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백년뒤에 일어날 일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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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24
이사야7장10~17 마태복음 1장18~25 찬송104
10~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 하겠나이다 한지라
13~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탄생을 징조로 말씀하시고 말씀이 현실로 나타나는
성경의 구약과 신약이라는 장을 넘어 몇 백년의 시간이 흐른 뒤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는 단 몇년 몇달을 기다리지 못하고 단번에 확답을 받고
단번에 결과를 보아야 직성이 풀려하는 세상입니다.
믿지 못하기에 기다리지도 못하는 것 같읍니다.
하물며 몇 백년뒤에 일어날 일을 믿는 다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 역시 마음만 급해서 하고자 하면 당장 해야만 직성이 풀렸읍니다.
생각없이 결정하고 금방 해결이 안되면 금방 시들해져 버리니
연신 실패만 하고 살았읍니다.
하나님께서 징조를 구하라 하셨지만 믿지 못하기에 설마 하는 마음에
구하지도 않으며 시험하지도 않겠다 합니다.
완전히 무시하는 뜻 같읍니다.
저역시 기도를 하면서도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읍니다.
응답하실수 없는 기도를 하면서 응답받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기도를
하먼서 하나님을 시험했읍니다.
요셉이 약혼녀의 임신에 가만히 끊고자 했으나 주의 사자의
현몽을 믿었기에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가질수 있었나 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내게 주시는 말씀에 나의 행함이 내 생에 볼수 없는 사실일지라도
믿음으로 믿고 내 후손에게 남겨 주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남을 살리고 줄것만 있는 인생으로 살기를 소망하며
나의 죄를 속하시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