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12일 화요일 ◈
◉ 그리스도의 형상 ( 갈라디아서 4:12-20 )
▷ 나와 같이 되기를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 원수가 되었느냐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 해산하는 수고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갈라디아서 4장 12절에서 2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이 ampldquo 그리스도의 형상 amprdquo 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멈추지 않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9절에.. ampldquo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문제 많은 내 자녀.. 배우자..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속에 ampldquo 그리스도의 형상 amprdquo 이 이루어지기까지 내가 해야 할 수고가 있습니다.
▶▶ 그렇다면 바울은 영적인 자녀를 해산하기 위해 어떤 수고를 감당했을까요..?
◉ 첫째.. 내 육체의 약함을 인정했습니다.
12절에.. ampldquo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성도들과 같이 되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울은 원래 율법의 종으로 살던 유대인이었잖아요..? 그런데 이제 예수 믿고 율법에서 자유함으로 율법이 없는 이방인과 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또~ 갈라디아 성도들을 향해.. ampldquo 너희도 나와 같이 되라~ amprdquo 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죠..? ampldquo 바울이 복음의 진리에 충실했던 것처럼 갈라디아 교인들도 복음의 진리를 따라 믿음을 지키라~ amprdquo 는 것이죠. 그리고 13절에.. ampldquo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복음을 전할 때.. 어떤 질병을 앓고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어요. 하지만 오늘 14절에.. ampldquo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amprdquo 라는 말씀과.. 15절에.. ampldquo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amprdquo 하는 말씀을 근거로 바울이 간질이나 눈병을 앓았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지요. 아무튼 바울의 질병은 사람들을 시험에 빠뜨릴 정도로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14절에.. ampldquo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너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지금 내게 어떤 육체의 약함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ampldquo 몸 다~ 나으면 하지~ 형편 풀리면 하지~ amprdquo 해서는 안 됩니다. 내 육체의 약함.. 내 부족한 형편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럼에도 내게 능력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3장 4절에서.. ampldquo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amprdquo 고 하였죠.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으로 당신의 강함을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내 약점이.. 곧~ 주님의 강함을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내 고난과 수치가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육체의 약함은 무엇입니까..? 그런 약함을 핑계로 전도를 게을리 하지는 않습니까..? 주님의 사랑으로 잘 영접해야 할 내 곁에 연약한 지체는 누구입니까..?
▶▶ 해산하는 수고를 하려면..
◉ 둘째.. 내 열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15절에.. ampldquo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갈라디아 사람들이 바울로부터 복음을 처음 접했을 때..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으면.. 바울에게 눈이라도 빼주고 싶어 했을까요..? 여러분은 처음 전도 받고 주님을 영접했을 때.. 이런 기쁨과 감사가 있었나요..? 그래서 지금 내 눈이라도 빼주고 싶을 만큼 고맙고.. 감사한 지체는 누구입니까..? 그런데 16절에.. ampldquo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amprdquo 고 합니다. 복음이 처음엔 기쁜 소식이어도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고도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의 종노릇을 계속하다보면 참된 말씀 듣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날마다 큐티가 싫어집니다. 내 안에 원수가 날마다 쑥~ 쑥~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7절에.. ampldquo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또~ 18절에서는.. ampldquo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amprdquo 고 해요. 17절에 열심과 18절에 열심이 무엇이 다른가요..? 바울이야말로 율법에 열심이었던 전형적인 율법주의자 였죠..? 그러나 그 율법의 열심이 결국에는 돌이 되어 스데반을 쳐 죽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그렇습니다. 열심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한 장로님이 이런 간증을 했어요. 자식들에게.. ampldquo 좋은 학교에 가야 그 다음은 인생이 편하다~ amprdquo 하며.. 날마다 하버드대.. 서울대를 부르짖으며 영어 단어장을 코팅해서 암기하도록 하고.. 자녀들의 성적을 그래프로 그려서 분석하는 등.. 자식 교육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런데 그 열심의 결론으로 큰딸은 폭식장애로 고생하고.. 막내아들은 심한 스트레스로 질풍노도 ( 疾風怒濤 :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 와 같은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 한 번은 그 아들이.. ampldquo 그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빠도 한 번 느껴봐~!! amprdquo 하고 분노를 터뜨리고는 그 책가방을 한 시간 동안 메게 했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그런 벌을 받으면서 이 장로님은 비로소~ 학벌과 명예에 목숨을 걸고 자기 열심으로 자식을 공부로 내몰았던 죄가 깨달아졌다고 합니다~.
▶ 지금 여러분 어떠세요..?
◎ 어떤 일에 그토록 열심입니까..?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그토록 열심을 내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모든 가족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잘 감당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믿음이 강한 우리 )
모태신앙인인 저는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예수님을 모르는 남편을 만나 불신결혼을 했지요. 하지만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고 10년 넘게 놀면서 가족을 통제하며 폭음과 폭력으로 억압했답니다. 저는 그런 남편의 구원보다는 삶의 변화만 바라며.. 기복적으로 예배와 기도에.. 더욱~ 열심을 내었어요. 그러다 중3 때부터 방황하던 아들은 사고를 여러 번 일으키고 고3 땐 여자 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려왔어요. 이런 상황이 되어서야~ 저는 주님 앞에 엎드려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였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남편과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각자 자기 죄를 보게 하시고.. 한마음을 이루어가는 은혜를 주셨어요. 그리고 아들도 아이를 낳고.. 일찍 가정을 이루면서~ 오랜 방황을 그치고.. 지금은 가장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고 있답니다. 오늘 19절에.. ampldquo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모든 가족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제가 잘 감당하길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며느리와 함께 수요 현장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습니다. 남편과 아들 내외가 주일 현장예배를 회복하도록 가게 일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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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하는 수고를 하려면.. 내 육체의 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열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19절에.. ampldquo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아이를 해산하려면.. 큰~~ 고통은 필수입니다~!! 영적 자녀를 낳는 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스데반도 돌에 맞아 죽었고.. 바울도 복음을 전하려다 돌에 맞아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ampldquo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ampldquo 하셨습니다. 해산하는 수고란..? 이런 것입니다..! 내 자녀~ 내 배우자~ 내 이웃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내 목숨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장로님처럼.. 내 목숨.. 내 체면.. 내 열심.. 다~~ 내려놓고.. 오직~ 내 죄만 보아야 합니다~. 자식이 가방을 메라~ 하면.. 메고.. 한 시간 서 있어라~ 하면.. 한 시간을 서 있는 amprdquo 성령의 열심 ampldquo 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내 속에도.. 내 자녀의 속에도.. amprdquo 그리스도의 형상 ampldquo 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참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하시느라~ 해산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도 아버지와 같이 되기를 구하여서.. 내 가족~ 내 이웃이~ ampldquo 그리스도의 형상 amprdquo 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아낌없이 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저마다 육체의 약한 것이 있어서.. 해산하는 수고는커녕~ 집안에서.. 일터에서.. 피차 업신여김과 버림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상처 많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오늘 바울처럼 내 육체의 약함을 인정하고.. 내 목숨~ 내 체면~ 내 열심을.. 다~~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오직~ 내 죄만 보고.. 해산하는 수고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정말 할 수만 있다면 내 눈이라도 빼주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내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시험에 들지 않고.. 이 연약함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내 고난과 수치가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덧입혀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