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14일 목요일 ◈
◉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 갈라디아서 5:1-12 )
▷ 종의 멍에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 의의 소망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 십자가의 걸림돌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갈라디아서 5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 첫째..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ampldquo 자유 amprdquo 가 무엇입니까..? 문자적으론.. ampldquo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 amprdquo을 의미하지요. 하지만 오늘 바울이 언급하고 있는 ampldquo 자유 amprdquo 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은.. ampldquo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amprdquo 고 하셨지요. 하나님의 이름이 ampldquo 스스로 계신 자 amprdquo 입니다. 그러므로 ampldquo 자유 amprdquo 이신 하나님이 나에게 임하시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전해 주신.. 그~ 복음 위에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바울이 다시 메지 말아야 할 종의 멍에는.. 또~ 무엇입니까..? 우리가 사도행전 15장에서 보았지만.. 당시~ 율법주의자들은.. ampldquo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amprdquo 하며..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할례를 고집하였지요. 그래서 할례의 율법이 그들에게 멍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절에.. ampldquo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ampldquo 하나님의 선물 amprdquo 인데.. 할례를 받는다고 구원에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3절에서 바울이.. ampldquo 할례를 받는 각 사람을 일컬어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amprdquo 하고.. 4절에서~ ampldquo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 amprdquo 고 한 것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율법으로 구원 받을 수 없는 이유는..?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ampldquo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amprdquo 고 했음에도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애쓰면.. 도리어 예수님으로부터 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날마다 큐티도 잘하고~ 헌금 봉사를 꼬박꼬박.. 잘 해도 그렇습니다. 믿음이 아니고~ 행위로 하다보면.. 은혜는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믿음 생활도.. 결국~ 메너리즘 ( mannerism :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 혹은 타성 ) 에 빠지고 맙니다.
▶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어떠세요..?
◎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애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헌금과 봉사.. 매일의 큐티를.. 행위로 합니까..? 믿음으로 합니까..?
▶▶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 둘째.. 다른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내가 의롭게 되기를 소망하고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먼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다림은..? 마냥~ 넋 놓고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8장 25절에.. ampldquo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amprdquo 고 하였죠.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영적 진실성의 결과가 ampldquo 인내 amprdquo 인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6절에.. ampldquo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내 믿음도 그렇습니다. 믿음은 할례의 유무로~ 내 행위로~ 역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처럼~ 나를 부인하고.. 오직 사랑으로 섬기고.. 내가 십자가 지기로 결단하고.. 희생할 때~ 역사합니다~! 7절에.. ampldquo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가 지난 4장 14절에서도 보았지만.. 갈라디아 성도들은 처음 복음을 접했을 당시.. 육체가 연약한 바울을 업신여기지도 않고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였기에~ 참으로 믿음의 달음질을 잘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샌가 율법주의자들에 의해 그 믿음이 흔들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갖는 소망마저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 믿음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루 24시간.. 그야말로 사탄이 호시탐탐 ( 虎視耽耽 : 범이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려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하여 형세를 살피며 가만히 기회를 엿봄 )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려고 갖은 계략을 다~ 꾸밉니다. 유혹으로 이간질로.. ampldquo 이제 대충 살아라~.. 왜~ 참어~.. 다~ 뒤집어버려~! 한 번인데 어때..? amprdquo 하며.. 권면합니다. 그러나 이 권면은..?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권면이 아닙니다. 이런 사탄의 권면에 넘어가서~ 다투고.. 가출하고.. 직장을 뛰쳐나가고.. 이혼하고.. 그러면 결국~ 하나님과도 멀어지게 됩니다. 사탄만..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9절에.. ampldquo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죄악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고.. 한 잔~ 술이.. 두 잔~ 세 잔~ 술이 됩니다. 그래서.. ampldquo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amprdquo 고 했지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가 의롭게 되기를 소망하려면.. 참고 인내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다른 마음을 품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율법의 잣대를 스스로 베어 버리고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소망한다는 한 자매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자유를 누리고 싶어 )
공부가 우상이던 저는.. 시험 성적을 좋게 받으려면~ 하나님께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시험 때가 되면.. 평소에 하지도 않던 기도를 하루 30분씩 했답니다. 행여~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안 들어 주실까봐~ 화장도 안 하고.. 텔레비전도 안 보며.. 기도와 공부 이외에 모든 즐거움을 끊었어요. 그르케 하나님이 필요할 때는 율법적인 행위에 열심을 보였지만..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생각될 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즐기며 살았지요. 그러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날마다 큐티하며 제 삶을 돌아보면서 제가 100%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이 가슴으로 믿어졌어요. 그리고 공동체에서 저의 외식을 드러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유를 누리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술 마시거나~ 주일성수를 제대로 하지 않는 지체를 보면.. 율법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12절에.. ampldquo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amprdquo 라고 합니다. 이제는 저도 남을 향한 율법의 잣대를 스스로 베어 버리고..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하나님을 믿지만 주일성수를 하지 않는 직장동료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율법주의로 힘들어하는 교회 소그룹 지체에게 저의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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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율법에서 자유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따르고 다른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11절에.. ampldquo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바울이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너무도 잘 알다시피.. 바울도 한 때는 율법으로 교회를 잔멸하고 앞장서서 주의 성도를 박해하던 자였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더라면.. 계속~ 율법의 종이 되어서 할례를 주창 ( 主唱 : 주의나 사상을 앞장서서 주장하다 ) 하고 다녔을 것입니다. 평생 그렇게 살았더라면.. 율법주의자들로부터 박해 받을 이유도 없고 십자가도 더 이상 유대인들의 율법주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 테지요. 그런데.. 또~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디모데에게 만큼은 할례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율법을 따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할례를 안 받아도 된다는 비본질적인 원칙에 얽매여서 믿음이 연약한 형제들을 시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본질인 사역을 위해 비본질적인 할례 문제에 대해 양보를 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때로는 이처럼 본질을 위해 비본질적인 문제는 양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12절에.. ampldquo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amprdquo 라고 합니다. ampldquo 할례가 그르케 좋다면.. 아예~ 거세하는 건 어떠냐..? amprdquo 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 속에는 율법의 종노릇하는 거짓 교사들이.. 아예~ 제거되기를 바라는 바울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 오늘 내가 스스로 베어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도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시고..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사랑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에 소망을 잘 기다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그런데 저마다~ 세상의 종.. 죄의 종노릇을 하며 세상 열심을 부리고 세상을 향해 달음질하는 것이 있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고 온 덩이에 퍼지는 적은 누룩 같은 죄와 욕심을 온전히 처리하지 못한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를 어지럽게 하는 모든 죄와 욕심과 열심과 외식을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모든 십자가의 걸림돌을 제거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살아가지 않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 어떤 박해를 받아도 이제는 더 이상 다른 마음을 품지 않고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사랑으로 역사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