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0 언약을 기억하사 출애굽기2:11~25
모세가 장성 후 자기 형제들이 고된 노동을 하는 것을 보고 애굽 사람이 자기 형제들을 치는 것을 보고 그를 죽여 모레 속에 감춘 다음 날 히브리 형제들끼리 싸우는 것을 말리다 애굽 사람을 쳐 죽인 사건이 드러나게 되어 바로의 눈을 피해 미디안 광야로 도망갑니다. 그곳에서 르우엘의 딸을 도와 준 것을 계기로 그의 딸 십보라를 아내로 맞고 아들 게르솜을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다는 이름을 붙여줍니다.여러 해 후 애굽 왕은 죽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탄식하여 부르짖으니 그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고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기억하십니다.
탄식소리를 들으시고
새벽 작정 기도를 계획하고도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벽 2~4시 사이에 잠을 깨면서 아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밤새 잠을 자지 않고 있는 아들은 저에게 큰 근심이 되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잠을 깨는 저는 아들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리, 전등을 켜는 소리 등 모든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잠에서 깬 후 아들 방을 오가며 빈 자리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일어나서 기도를 하면 되는데 출근할 일을 생각하며 잠자리에 눕지만 잠은 오지 않고. 기도를 해야하는데 기도도 되지 않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날마다 내 입술에서 주님 아들 살려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는 탄식의 소리를 하며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되지 않고 하나님 내가 무슨 잘못을 이렇게 많이 했길래 이런 고난을 주시나요? 따지기도 하지만, 곧 내 죄를 인정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고통의 탄식의 소리를 듣고 기억하시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시고 그들을 기억하신 것 처럼 훗날. 하나님이 나의 탄식의 소리를 들으시고 돌보시고 기억하신 것을증언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 연약하고 악한 죄인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랑하는 아들을 살려 주시옵소서.중독에서 저희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