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30 거룩하기를 힘쓰라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기를 힘쓰며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며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떨어지지 않게하며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 자라 영광이 영원한 날까지 이르라고 합니다.
거룩하기를 힘쓰라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 죽음을 맞이하기 전 마지막 유언으로 거룩하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2022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마지막 날 하나님은 제 자신에게 거룩하기를 힘써 주의 영광이 영원한 날까지 이르게 하라는 말씀으로 22년 성과분석을 하게 하십니다. 아들의 전역으로 시작된 새해가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 저희 두 아들과 또래의 아들이 있는 목원 집사님은 어릴적 시어머님의 돈을 의지하며뒷바라지 하느라 두 아들을 챙기지 못한 것의 적용으로 두 아들 밥을 챙겨주는 적용을 하며 하루 종일 갇혀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큰 성년의 아들을 위해 밥을 해주는 적용은 인스턴트와 사먹는 입맛에 길들여진 아들들에게 적용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요즘은 알바에서 늦은 시간 밥을 먹고 오니 그나마 저녁도 챙기지못하고 있는데. 아들을 위해 정성껏 저녁이라도 챙겨주고 싶은데 저희가 먹는 음식은 안먹으려고 하고 있으니 아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해준다면서도 못 챙기고 있었는데 어제 수요설교에 간증하신권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큐티를 하고, 가정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나가고, 또 아들에게 교회를 가라고 하는 것의 내면에 내가 편하고 싶고, 자유롭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나의 본심이 있었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하시며 하나님께 붙들려 살았던 시간 속에 병원에서아들이 그만 와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저도 내가 가야 할바는 오직 남편, 아들, 형제자매, 부모를 변화시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진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라는 것으로 정확한 답을 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편하고 싶은이기적인 생각으로 당신이 변하라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22년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오늘 내가 거룩하기를 스스로힘쓰며 어떤 미혹과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주의 은혜와 주님을 알아가는 것으로살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찬양, 기도를 할 때는평강 가운데 거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에 벗어나면 금방 내 마음을 빼앗기는 연약한 나를 직면하면서 늘 회개는 하지만 일어서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오늘도 주의 그 은혜의 말씀에 나를 부탁하며 오늘 주신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14절) 말씀처럼 말씀 안에서 평강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