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19일 화요일 ◈
◉ 물에서 건져진 모세 ( 출애굽기 2:1-10 )
▷ 그를 숨겼으나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 모세라 하여 이르되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2장 1절에서 10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모세를 물에서 건져내어 주심으로 이스라엘의 출애굽 역사가 시작되는 것을 봅니다. 우리도 이처럼 맡기신 영혼들을 물에서 건져내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맡기신 영혼들을 물에서 건져내려면..
◉ 첫째.. 때가 찰 때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다~ amprdquo 고 합니다. 본문에는 그 이름이 나와 있지 않지만.. 여기서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은 모세의 아버지 아므람을.. 레위 여자는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을 말합니다. 민수기 26장 59절에 보면.. ampldquo 아므람의 처의 이름은 요게벳이니.. 레위의 딸이요~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 자라~ 그가 아므람에게서 아론과 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 낳았다~ ampldquo 고 하였지요. 그리고 레위 지파는 레아가.. amprdquo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amprdquo 하고 낳은 야곱의 셋째 아들의 후손들입니다. 한 때는 그의 형 시므온과 함께 누이동생 디나가 당한 치욕을 갚기 위하여 세겜 성을 급습하여 성 안에 모든 남자들을 살해하므로 그 후손들은 이스라엘 가운데 흩어지게 될 것이라는 저주를 받았지요. 하지만 나중에 보게 되겠지만.. 광야에 금송아지 사건 때 레위 지파만이 하나님 편에 서고.. 또~ 발람의 바알 브올 사건 때.. 레위 지파 비느하스가 하나님 편에 섬으로써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들을 대신하는 자들이 됩니다. 이들은 또~ 가나안 정복 후.. 땅 대신 예물과 십일조를 기업으로 분배 받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이 레위 지파를 통해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2절에.. ampldquo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amprdquo 라고 합니다. 잘 생긴 아이를 낳았으면.. 온~ 동네방네 자랑해도 모자랄 판인데.. 왜~ 석 달 동안 숨겼나요..? 어제 1장을 큐티하며 보았듯이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더 번성하면 자신의 대적과 연합하여 싸울까봐 두려워하지요. 그래서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고.. 어려운 노동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힙니다. 그것으로도 부족해서 아예~ 이스라엘 씨를 말리려고 히브리 산파들에게 아들이 태어나면 죽이라고 명령하지요. 이런 판국에 잘 생긴 아들을 얻었다고 자랑했더라면.. 어찌 되었겠습니까..? 모세도~ 이스라엘의 구원도~ 요원 ( 遙遠 : 아득히 멀다 ) 해 졌을 것입니다. 우리도 나와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내 자랑.. 내 잘난 것을 숨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석 달이든.. 넉 달이든.. 삼 년이든.. 삼십 년이든.. 기다리고~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도 필수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숨겨야 할.. 내 자랑~ 내 잘난 것~ 은 무엇이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맡기신 영혼들을 물에서 건져내려면..
