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18일 월요일 ◈
◉ 더욱 번성한 이스라엘 ( 출애굽기 1:1-22 )
▷ 생육하고 불어나
1.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2.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3.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4.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
5.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 학대를 받을수록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11.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13.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14.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15.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
16.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18. 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같이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
19. 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
20.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21.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22.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1장 1절에서 22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출애굽기 큐티를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처럼 우리도 더욱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더욱 번성하게 되려면..
◉ 첫째.. 공동체에 잘 붙어서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출애굽기는 창세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와 함께 모세오경에 속합니다. 다섯 권의 책이 한 저자 모세의 의해 쓰인 연결된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영토와 국민 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창세기가 ampldquo 하나님 나라의 국민이 형성되는 과정 amprdquo 의 기록이라면.. 출애굽기는 ampldquo 하나님의 주권 amprdquo 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는 요셉의 죽음으로 끝나는데.. 출애굽기 1장 1절은.. 요셉이 유언을 따라서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왜~ 야곱으로 하여금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가게 하셨을까요..? 아브라함.. 이삭에게는 애굽으로 가는 것이 잘 못이라고 하셨는데.. 왜~ 야곱은 가게 하셨을까요..? 가나안이나~ 애굽이나~ 우상을 숭배하고 타락한 곳인지라.. 거기서 거기지만.. 그럼에도 애굽이 이스라엘을 훈련시키기에는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애굽은 짐승을 우상으로 섬겼기에 짐승을 데리고 목축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혐오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지 않습니까..? 누가 나를 너무 미워하면.. 내가 저절로 거룩해지는 게 있습니다. 그리고 5절에서.. ampldquo 이 때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었지만.. 실제로 보니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창세기는 줄곧~ 개인 구원에 대한 기록이었는데.. 이제는 이스라엘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거쳐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왠만한 고난과 혐오를 당해도 똘똘 뭉쳐서 버틸 힘이 생겼습니다. 애굽의 혐오를 받으면서도 그 70명이 400년 동안 공동체를 잘 이루고 훈련을 잘 받으니까~ 이후.. 출애굽 때는 장정만 60만에 이릅니다. 70도 완전수이고.. 60만도 완전수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때에 이스라엘이 합당한 숫자가 되었다는 것이죠. 내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나를 혐오하는 애굽은 누구이고..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공동체에 잘 붙어서 훈련을 잘 받고 있습니까..? 어떤 훈련을 받고 있습니까..? 지금의 그 고된 훈련이 나를 번성하게 하는 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더욱 번성하게 되려면..
◉ 둘째.. 학대도 잘 받아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새 왕이 나와서 이제는 이스라엘의 원수가 됐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민족과 하나님을 따르는 민족은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잘해줘서 좋은 부모.. 좋은 친구 같아도 안 믿는 사람과는 섞일 수가 없습니다. 나에게 위로가 되던 남편.. 나에게 안식을 주던 부모도 내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졸지에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토록 나를 사랑한다던 배우자도.. 내가 예수 믿는다고 하면.. 핍박자로 바뀔 수 있습니다. 9절 이후를 보니.. 애굽의 새 왕도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백성보다 많고 강해지는 것을 보고 무거운 짐을 지워서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게 하고자 합니다. 자신을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합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70명이 60만이 되면 대번에 시기 질투를 받습니다. 사울도 백성들이.. ampldquo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amprdquo 고 할 때부터 다윗을 시기질투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12절에.. ampldquo 학대를 받을수록 더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인간에게는 노예근성이 있어서 학대 받으면 번성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노예근성으로 번성하는 것은 잠시이고.. 