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7월 5일 화요일 ◈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 갈라디아서 1:11-24 )
▷ 내가 이전에 행한 일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 지금 전하는 믿음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24.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갈라디아서 1장 11절에서 24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울처럼 저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을 시작하며.. 다른 복음을 따르는 갈라디아 성도들을 강한 어조로 책망하였죠. 그리고 오늘은 한 때 교회를 박해했던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고 간증합니다.
▶▶ 바울처럼 나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 첫째.. 내 죄와 수치를 고백합니다.
오늘 11절과 12절에서 사도 바울은.. ampldquo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 말은.. 곧~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인위적으로 꾸미거나 지어낸 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요. 자신은 단지 그 복음의 전달자 역할만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도 그렇습니다. 그 복음에.. 내 생각~ 내 뜻이~ 양념처럼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복음은 가감 없이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만 잘하면 됩니다. 그런데 13절과 14절에 보니.. ampldquo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히 있었으나~ amprdquo 라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마당에 바울이 이렇게 굳이 자신의 죄를 고백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하려면.. 내 죄와 수치의 고백은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복음.. 그럼에도 나를 고쳐주시고 살려주신 특별한 구속사의 은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바른 복음을 전하려면.. 내 의로움과 열심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없이.. 오직~ 내 의와 열심으로만 하면 그렇게 듣고 익힌 말씀은 사람을 정죄하는 무기만 될 뿐입니다. 회심하기 이전에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말씀으로 사람을 때려잡게 됩니다. 제가 얼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의 성도를 핍박하고 무시하는 사람은 세상 사람보다 성경 박사 같은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백해야 할 나의 죄와 수치는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나를 고쳐주시고 살려주신 특별한 은혜는 무엇인가요..?
▶▶ 나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은..
◉ 둘째.. 그러나~의 고백이 있습니다. 전에~ 와 지금이~ 다릅니다.
15절에.. ampldquo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amprdquo 라고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택정 ( 擇定 ) amprdquo 이란 말의 성경원어는..? 사도행전 13장 2절에서.. ampldquo 성령이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amprdquo 하실 때.. 사용된 낱말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이 고백은..? ampldquo 내 비록~ 교회를 핍박하던 죄인이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나를 사도로써 따로 세우셨다~ amprdquo 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100% 죄인이어도 만세 전부터 택함 받은 인생입니다. 주께서 은혜로 부르셨기에.. 그러므로 이제는 ampldquo 그러나~ amprdquo 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16절에서.. ampldquo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였다~ ampldquo 고 했을까요..? 17절에서.. amprdquo 나보다 먼저 사도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다~ ampldquo 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곧~ 바울이 회심하여 복음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기까지 그 누구와도 의논하지 않고.. 오직 주님과 내밀한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18절 19절에.. 게바.. 즉~ amprdquo 베드로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다~ ampldquo 고 합니다. 그른데 여러분 사도들의 이름을 팔아가며.. amprdquo 내 복음은 베드로도 인정했다~ ampldquo 하면.. 복음의 정통성이 더 입증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럼에도 바울이 굳이 이런 말을 덧붙인 것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결코~ 사람에게서 받은 것이나.. 배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계시로 말미암은 복음임을 강조한 것이지요. 그리고 22절 23절에.. amprdquo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ampldquo 라고 합니다. 당시 유대 지방의 교회들은 바울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어요. 얼굴도 알아보지 못했어요. 단지.. amprdquo 전에 예수 믿는 주의 성도를 박해하고 복음을 멸하려 했던 자가 지금 그 복음을 전하고 있다~ ampldquo 는 소문만 들었습니다. 바울의 회심이 그만큼 극적이었던지라~ 그런 소문만으로도 사람들이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려면.. 나의 전에 와 지금이 달라야 합니다. 예수 믿고 변화된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amprdquo 예수 믿는다~ ampldquo 하면서도..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전에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면.. 전도는커녕~ 하나님의 영광만 가릴 뿐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나의 전에 와~ 지금은..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예수를 믿고도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나의 전에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인간은 100% 죄인이라는 말이 전에는 인정 안 되었지만.. 지금은 100% 인정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정체성 발견과 회복 )
효녀이자~ 학업 성적도 좋았던 딸이.. 한 때 이단에 빠지면서 저의 가정은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그런 사건 가운데 영의 세계가 있음을 확신한 저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몸에 밴 성실함으로 예배와 봉사.. 신앙서적 읽기 등으로 믿음의 열심을 내었어요. 하지만 오늘 13절에.. 사울이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한 것처럼.. 저도 가족과 지체들을 공감하지 못하고 힘들게 했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딸이 이단에서 나오게 되고 저도 딸과 함께 말씀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예배 때나 소그룹 모임에서 인간은 100% 죄인이라는 말을 인정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또~ 양육을 받을 때는.. amprdquo 집사님은 신앙생활하기가 참.. 힘드시겠네요~ ampldquo 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저는 속으로.. amprdquo 숙제도 성실히 하는데.. 칭찬은 못할망정.. 이게 무슨 소린가..? ampldquo 하며.. 화를 냈어요. 그런데 공동체에 7년 가까이 속해 있다 보니.. 이제는 그 말이 100% 인정됩니다. 믿음의 방향을 똑바로 잡아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게 해 준.. 말씀 공동체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그동안 체면 때문에 하지 못했던.. ampldquo 미안해요~ 고마워요~ amprdquo 라는 말을 매일 쓰겠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인들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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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오늘 바울처럼 나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려면.. 먼저~ 내 죄와 수치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나를 붙여주시고.. 살려주신.. 은혜의 간증~ ampldquo 그러나~ amprdquo 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에 와~ 지금이~ 달라야 합니다. 내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려면.. 예수 믿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모태 신앙이든.. 당대 신앙이든.. 예수 믿는다하면서도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전에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면.. 전도는커녕~ 하나님의 영광만 가릴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 삶의 현장에서.. ampldquo 그러나~ amprdquo 의 고백을 잘하는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도록 지혜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면.. 먼저~ 내 죄와 수치를 고백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나를 고쳐주시고 살려주신 구속사의 은혜를 고백하는 ampldquo 그러나~ amprdquo 의 간증이 있고.. 전에 와~ 지금이~ 달라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다하면서도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전에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는 우리들이에요. 그래서 전도는커녕~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만 가립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단에 속한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하셨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입에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임을 고백하는 역사가 있기 원합니다~!! 건져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