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주께서 하늘과 별보다 더 생각하시고 돌보시는 존재가 바로 나 한사람임을 믿는가?
주님의 큰 사랑을 입은 자로서 이제 내가 생각하고 돌보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묵상하기:
주께서 하늘과 별보다 더 생각하시고 돌보시는 존재가 바로 저 한사람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큰 사랑을 입은 자로서 이제 제가 생각하고 돌보아야 할 사람은 둘째 딸입니다.
둘째 딸이 결혼 후 코로나와 이런저런 핑개로 대면 예배를 오지 않았는데, 오늘 1년만에 휘문 성전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혼자서 운전을 하고 예배에 오겠다던 딸이, 오늘 아침에 갑자기 자신을 데리러 와주면 안돼냐고해서 데리러 갔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도착했는데도 나타나지 않아 마음을 졸였는데 아침을 못먹어서 빵집에서 먹을 것을 사왔다며 차에 탔습니다. 말한마디에 예배드리러 가는데 방해가 될까봐 남편과 큰 딸도 조심을 했습니다. 그토록 둘째딸의 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 했는데 함께 본당 의자에 나란히 앉으니 1절의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amprsquo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어 감사와 은혜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적용하기:
주님의 큰 사랑을 입은 자로서 이제 둘째 딸의 예배 회복을 생각하고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