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구원의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 것 같은 상황에서 내가 인정하고 돌이켜야 할 나의 죄악은 무엇인가?
요즘 내가 하나님 외에 하늘처럼 떠받들고 물질처럼 의지하는 대상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구원의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 것 같은 상황에서 제가 인정하고 돌이켜야 할 나의 죄악은 이기적으로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부재중이었던 남편도 주님게로 돌아왔고,자녀들도 믿으니까, 가까운 친정 식구들이 믿으니까 예수님이 빨리 오셔도 된다는 저의 마음속의 이기심이 생각나 부끄럽지만 고백을 합니다.
목장에서 기도제목을 적으라고 하면 사위의 연약한 믿음을 위해서, 아픈 시댁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제목을 쓰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이 속마음은 그다지 애끓는 애통함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의인 뿐만 아니라 악인이라도 모두 회개하고 구원 받게 하시려고 오래 기다리시는데 저는 저와 가족만을 생각했음을 회개합니다.
저는 이전에 주의 날에 모든 것이 풀어지고 사라질 것들을 섬기는 죄악을 많이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가 하나님 외에 하늘처럼 떠받들고 물질처럼 의지하는 대상은 사실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망하고 빚지고 병들어 환경으로 낮아지니,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지니 예배와 목장에 붙어가며 주님 이름만 부르고 의지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할 것을 확신하고,
저의 회개가 하나님의 날을 앞당기는 구원의 일임을 믿습니다.
적용하기: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기를 바라시며 오래 참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 내일 보험 때문에 만나는 친구에게 큐티인과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사위와 큰 시누이와 아주버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의 날에 풀어지고 사라질 것들을 섬기는 죄에서 돌이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기 위해 말씀으로 깨어 기도하고 큐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