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13일 수요일 ◈
◉ 약속의 자녀라 ( 갈라디아서 4:21-31 )
▷ 내게 말하라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 육체의 자녀, 약속의 자녀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
27.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갈라디아서 4장 21절에서 3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육체의 자녀로 세상의 종노릇하지 않고 약속의 말씀 안에서 약속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약속의 자녀로 살려면..
◉ 첫째..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내게 주시는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오늘 21절에.. ampldquo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amprdquo 라고 합니다. 당시 갈라디아 교회에는 거짓 교사들에게 미혹되어.. ampldquo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고 구원 받는다~ amprdquo 하며.. 율법에 매어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줄줄~ 꿰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그들에게.. ampldquo 율법을 듣지 못했느냐..? amprdquo 하고 반문했을까요..? 이것은 질문이 아니라~ 질책입니다. ampldquo 왜~ 율법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느냐..? amprdquo 는 것이죠. 저도 예배를 마치면.. 늘~ 안타까운 마음에 성도들에게.. ampldquo 말씀이 들리세요..? amprdquo 하고 묻습니다. 근데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분 일수록.. ampldquo 네~!! 잘 들립니다~ amprdquo 하고 큰소리치는 것을 봅니다. 말씀을 알아들었다기 보다는.. ampldquo 아니~ 내 귀가 있는데.. 왜~ 말씀이 안 들리냐..? 물어보죠..?? amprdquo 이러시는 거죠. 제가 교회를 개척한 때부터 19년 동안 제 설교를 듣고 있는 대학 동창이 있는데.. 그르케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이 그렇습니다. 모범생에 그르케 착실한데.. 말씀을 사운드( sound : 연주에서 듣고 느낄 수 있는 음향 )로 듣고.. 보이스( voice : 목소리 )로 듣지를 못합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여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지를 못합니다. 그러니~ 말씀이 지식이 되어서 남을 정죄하고 심판하지요. 세속사에 갇혀서 구속사로 연결이 안돼요.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해요. 그래도 교회는 출석을 했는데.. 코로나가 오니까~ 이제.. 교회도 출석을 안 합니다. 우리가 주일 성수 잘하고.. 헌금 봉사 잘해도 그렇습니다. 내 열심으로 행위를 앞세우는 분들이 있지요. 그러나 믿음으로 신앙 고백으로 하지 않으면.. 결국~ 내 자랑만 될 뿐입니다. 이런 분들 일수록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말씀이 잘 들리세요..? 날마다 큐티하면 그날 주시는 말씀이 내게 주시는 ampldquo 보이스 amprdquo 로 들립니까..? 지질한 내 배우자.. 내 시누이.. 내 형제들이나 들어야 하는 ampldquo 사운드 amprdquo 로만 들립니까..?
▶▶ 약속의 자녀로 살려면..
◉ 둘째.. 더 이상 육체를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22절에.. ampldquo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amprdquo 고 합니다. 창세기 16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사라의 여종 하갈과 동침해서 이스마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달리~ 여종의 육체로 낳은 아들입니다. 반면에 이삭은.. 아브라함이~ ampldquo 내 나이가 백 세요~ 내 아내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amprdquo 하였지만..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라를 통해 태어납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사라를 일컬어.. ampldquo 자유 있는 여자 amprdquo 라고 했을까요..?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하나님은.. ampldquo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amprdquo 고 하셨죠. ampldquo 스스로 자 ( 自 ) 말미암을 유 ( 由 ) amprdquo 하나님의 이름이 스스로 계신 자.. ampldquo 자유 amprdquo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임하시면.. 우린 어떤 상황에서도 ampldquo 자유 있는 자 amprdquo 가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25절에서 바울이.. ampldquo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amprdquo 라고 비유한 것은 복음이 전해지고도.. 많은~ 유대인이 율법의 종이 되어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26절에.. ampldquo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amprdquo 무엇입니까..? 빌립보서 3장 20절에.. ampldquo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amprdquo 하였지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곧~ 천국과 복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바울이 하갈과 사라.. 지금 있는 예루살렘.. 그~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언급한 것은.. ampldquo 이제 더 이상 여종 하갈처럼 육체를 따르지 말고~ 자유 있는 여자.. 사라의 자녀답게 자유를 누리며 살라~ amprdquo 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에서 제사 드리며 율법 아래에서 종노릇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 amprdquo 복음 ampldquo 을 믿고 따르며.. amprdquo 그 복음 아래에서 천국을 누리라~ ampldquo 는 것입니다~!!
