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날 평안한 날은 없었지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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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22
시편 78편56~72 찬송380
65~또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며
66~그의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같이 지으셨도다
겉으로는 능력의 권력자 같고 힘센 무법자 같은 나의 모습이지만
남편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고 낮아지는
내게 하나님께서는 이 가정을 영적으로 이끌어 가게 하십니다.
술 한잔하고 들어온 남편의 말한마디에도 깜짝 깜짝 놀래야 하는 작은
심장을 가진 저를 하나님께서는 쓰시려 합니다.
믿음없는 남편과 믿음 있다고 하는 자식들 사이에서도
한없는 수치와 조롱이 있읍니다
두려움에 떨기도 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읍니다.
세상적으로 하루 한날 평안한 날은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연단뒤에 거듭남을 기대하시고 그러시길 바라시고
여러 가지 환난을 겪게 하시나 봅니다.
성경쓰기 열왕기를 쓰면서 여러 왕들의 은혜를 모르는 삶을 보았읍니다.
있을수 없는 기적과 은혜를 받으면서도
잠깐만 지나가면 하나님보다 자기를 먼저 나타내고 우상을 섬기기를
너무나 쉽게 합니다.
지금의 나라면 절대 그러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지만
나 또한 망각의 인생이 되는 죄를 지을까 두렵습니다.
오늘의 환란을 이길 주실 힘도 하나님께서 주실것이고
낮고 작은 저에게 이런 말씀을 주시고 보게하시는 것 또한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으리라 믿읍니다.
올 한해의 믿음생활도 온전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언제나 묻자와 인생으로 살기를 소망하며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