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4 다른 복음은 없나니 갈라디아서1:1~10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라믕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김순정과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여러 교회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다른 복음으ㄴ 없나니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야 내가 지금까지 사람을 기쁨을 구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편지가 나를 향해 보낸 편지로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이 악하고 힘든 세상에서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복음임을 믿습니다. 날마다악한 세상 가운데 살면서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이제는 오직 주님만을 의지할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너무 어렵게 아들이 교회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 발 한 발 살얼음판을 걷듯이 아들을 살피고성령의 호의로공동체에 머물게 하며 자신의 죄 고백을 할 날을 기대하며 나를 인내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 영광올립니다.집사님들의 말씀처럼 돈으로다도 먹히니 감사하고 가겠다고 한 것 만으로도 은혜입니다. 그러나 순간 순간 불쑥 불쑥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으나 아들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과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고등부 예배를 마치고 급하게 집에 오니일어나 꼼지락 거리는 것에 감동을받았습니다. 식사를 챙기고 보니 시간은 촉박한데 아들이 담배를 피우고 가겠다고 합니다. 교회 근처에서는 피울곳이 없다고 하니 에어컨을 켜고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담배 냄새가 아들에게서풍겨나니 조심스럽게 차 문을 열었더니 아들이 바로 눈치를 챘습니다.예배를 마치고 오는 길에는 새가족부 목사님이 싫다는 표정과 표현을 하는데도 못알아듣고 친근감을 표시한게 역겹다며 목장에 꼭 가야겠냐고 쓰레기들 말 듣는것 진짜 스트레스라는 말을 할 때마다 저는 철렁 철렁 주저 앉습니다. 우리들 교회의 꽃은 목장이라고 말시키는거 싫으면 듣고만 오라고 달래였습니다. 많은 간증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런 상황에도 살필수 있는 힘은 오직 나의 의와 힘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 내 마음을 그대로 드릴 수 있는 힘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오직 다른 복음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답이요 진리라고 오늘 나에게 다른 것을 붙잡지 말고 하나님이 하실일을 내가 기대하며 가라고 합니다. 큰 은혜를 입고도 다른 복음을 따라 속히 떠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저도 이제 그 복음의 여정가운데 넘어지고 속지 않도록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며 새로운 한 주를 주의 말씀에 의지하며 나를 맡깁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세상의 휩쓸리지 않고 잘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