▶▶ 약속의 자녀로 살려면..
◉ 셋째.. 박해도 잘 받아야 합니다.
27절에.. ampldquo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사라와 하갈 이야기를 하다가.. 이사야서 54장 1절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한 이유가 있겠죠..?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서 멸시 당했던 것처럼 사라도 임신한 여종.. 하갈로부터 멸시 당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하갈의 방을 문지방 닳도록 드나든 것을 보면서.. 마치~ 홀로 사는 자와 같은 외로움을 겪어야 했지요. 그럼에도 사라가 즐거워해야 할 이유는..? 장차 하나님이 밤하늘의 뭇별과도 같이 많은 자녀를 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29절에.. ampldquo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창세기 21장에 보면.. 이삭이 젖을 뗄 무렵.. 육체를 따라 난 이스마엘이~ 성령을 따라 난 약속의 자녀.. 이삭을 놀리는 사건이 나오죠..? 그런데 바울은.. 왜~ 이것을 박해라고 했을까요..? 그 때나~ 지금이나~ 세상이 성도를 조롱하는 것은 믿음을 박해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ampldquo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amprdquo 고 하셨죠. ampldquo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amprdquo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약속의 자녀로 살려면.. 예수 믿지 않는.. 내 배우자.. 내 자식.. 내 이웃으로부터 조롱과 박해도 잘~ 받아야 합니다. 그저~ 인내만 할 것이 아니라~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육체를 따르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가정에서.. 직장에서.. 받는 조롱과 박해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자녀들이 여종의 자녀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하갈에서 사라로 )
어린 시절 저의 아버지는 자녀 뿐만 아니라~ 어머니까지 훈육하시는 무서운 분이셨어요. 그래서 온 가족이 아버지의 눈치를 보았고.. 저에게 집은 마냥~ 불편하고 싫은 곳이 되었답니다. 이런 상처는 결혼 후에도 여전했어요. 그래서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저는 결국~ 도박 중독에 빠지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도박 빚이 쌓이고 눈치 챈 아내가 추궁하는 바람에 그제야 저는 이 사실을 털어놓았어요. 아내는 도박을 끊고 교회에 다니는 조건으로 저를 용서해 주었고.. 저희 부부는 집을 팔아 도박 빚을 갚은 뒤..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그리고 이혼과 성폭행 등의 자기 죄를 고백하는 지체들의 간증을 들으며 저도 도박 중독을 고백하니.. 비로소~ 도박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보고 배운 무서운 가장의 모습이 여전해서 이것이 아이들에게 대물림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하지만 오늘 31절에.. ampldquo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라~ amprdquo 고 합니다. 제 아이들도 육체를 따라 여종의 자녀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려요.
▷ 저의 적용은.. 매주 토요일 가정예배를 드릴 때.. 아이들의 말에 공감할 수 있도록.. 먼저~ 잘 듣겠습니다. 도박중독에 빠져 분노조절 장애로 아들에게 수시로 화냈던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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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자녀로 살려면..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내게 주시는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더 이상 육체를 따르지 말고.. 박해도 잘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30절에.. ampldquo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amprdquo 고 하였죠.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듯이.. 약속의 자녀인 우리는.. 믿지 않는 자와 절대로~ 멍에를 같이 멜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 배우자~ 내 자식이~ 세상에 종노릇하며 살고 있으면.. 여러분은 어트게 하시겠습니까..? 그들을 다~ 내쫓고 나 혼자 복 받고 기뻐하고.. 마냥~ 즐거워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비록~ 멍에를 함께 멜 수는 없지만.. 그들을 나의 멍에로 여기고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그 멍에를 나라도 지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십자가 길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언약의 하나님 아버지.. 약속으로 말미암아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우리를 나게 해 주시고.. 약속의 자녀로 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게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육체를 따르지 말고 박해도 잘 받아야 하는데..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도 내게 주시는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육체의 것들도 온전히 내쫓지 못해서 더불어 세상에 종노릇하는 것도 저마다 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도박과 게임.. 술과 음란에 빠져서 더불어 종노릇하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이 시간 그 모든 중독을 내쫓을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는 더 이상 육체를 따라 난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가 되어서.. 자유 있는 우리와 더불어 하나님의 유업을 얻을 수 있도록 고쳐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믿지 않는 내 가족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 멍에를 잘 지고 가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우리도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