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4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갈라디아서5:1~1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율법 안에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마을 기다리노니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율법적이고 형식적이고 메인 종과 같이 묶이기를 좋아하는 저는 자유를 누릴 줄 모릅니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말씀을 보지 않으면 심판을 받을 것 같은기복의 마음이 제 안에 꽉 차있기에내가 기대하지 않은 상황을 접하면 두려운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내 안에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상처와 쓴뿌리가 아직도 나를 지배하며 율법대로 살아가며 그리스도와멀어지며 아무 유익이 없는 자로 살아왔습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하나님의 자녀로 영광의 자리에 앉히시며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이 세워질 수 없기에각자 세워진 육이 무너지도록 자녀, 물질, 남편, 질병이 고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그 고난은 받고 싶지 않다며 육이 펄펄 살아서메인자 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퀴어 축제를 위해 새벽마다 시청 앞 광장에 땅 밟기를 하고 계시는 집사님이 있습니다. 몇년전 라이즈업 코리아 대회를 준비하며서아이들이 땅 밟기 기도를 하고 주말에 그 아이들을 섬기며 기도를 하기 위해 땅밟기를했던 장소를 다시 보면서그 기억이 났습니다.사명도 가치도 모르고 그 자리에 참석을 했는데 날마다 올려지는 사진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나 중심적이고 나를 위한 기도와 내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마다 메스컴을 통해서 청소년 아이들의 사건 사고 소식을 접합니다. 또한 고등부 아이들이 아파서 절규하는 상황의 기도제목을 보면서 그 아이들에 대한 기도만 했던 것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방황하는 아들, 방황하는 이땅의 청소년과 청년들을 보면서 우리의10년 후 모습을보지 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내 울타리만 놓고 기도하였음을회개합니다. 이 땅이 벌써 순교의 현장이 되고 있음에도 나의 안일만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 내 울타리만 안전하면 된다며 살았습니다. 바울은예수 십자가의 온전한 사랑을 품으며너만 잘 먹고 잘 사는 다른 마음을 품지 말고 이 시대를 놓고 기도하는 용사로 성령의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품고 나가라고 하시니 오늘도 성령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친구를 만난다며 톡을 남기고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을 통해 날마다 주님을 찾고 부를 수 밖에 없도록 나를 붙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이 없이는 누구보다 세상의 열심으로 세상으로 떠내려갈 나이기에 시시때때로 나를 붙들어 주시면 사명의 자리에 앉게하시고주님 안에서 참 평안과 자유를 누리라고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복적인두려움에서 종노릇 하며 살 저를 십자가를 길로 놓고 내 죄를 용서하시고 자유케 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 하실 주님께 감사 영광 돌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