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8일 금요일 ◈
◉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 갈라디아서 3:1-9 )
▷ 바울의 꾸중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 아브라함의 믿음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 아브라함의 복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갈라디아서 3장 1절에서 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율법의 행위로 어리석지 않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율법의 행위로 어리석지 않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려면..
◉ 첫째.. 많은 괴로움도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이 필수입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amprdquo 라고 합니다. 당시 갈라디아 교인들은 복음을 접하고도 바울의 복음이 잘못되었다는 율법주의자들의 꾀임에 미혹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원 받으려면.. 무엇보다 율법을 잘 지켜야 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마음 한쪽으로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긴가~? 민가~? 하며.. 다른 한쪽으로는 율법에 매어 살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다 100% 죄인인데 율법에 대하여 떳떳하게 살아남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래서 바울은 어제 2장 19절에서도 그랬죠. ampldquo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면..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 amprdquo 고 했어요. 그리고 바울은 오늘도 2절에서.. ampldquo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amprdquo 하고 묻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성령을 율법의 행위로 받았습니까..? 듣고 믿음으로 받았습니까..?
사도행전 2장 38절에.. ampldquo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amprdquo 라고 하였죠. 성령은 내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죄 사함 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그렇다면 3절에.. ampldquo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amprdquo 라는 질문은.. 또~~ 어떤 의미입니까..? ampldquo 아무개를 꼭~ 전도하겠다~! 내일부터는 꼭~ 큐티하겠다~! amprdquo 하고도 돌아서면.. ampldquo 내가 언제 그랬냐..? amprdquo 하는 것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입니다. 내 자식이 종일 게임에 빠져있어도.. ampldquo 성질 내지 않고 좋은 말로 달래겠다~ amprdquo 직장에서 싫은 소리 들어도.. ampldquo 이제는 혈기 안 부리겠다~ amprdquo 작정하고도.. 돌아서면 참지 못하고 혈기 부리는 것이 육체로 마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선물로 받아도 그렇습니다. 성령 받고 이 세상에서 탈출한 줄 알았는데.. ampldquo 고향 땅이 여기서 몇 리가 되나~~ 푸른 하늘 그 땅은 저기가 거긴가~~amprdquo 하며.. 가도~ 가도~ 여전히 거깁니다. 결국엔 육체로 마치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4절에.. ampldquo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amprdquo 합니다. 이 반어법은.. ampldquo 이런 우리의 수고와 괴로움이 결코~ 헛되지 않다~!! amprdquo 는 것이에요. 당시 갈라디아 성도들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대 율법주의자들과 로마로부터 고난과 박해를 당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예외가 아닙니다. 예수를 믿으면 고난은 필수입니다~!! 돈도~ 시간도~ 내 마음대로 쓸 수 없고.. 세상 따돌림도 받아야 하고.. 옛 습관도 버리고~ 우상도.. 죄도.. 끊어야 하니~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7장 24절에 바울처럼.. ampldquo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amprdquo 탄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이런 탄식이 나오는 게 정상입니다. 이런 고백이 있어야.. ampldquo 나 때문에 주님이 죽으셨다~! 내가 예수를 죽였다~! 십자가에 못 박았다~! amprdquo 는 고백이 나옵니다. 이런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고 만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기 위해 잘~ 받아야 할 괴로움은 무엇입니까..?
▶▶ 율법의 행위로 어리석지 않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려면..
◉ 둘째.. 내게 허락하신 구원의 복을 강으로 바다로 흘려보내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 amprdquo 고 하였지요.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아서도 아니고~ 착한 일을 해서도 아니고~ 율법을 잘 지켜서도 아닙니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하시고..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ampldquo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에 의로 여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8절에.. amprdquo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ampldquo 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아브라함에게 전하신 복음이 무엇입니까..? 창세기 12장 2절에.. amprdquo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ampldquo 고 하셨습니다. 당시 이방인들이나.. 오늘날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하심을 얻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주신.. amprdquo 축복의 성취 ampldquo 입니다. 그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내가 아브라함과 함께 예수 믿는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렇습니다. 지금 내가 누리는 복~ 영생의 복~ 구원의 복~이 나 한 사람에게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내 가족.. 내 이웃에게 흐르고 흘러야 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함께 구원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나는 내 가족과 이웃에게 구원의 복을.. 얼마나~ 어떻게~ 나누어주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복을 나누어주고자~ 내가 먼저 들어야 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성공 복음에 빠져서 가정을 깨고 육체로 마치려 했던 인생을 돌이키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간증이에요. ( 종교적 열심의 어리석음 )
저는 20대 초반에 전도를 받아 처음 참석한 예배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과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듣고 지난날의 죄들이 생각나는 회개의 은혜를 경험했어요. 하지만 오늘 3절에.. amprdquo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 ampldquo 처럼.. 기복과 성공 복음의 꾐에 빠져 살았죠.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저를 버려두지 않으셨어요. 결혼 후부터 남편의 외도와 빚 문제로 고난을 겪게 하시고.. 이혼을 결심할 무렵에는 말씀 공동체를 만나게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날마다 큐티하며 돈과 자존심을 지키고자 이혼을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줄 뻔한 저의 악을 보게 되었어요. 이후.. 저는 집에서 쫓겨나 있으면서도.. amprdquo 이혼하지 않겠다~! ampldquo 고 버텨 준 남편에게.. amprdquo 이혼 안 해줘서 고맙다.. ampldquo 는 문자를 보냈어요. 그러자~ 그날로 남편이 집에 들어와 가정이 하나되는 기적이 있었답니다. 제 능력과 행위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가족 구원의 열매를 보여주시니.. 하나님과 공동체에 감사가 나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어느 자리에 있든지..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때때로 가족을 어리석게 여기는 저의 말투와 표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하겠습니다. 한 번 교회에 오시고 안 나오시는 어머니를 꾸준히 섬기며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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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절에.. amprdquo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ampldquo 고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에.. amprdquo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모세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아갔다~ampldquo 고 하였지요. 하지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아가려면.. 많은~ 괴로움도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과 사무엘과 선지자들도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였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더 좋은 부하를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했다고 하지요. 믿음으로 조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궁핍과 환난과 학대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런 믿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에 그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어리석지 않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으려면.. 많은 괴로움도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합니다. 내게 허락하신 구원의 복을.. 강으로~ 바다로~ 흘려 보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이런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가족~ 내 이웃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복을 누리려면.. 무엇보다 율법의 행위로 어리석지 말고 많은 괴로움도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눈 앞에 밝히 보이지도 않고 내가 감당해야 할 수고와 고난이 괴롭기만 합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은 것 같은데.. 육체로 마치는 어리석은 인생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바라옵기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복을..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강으로 바다로 흘려 보낼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많은 괴로움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사람을 살리는 잎사귀가 되고 약재료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도 덧입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