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중상묘락을 당할 때 가장 먼저 누구를 찾고 무엇을 하나? 다윗처럼 양심을 따라 나의 무죄함을 주장할 수 있나? 아니면 내 원수의 죄악이 내 손에도 있나?
주의 진노가 나의 구원을 위해 필요함을 인정하는가?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이 심판을 인정하고 회개할 것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2011년 카드빚으로 인해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5년간 정한 금액을 잘 갚았다고 확신했었는데 2018년 10월에 카드업체로부터 카드대금을 갚으라는 우편물을 받고 법원에 알아보니 개인회생이 폐지되었다는 중상묘락같은 상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가장 먼저 목자님께 알리고, 개인회생을 의뢰했던 법무사를 찾아갔더니 사무실을 폐업하고 사라졌습니다. 다윗처럼 양심을 따라 저의 무죄함을 주장하기 위하여 다른 법무사를 통하여 억울함에 항고 신청을 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대법원에도 재항고를 했지만 여전히 소용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주의인 저에게 개인회생 폐지라는 주의 진노가 구원을 위해 필요했었나봅니다. 가만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개인회생 마칠 때 법원에 직접 가서 완납 확인을 서류로 확인하지 않고 전화로만 통화했고, 개인회생 마지막 과정인 면책 신청도 하지 않았음이 깨달아져 제 원수의 죄악이 제 손에도 있음을 깨닫고, 언제나 내가 할 일은 확실히 다 했다amprsquo는 자만과 교만, 자기 확신으로 꽉 찼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적용하기:
개인회생 폐지의 심판으로 저의 의로움과 완벽주의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옛사람의 악이 끊어지고 새사람을 입게 하시고, 마음과 양심이 깨끗해지도록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날마다 사건마다 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