하나님 때문에 학대 받아야 영원히 번성할 수 있습니다. 저도 젊은 날에는 피아노가 은사인 줄 알고.. 그 쪽으로만 번성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집가서 학대를 받았기에 영적으로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계획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13절과 14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니.. 이제는 어려운 노동으로 괴롭힙니다. 내가 잘 되면 잘 될수록 세상은 두려워하고 근심하면서 나를 더 엄하게 다룹니다. 정말~ 끝이 없습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지금 누구에게 어떤 학대를 받고 있습니까..? 그 학대를 잘 받음으로 말미암아 더욱 번성하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가정의 질서에 순종함으로 더욱 생육하고 번성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결혼의 목적 )
제가 중학생이 될 무렵..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님이 이혼하셨기에.. 제게는 좋은 남자~ 좋은 아버지의 본이 없었어요. 이런 상처로 인해 이성에 대한 불신이 생겼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도 힘들게만 여겨져 결혼이 두렵기만 했답니다. 그러다 저는 중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어머니의 인도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이혼으로 가정을 깨뜨린 죄를 회개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세상 성공과 인정을 쫓아 살던 저도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하지만.. 청년의 때에 가장 큰 고민은 역시~ 결혼이었어요. 그러던 중 지체의 소개로 한 형제를 만나게 되었는데.. 조건이 그리~ 제 맘에 들지 않았어요. 예전 같으면 두세 번 만나고 흐지부지 될 관계였지만.. 설교를 통해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는 말씀을 듣고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던 저의 욕심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돕는 배필로써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제 사명임도 깨닫게 되었지요. 오늘 7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amprdquo 는 말씀처럼 저도 신결혼하면 저절로 생육하고 번성해 질 줄 알았죠. 하지만 막상~ 결혼하고 보니.. 직장인으로써 주부로써 해야 할 일이 많아요. 부부관계에서 내려놓아야 할 것도 많으니~ 사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이제는 결혼의 목적은 거룩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고 가정의 질서에 순종함으로 더욱 번성해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남편이 어떤 일을 부탁하면.. 바로~ ampldquo 네~ amprdquo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불신결혼을 하려는 지체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며 신결혼의 중요성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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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번성하게 되려면.. 공동체에 잘 붙어서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학대도 잘 받아야 합니다. 야곱이 산전수전을 거쳤기 땜에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 이루질 수 없는 계속되는 불임과 형제의 다툼과 기근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70명이 되기까지 힘든 일이 많았지만.. 개인 구원이 군대로 나가도록 400년 애굽 노예 생활이라는 핍박을 주십니다. 그럼에도 공동체가 있었기에 학대도 잘 받고 모든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오늘 15절 이후를 보아도 그래요. 그 학대와 어려운 노동도 모자라서 이제는 아예~ 히브리의 아들을 다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마터면 예수님이 못 오실 뻔 했습니다. 이런 일류 최대의 위기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히브리 산파 여인 십브라와 부아가 등장합니다. 애굽의 새 왕은 전 세계를 다스려도 이름이 안 나오는데..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 이 여인의 이름은 이토록 찬란히 성경에 올라 있습니다. 내 비록 세상 왕의 명령을 어길지언정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생명을 내놓는 적용을 하면 하나님은 내 이름도 이르케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내 집안.. 내 공동체가 번성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출애굽기 큐티를 시작하도록 인도해 주시고 무엇보다 더 번성하게 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 인생에도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려면.. 공동체에 잘 붙어서 훈련도 잘 받고 가정에서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너와 나의 구원을 위해 학대도 잘 받고 어려운 노동도 잘 감당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세상 일이 하도 엄하고.. 공부도.. 집안일도.. 직장일도.. 어려운 노동인지라~ 생활이 괴롭습니다. 근심만 가득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야곱이 산전수전을 다~ 거쳐서 이스라엘이 되었듯이 우리도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생각지 못했던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가 이스라엘 전체를 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명을 내놓고 바로의 명을 어김으로 이스라엘 모두가 복을 받게 되는 걸 보았습니다. 이처럼 내가 생명을 내놓고 구원을 위해 적용할 때.. 우리 식구들이 다~~ 구원되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을 위해 어떤 학대를 당하더라도 더욱 번성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