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7일 목요일 ◈
◉ 하나님에 대하여 살기 ( 갈라디아서 2:11-21 )
▷ 베드로를 향한 바울의 책망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음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 믿음 안에서의 삶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갈라디아서 2장 11절에서 2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려면..
◉ 첫째.. 책망을 잘 받아야 합니다.
오늘 11절에.. ampldquo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베드로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바울로부터 이런 책망을 받아야 했습니까..? 12절에 보니.. ampldquo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amprdquo 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ampldquo 당시 유대인이 이방인과 교제하거나 가까이하는 것은 율법에 반하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보자기 환상을 통해.. amprdquo 베드로에게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ampldquo 고 하셨지요. 이후 베드로는 이방인들과 함께 교제하고 식사하는 것을 꺼리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베드로였는데.. 오늘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 즉~ 철저한 율법주의자들이 보는 앞에서 슬그머니 자리를 피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복음을 전하면서도 여전히 율법에 매인 것이 있고.. 유대인들의 비난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러자 13절에.. amprdquo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다~ ampldquo 고 합니다. 이래서 지도자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본이 되지 못하면 공동체가 덩달아 유혹에 무너집니다. 14절에서 바울이 모든 자 앞에서 베드로를 책망한 것도 그래서입니다. 베드로가 명색이 초대 교회에 최고 지도자요~. 예수님의 수제자인데.. 바울이 공개적으로 그러기가 쉬었겠습니까..? 하지만 공개적인 책망은 베드로에게 수치를 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다른 성도들이 그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책망 받은 베드로도 그렇죠. 많은 사람 앞에서 책망 받으면 마음이 상할 법도 한데.. 오늘 베드로가 반발하거나 불쾌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오히려~ 베드로후서 3장 15절에 보면.. amprdquo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이라~ ampldquo 고 하지요. 바울에게 성난 감정이 1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하다가 공개적으로 책망 받고 치리를 받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려면.. 책망도 감사함으로 잘 받아야 합니다. 그른데 요즘에는 치리하는 교회를 보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큰 잘못이 있어도.. 쉬~ 쉬~ 하고.. 치리라도 받으면.. 당장~ 교회를 떠납니다. 하지만~ 우리들 교회는 사역자나 성도나 잘못이 있으면 어김없이 치리합니다. 치리 받은 사람은.. amprdquo 나는 이래서 치리 받았다~ ampldquo 하며.. 간증까지 합니다. 굳이 이르케까지 하는 이유는 내 죄와 수치를 오픈하면 죄가 힘을 잃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동체 지체들에게는 반면교사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책망과 치리가 바르게 시행되는 공동체일수록 건강하게 마련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가 외식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외식하는 지체를 보고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외식에 유혹된 적은 없습니까..?
▶▶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려면..
◉ 둘째..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15절에.. ampldquo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amprdquo 라고 합니다. 바울도 본래는 율법을 철저히 지키며 자신이 의인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에게 유익하던 율법 지식을 배설물로 여겼다~ 고 고백하였죠. 그렇다고 율법이 문제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16절에.. ampldquo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리고 ampldquo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주셨지요. ampldquo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amprdquo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교회 다니면서도 봉사도 열심히 하고 헌금을 꼬박~ 꼬박~ 해도 그렇습니다. 행위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로써 스스로 의롭게 여기고.. ampldquo 그래서 나는 천국 간다~! amprdquo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19절에.. ampldquo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다~ 100% 죄인이기에.. 그 누구도 율법 앞에서 의인일 수가 없습니다. 그 율법으로 말미암아 내가 100% 죄인인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자가.. 오히려~ 의롭다함을 얻습니다.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내 죄를 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이.. 곧~ 율법에 대하여 죽는 길이고~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가는 길입니다~!!
▶▶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려면..
◉ 셋째..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야 합니다.
20절에.. ampldquo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와 내가 한 몸이 되고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려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 말고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려면.. 이렇듯 십자가만이 길입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야 합니다~!! 주님은.. ampldquo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amprdquo 고 하셨죠. 자기 부인은..? ampldquo 사람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는 것이고.. 내가 죄인이라~ amprdquo 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 십자가 앞에서~ 가출하고 바람피운 배우자 앞에서.. 말 안 듣고 병든 자녀 앞에서.. 나의 죄 됨과 누추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가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기 위해 오늘 내가 부인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율법으로 남을 판단하고 자신을 정죄해 온 죄를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나는 죄인이다~)
저는 5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하며 다녔어요. 하지만 남몰래 음란물을 즐기면서 겉으로만 경건한 척~ 하고 살았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제게 인사하지 않는 직원을 보면.. 마음에 화가 불같이 일어나고.. 늘~ 원수같이 여기는 상사를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나면 같이 타기가 싫어서 혼자 계단을 이용하기도 했답니다. 교회에서 청년부 지체들을 섬기면서도 외식하는 바리새인처럼 여전히 율법주의에 갇혀서 내 기준에 안 맞는 청년은 밀어내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오늘 15 절에.. ampldquo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 amprdquo 는 바울의 고백을 보면서.. 예수를 믿고도 율법에 대하여 죽지 않고 율법으로 남을 판단하고 저 자신을 정죄하는 죄를 반복해 온 저의 죄가 깨달아집니다. 이제는 율법으로 지체들을 참소하는 짓을 그만두고자 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을 확실히 믿고 공동체와 함께 생명 낳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기 원해요.
▷ 저의 적용은.. 남을 정죄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저의 율법주의를 인정하고.. ampldquo 그럴 수도 있지~ amprdquo 하는 마음을 먹겠습니다. 공동체로부터 몸과 마음이 멀어진 지체에게 먼저 연락해서 식사하자고 청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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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책망을 잘 받아야 합니다.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야 합니다. 주님은.. ampldquo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ampldquo 고 하셨죠. 제가 남편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했더니~ 저도 살고 남편도 살았습니다. 내 육신이 죽고.. 남편이 구원되는 게 무슨 유익인가..? 싶겠지만.. 온 천하보다 영혼구원이 귀함을 알았기에~ 남편의 구원을 위해 제가 죽기로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구원 받은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내 생명을 내어놓으니~ 다른 사람의 영생을 위해 기도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십자가 은혜가 날마다 큐티하는 모든 분에게 임하면 좋겠습니다~! 내 십자가를 잘 지고..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함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책망을 잘 받고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ampldquo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하지만.. 날마다 큐티를 하여도 내 죄는 보이지 않고 책망 받는 것도 싫고~ 십자가도 싫은 것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서 살아도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큰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은폐하지 아니하고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주님만 시인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십자가 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