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율법주의자들처럼 치우쳐서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소홀히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요즘 내가 자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죄 때문에 죽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있는가?
내가 복음을 전하다가 받게 된 상처와 고통, 즉 예수의 흔적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제가 율법주의자들처럼 치우쳐서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예배와 목장에 붙어가는 것이고, 소홀히 여기는 것은 예배와 목장에 잘 붙어가고 있는 남편과 큰딸에 대해 소홀히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자랑하는 것은 날마다 큐티하는 것입니다. 내 죄 때문에 죽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자랑은 목장에서만 약간 하고, 일상 생활에서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당대신앙으로 처음 예수님을 믿어 친정 식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았지만 예수님은 그 핍박을 통해서 제가 더욱 예수님의 소유인 것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요즘은 믿지 않는 사람에 대한 애통함이 생겨 나거나, 말씀이 제게 주시는 보이스로 들릴 때 제 안에 예수의 흔적을 느끼게 됩니다.
적용하기:
율법주의자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영육간에 균형을 맞추고, 예배와 목장에 잘 붙어가고 있는 큰딸과 남편에게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제가 날마다 큐티한다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고, 오직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지신 주님만 자랑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받게 된 상처와 고통은 예수님의 흔적인 줄 알고, 복음 때문에 받을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