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5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갈라디아서1:11~24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으며 한때는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며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조상의 전통에 더욱 열심ㅇㅣ 있었느나 나를 태에서부터 택정하시고 은헤로 부려셔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며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듣고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하나님께 영광.
바울은 지난 날 자신이 그리스도인을 전멸시키기 위해 열심으로 살았던 시간을 회개하며 이런 나도 참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이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든 잘 먹고, 잘 살고, 인정 받고 높임 받는 것이 복이요 성공한 삶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세상과는 반대로 살아가며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과는 멀어져야 한다는 것을 묵상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뼈 속까지 기복신앙과 성공 우상, 인정중독이 있는 저는 날마다 말씀 앞에서 내 죄를 보며 살아가는 것만이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길임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아침 눈을 뜨면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주님께 연약한 나를 맡기지만, 직장에서, 또 집에 돌아오면 사건 앞에서 내 생각을 고집하려고 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아들과의 관계에서도 오직 주님께 맡기고 나와 하나님과 관계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생각보다 내 생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합니다. 어제밤 남편이 남동생의 이야기를 매형과 나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동생을 매형의 일을 돕는 자리로 권유했던 우리 부부가 남동생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기에 동생을 챙겨줘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런 동생이 육체로 노동을 하는 일을 2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성품이 조용하고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는 것도 어려운 동생이 지난번 집에 와서 어렵게 속 마음을 터 놓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돕고 싶은 마음을 큰 오빠가 스스로 감당하게 하라고 하여서 기다리고 있던 차에 그날밤 동생이 우리에게 한 모든 이야기를 매형에게 했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의도는 처우를 개선해 주던 본인이 사업장을 차리고 나가면 도와달라는 말을 매형에게 하면서 부탁을 드리기 위함을 잘 알고 있지만, 그날 밤 어렵게 힘든 이야기를 나눈 동생이 부탁한 것도 아닌 일을 모두 이야기 했다는 것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우리 부부는 스스로 되었다하며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교만함이 있습니다. 남편은 두어차례나 큰 손실을 보고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회개의 고백이 없습니다. 저 또한 여지껏 그런 남편에게 동조하며 살다 말씀으로 나를 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참고 인내하는 것이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리는 것이라는 것을 믿고 한걸음씩 가고 있는데 동생 문제와 연결이 되니 그런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공원에 운동을 나가면서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는 한참동안 논쟁을 하며 큰 소리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보는데도 제 감정이 절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남편이 무시가 되고 결국 자기 식구들 챙기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서운한 감정까지 올라오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겨우 입을 닫는 적용을 하니 남편이 다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는데 듣고 있는 것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내 생각대로 살아온 것을 회개하며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을 적용해 보자고 이야기를 하며 마무리를 하였는데 동생이 이 사실을 알게 될까봐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 사건가운데 저는 아직도 내 뜻대로 내 생각이 옳다며 뭐든 앞장서서 문제 해결을 하려는 나의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큰 오빠는 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 해결이 아닌 해석하며 동생이 스스로 할 때까지를 기다리라고 했는데 아직도 저는 내 힘을 이용해서 해석이 아닌 문제해결을 하고려 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등경 위에 올려놓고 나를 비추게 하고 싶지만 말씀의 불이 비치고 있어도 그 불빛은 외면한체 LED등으로 나를 환하게 비추며 나를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이제는 핍박과 조롱을 받는 인생이지만 나의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는 삶이라고 하니 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은 나를 오늘도 말씀으로 부춰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은 어떤 것을 원하실지 묵상하며 잠잠히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