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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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23
어제 섬기는 공동체에서 자매가 전화로
집사님 오는토요일 저희 콘서트 연주 보러 오세요.
바쁘고 복잡한일 많아 미리 연락 못드렸어요.
알았어요 전화줘서 고마워요.
운전중이라 일상적인 대화로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콘서트 현악파트 선생님이 우리부부인데
매주 만나는데 매주 가르치는데 우째이런일이...
새삼스럽기도 하지만 늘상 이런식의 행정방식에 부딪치며
그동안 마음을 다스리고 다스리며 여기까지 왔는데
몇년전에 그장소에서 우여곡절속에 첫연주까지 했었는데
아무리 마음을 비우려 해도 이해하려해도 내믿음의 분량으론 도무지...
우리의 섬김의 의미는 무엇인지 갑자기 회의가생겨
꼬리에 꼬리를 물며 요동치는 마음을 억지로 달래며
앞으로의 행보를 어찌해야 하는것이 하나님뜻일까 생각하며
당장 토요일 공연을 보러 가야 되는가 마는가
갔다가 더 속이상하면 어떻게 처신해야하나 생각에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아 오늘 수요말씀속에 뜻을 찾기로
기대하며 무거운마음을 안고 갔습니다.
역시 답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죽을때까지 해결이 안된채 응답이 안될수있는 갈등이 있다 로
서두를 여십니다.
이런 갈등구조가 오게되면 그런 고통 가운데서
문제의 해결점은 나의 연약함이다 라고 명쾌히 결론을 내주셨습니다.
인정받는것 내려놓고 주님자체가 좋아서 해야한다.
구원받는 상급보다 더 큰것이 없다
돕는것이 내이기적인 생각인가 구원인가 분별해야한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인정받으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주님자체만 전하려 하는지
늘 점검해야한다
별미좋아하니까 별미준다하면 무조건 듣고 싶어 한다.
인정받고 싶어하는 내안의 악
그래서 돕고싶지않은 그마음
내 정성을 쏟고 싶지않은 그마음
인정이란 별미만 주기를 바랬던 나의 욕심이
바로 나의 원수라 하십니다.
기브온통해 나의부족과 죄를 깨닫고
내가 속임을 당하고 도움을 베푸는 입장이라도
먼저 내죄를 보고 회개 하는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 하시니
나의부족때문에 무시받아도
내가보여주는삶이 오직예수인가 인정받음인가 분별하며
인정받는 자리에 있지 않아야 복음이 후대에 전해진다 하시니
내가 전한 예수가 기억이 나도록
나의 연약함 완고함 악함을 전하는 기이한사적을 삶으로 전하며
아들에게도 롤모델이되어 엄마의 영적후사로
천국을 보이며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여전한 생활예배로 콘서트 공연 보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