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지금 나는 어떤 고난 때문에 탄식하고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시고 있는가? 그 사건 가운데 보이는 내 죄는 무엇인가? 그래서 눈물로 회개하고 있나요? 너무나 기가 막히고 우울해서 하나님을 원망만 하고 있나?
묵상하기:
지금 저는 작년에 결혼 한 둘째 딸이 예배와 목장을 중수하지 않는 고난 때문에 탄식하고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시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결혼하면 꼭 예배와 목장을 중수하겠다던 사위도 코로나가 오래 지속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예배가 무너지고 부부목장에는 한 번도 참석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전 감성주점을 하다가 그만뒀었는데 지난달에 다시 감성주점 동업을 시작하더니, 신혼이어야 할 딸 부부는 낮과 밤에 서로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이 교대가 되어 버려 딸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 사건 가운데 보이는 저의 죄는 신앙 고백과 죄고백이 없는 사람을 세례를 받았다는 말 한마디로, 그 집이 잘 산다는 풍문에 결혼을 시킨 죄입니다. 너무나 기가 막히고 우울하지만 제가 물질우상이 가득하고 딸을 영적 분별이 없게 양육을 잘못한 제가 문제 부모이기에 눈물로 회개하고 있습니다.
적용하기:
제가 자녀를 말씀으로, 믿음의 가치관으로 잘 양육하지 못한 부모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이번 주일 작은 딸이 교회에 오면 딸 먼저 예배와 목장이 중수되도록, 일대일 양육 받도록 기도하며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