdquo 라고 하십니다. 내가 약재료를 들고 십자가의 지팡이를 흔들어도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서 그가 말을 안 듣는다고 하십니다. 심지어 24절에 보니.. ampldquo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는 이런 말씀이 이해가 안 되죠..? 그래서 행간 ( 行間 : 쓰거나 인쇄한 글의 줄과 줄 사이.. 또는~ 행과 행 사이 ) 을 잘 읽어야 합니다. 아마도~ 모세는.. 이방인 이드로와 40년을 보내면서 딸.. 십보라를 취하기 위해 타협한 일이 많았을 것이에요. 그래서 첫 아들에게는 할례를 행했는데.. 둘째 아들에게는 할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떡하니~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할례가 언약의 표시이고..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는 표시인데.. 사명자가 그걸~ 안 지키니까~~ 하나님이 기가 막히신 거에요. 이처럼 모세가 십보라 문제를 넘어서지 못하니까~ 하나님이 나서셔서 모세를 죽인 걸로 해결하려 하셨습니다. 그러자 십보라는 자기 남편 살리려고.. 선뜻~ 나서고 아들에게 할례를 행합니다. 저는 이런 십보라가 모세의 사명에 큰 걸림돌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십보라가 모세를 살리기 위해 아들에게 할례를 행했지만.. 구원의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에~ 모세의 장인 이드로도.. 아내 십보라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도 이처럼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넘어서야 할 가족이 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넘어서지 못하면.. 하나님이 나서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넘어서야 할 가족이 있습니까..? 행여~ 여러분이 십보라가 되어서 가족의 사명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암 사건을 통해 명예와 물질을 얻고자 욕심을 부린 죄를 회개하였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몇 년 전.. 건강검진에서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어요. 하지만 운동선수인 저는 당시 팀에서 중요한 위치를 맡고 있어 수술 시기를 마음대로 정할 수 없었지요. 감독님도.. ampldquo 갑상샘암은 착한 암이라.. 당장~ 수술 안 해도 돼~ 하려면.. 시즌이 끝나고 해~ amprdquo 라고 하셨어요. 감독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었던 저는.. 수술을 미루고 3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으며 고된 훈련과 시합을 계속 이어갔답니다. 그런데~ 그 암이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었는지.. 저는 나가는 시합마다 모두 우승하는 이적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그때마다 저는.. ampldquo 주님이 하셨다~!! amprdquo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만.. 그럴수록~ 감독님은 마치 완악한 바로처럼.. 계속~ 수술을 내년으로 미루라고 하며 저를 붙잡으셨어요. 그러다.. 결국~ 암이 임파선까지 전이되는 바람에 저는 얼마 전.. 급히~ 수술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이 수술을 통해 하나님은 저로 하여금.. 감독님과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 주시고.. 명예와 물질에 대한 욕심도 회개하도록 하셨어요. 오늘 31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백처럼 저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저의 고난을 살펴주시고... 죄의 노예에서 출애굽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해요.
▷ 저의 적용은.. 매일 호르몬 약을 먹을 때마다 나의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며 큐티와 기도로 하나님을 경배하겠습니다. 나의 명예와 물질 욕심을 경계하고 건강을 해치는 상부의 지시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입니다.
[ 갑상샘암이~~ 아무리 착한 암이래도.. 그것을 자라도록.. 그르케 두어서.. 내년에~ 수술을 하라그러는 거는.. 말이 안돼요~! 아무리~~ 착한 암이래도 암이 자라면.. 이르케~~ 전이가 되잖아요..? 정말~~ 이런 말은 들으시면.. 좀~ 안 되겠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 여러분들도 이르케 들어야 할 말과 안 들어야 할 말을 잘~~ 이르케 에..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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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8절 이후를 보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형 아론에게 알립니다. 그리고 아론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고..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합니다. 모세가 사명이 앞서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하나님의 지팡이.. 십자가를 손에 잡고~ 가족을 넘어서니.. 모든 과정에 거침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명 때문에 와서~ 사명 때문에 살다가~ 사명 때문에 떠나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지팡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지팡이만 전적으로 의지하며 사명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사람의 도리도 다하며 구원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데.. 저마다 내려놓지 못한 세상 지팡이가 있습니다. 돈도.. 자식도.. 명예도.. 성공도.. 내려놓지 못해서.. 결국~ 그 세상 지팡이가 뱀이 되어 우리의 목숨을 노립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신 모든 말씀과 명령을 지켜 행하기로 결단하오니~ 이제는 우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마시고.. 말씀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나라와 주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는 잠잠해 졌어도 그 후유증이 적지 않습니다. 집안 살림도.. 나라 살림도.. 많이 어렵습니다. 주님.. 이 나라~ 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팡이가 되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머리 숙여 경배하며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살펴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