◉ 둘째.. 날마다 말씀의 역청과 사랑의 나무 진을 칠하고 살피고 살피는 구원의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3절에.. ampldquo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었다~ amprdquo 고 합니다. 역청이라고 하니.. 여러분~ 창세기 6장에 노아의 방주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구원의 방주를 짓기 위하여 노아는 방주 안팎으로 역청을 칠 했습니다. 내 자녀들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영원히 끼고 살 수는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천국까지 끌어안고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 품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날마다 말씀의 역청.. 사랑의 나무 진을 칠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야 세상 홍수에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4절에.. 모세의 누이가 어트게 됐는지를 알려고 멀리 서 있었던 것처럼 내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살피고~ 살피는~ 수고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멀리 서서라도 기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 자녀의 구원을 위해 날마다 말씀의 역청.. 사랑의 나무 진을 잘 칠해 주고 있습니까..? 내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멀리 서서라도 살피고 살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통장이 해킹 당하는 사건 가운데에서도 어머니의 치아 치료비 7백만 원을 남겨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구원을 위해 남겨진 7백만 원 )
얼만 전이에요. 투자한 곳에 4천만 원의 이익이 나서 배당받은 돈을 바로 통장에 넣어 두었는데.. 다음 날 확인해보니~ 통장에 7백만 원 밖에 없는 거에요. 해킹을 당해서 제 통장에 있던 돈이 불법 이체된 것이죠. 써보지 않은 돈이 졸지에 사라지자~ 너무 억울했고.. 부주의한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웠답니다. 그런데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이 사건을 나누었더니~ 소그룹 리더가.. ampldquo 그나마 7백만 원이 남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amprdquo 하였어요. 그 말씀을 듣는데.. 문득 어머니가 생각났어요. 어머니는 평소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음식도 제대로 씹지 못하시는데.. 천만 원이 넘는 비용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고 계셨어요. 그런 어머니의 형편을 알면서도 저는 늘~ ampldquo 돈이 생기면.. 뭘 살까..? amprdquo 고민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구경하고 백화점을 돌아다녔죠. 그런데 이 사건을 당하고 나니~ 문득 그런 저의 이기적인 모습이 깨달아지고 회개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3절에.. 모세의 부모가 모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는 수고를 한 것처럼.. 저도 회개의 적용으로 어머니의 치과 치료비를 감당하기로 결단하였어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어머니의 치료에 필요한 비용이.. 딱~~ 7백만 원이라는 말을 듣고.. 하나님의 완벽한 세팅에 놀라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어요. 오늘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에게 젖을 먹이며 삯까지 받은 것처럼 저도 은행에서 자신들의 조치가 미흡했음을 인정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피해 금액을 보상해 주겠다고 했어요. 돈에 인색한 저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이 세심한 손길로 저를 돌보사 잃어버린 돈까지 찾게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저의 적용은.. 연로하신 어머니에게 필요한 것을 수시로 여쭙고 챙기겠습니다. 믿지 않는 둘째 처형 가족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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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영혼들을 물에서 건져내려면.. 때가 찰 때까지 잘 인내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의 역청과 사랑의 나무 진을 칠하는 구원의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해요. 그리고 오늘 5절에.. ampldquo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에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amprdquo 라고 합니다. 이르케 되기까지 모세의 가족들은 바로의 딸의 일상과 성품을 미리 살폈을 것입니다. 언제 나일 강으로 내려와서 목욕하는지.. 또~ 얼마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지.. 그 성품에 대해 알아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런 수고를 구체적으로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했을 것입니다. 이런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 바로의 딸이 히브리 사람의 아기인 것을 알면서도 불쌍히 여기는 역사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에게 젖을 먹이는 역사가 일어나고.. 그 수고의 대가로 삯까지 받습니다. 여러분~ 세상에 이런 수지맞는 장사가 어디 있습니까..? 세상의 셈법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지요. 바로는 이스라엘의 백성의 번성을 막고자 남자 아기를 죽이려하지만 하나님은 어트게 해서든 택한 백성을 돌보시고 끝까지 인도하십니다. 덤으로 우리의 수고에 대한 삯까지 다~ 챙겨주십니다. 구원의 역사란..? 이런 것입니다.
◈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세요..?
나의 구원을 위해 날마다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세요..? 구원을 위해 젖 먹이는 수고를 잘함으로 하나님께서 삯까지 챙겨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하루도 이런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차고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구원과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위해 오늘 모세를 물에서 건져내어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도 아버지 하나님처럼 맡기신 영혼들을 물에서 건져내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맡기신 영혼들을 물에서 건져내려면.. 때가 찰 때까지 잘~~ 인내해야 하는데요. 그럴려면 날마다 말씀의 역청과 사랑의 나무 진을 칠하고 살피고~ 살피는~ 구원의 수고도 멈추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에 관심이 부족하고.. 인내가 힘들고.. 수고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모세의 가족처럼 저마다 구원의 수고를 잘 감당하므로 내 집안.. 내 나라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 은혜를 덧입혀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우는 아기를 불쌍히 여기고 물에서 건져내는 바로의 딸을 보면서 태아생명 보호법이 속히 재정되기를 소원합니다~!! 인구 절벽 위기 가운데 있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 살려 주시옵소서~!! 혼탁한 이 세상의 물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