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29일 수요일 ◈
◉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라 ( 베드로후서 3:8-13 )
▷ 오래 참으시는 주님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도둑같이 올 주의 날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우리에게 마땅한 날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베드로후서 3장 8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려면..
◉ 첫째.. 하루를 천 년 같이.. 천 년을 하루 같이 살아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amprdquo 고 합니다. 많이들은 얘기죠..? 모세는 시편 90편 4절에서.. ampldquo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에 한 순간 같을 뿐이라~ amprdquo 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가 여기서 이 모세의 고백을 인용한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역시나 사람의 시간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습니다. 천 년의 시간도 하나님의 영원함에 비하면 한 순간에 불과합니다. 하루와 같습니다. 애굽과 바벨론의 수 백.. 수 천 년 부귀영화도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는 단 하루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처한 고난도 이런 시간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질병과 가난과 실패와 부부 고난.. 자녀 고난이 도저히 끝날 것 같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장차 받을 하나님 나라의 천 년~ 만 년~ 영광에 비하면 이 고난은 하루에 불과해 이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루를 더 살든지~ 못 살든지~ 시간의 개념에서 초월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님 품 안에서 있으면.. 하루를 살아도 천 년 같은 영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고난이 너무 심해서 하루가 천 년 같습니까..?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므로 천 년이 하루 같습니까..?
▶ 하나님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려면..
◉ 둘째.. 죄에서 돌이켜 악인의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9절에.. ampldquo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주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어제 4절에서.. ampldquo 거짓 선지자들은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amprdquo 고 조롱하였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amprdquo 예수가 금세~ 당장~ 오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난리냐..? ampldquo 하는 부류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의 약속은..? 하나님의 때에 정확히 이루어집니다. 결코~ 더딘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주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실 뿐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에스겔 18장 23절에.. amprdquo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ampldquo 라고 하셨어요. 이렇듯 하나님은 악한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한 자들도 그 길에서 돌이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회개하고 악인의 길에서 떠날 때까지 나를 기다리십니다. 제가 날마다 하는 에스겔 간증이지만.. 제 남편도 마지막 순간에 모든 죄악에서 돌이키고 악인의 길에서 떠났습니다. amprdquo 내가 왜~ 이르케 죽어야 하나..? ampldquo 하는 소리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구원이 어떤 것인지를 아름답게 증거하고 천국에 갔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려면.. 지금의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악인의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회개가 나를 살립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ampldquo 예수님이 오늘 당장 오시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난리냐..? amprdquo 하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악인의 길에서 떠나기 위해 속히 끊고 돌이켜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려면..
◉ 셋째.. 깨어 있어야 합니다.
10절에.. ampldquo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구약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라는 초림의 약속이 약 350회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약속대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지요. 그리고 신약성경에는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재림의 약속에 대한 언급이 무려~ 316회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본문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의 재림이 예고 없이.. 갑자기~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ampldquo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amprdquo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어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내 영혼을 일깨우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날을 준비하며 내 마음과 생각을 깨끗하게 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더 이상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날마다 큐티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ampldquo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에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ampldquo 라고 합니다. 심판의 날에는 내 죄도.. 내 기도도.. 내 수고도.. 다~~ 드러나게 하십니다. 저 역시나~ 남편이 구원되던 날.. 남편의 구원을 위해 그토록 생명을 내놓고 간구했던 제 기도의 결과를 그대로 드러내 주셨습니다. 비록~ 남편의 육신은 갔지만.. 그 직전에 남편이 구원받고 영생을 누리게 된 것이 너무도 큰~ 기도 응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1절에.. amprdquo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ampldquo 라고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건도 말씀으로만 풀어집니다. 그 어떤 고난도 말씀으로 해석하면 해결이 됩니다. 말씀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려면..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악인의 길에서 떠나기 위해 돌이켜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오늘 당장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면..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 것 같습니까..?
[ 묵상간증 ]
▷▷ 삶이 하도 더디게 풀려서 하루가 천 년 같지만.. 이제는 그 고난의 시간을 하루 같이 여기며 살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더디지만 맥락 있는 인생 )
사실~~ 저는 예수님을 믿고도 오랫동안 술과 담배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세상 즐거움에 더 중독되어 분별없이 사람을 만나다보니.. 관계에 끌려 다니며 살았어요. 그러다가 믿음의 공동체에서 양육을 받으면서 말씀의 원칙과 경계를 배우고 신 결혼을 하고 나서는 예배와 가정을 최우선으로 삼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끊지 못하니~ 하나님이 갑상샘 항진증으로 무질서한 관계와 술을 끊게 해 주셨어요. 하지만 성격이 급한 저는 오늘 9절에.. ampldquo 어떤 이들처럼 아직 안 믿는 아버지와 동생의 구원이 너무 더딘 것 같고.. 몇 년 전에 걸린 갑상샘 항진증에 치료 또한 더뎌서 불평하고 원망하며 하루를 천 년처럼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11절 12절에.. amprdquo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ampldquo 고 합니다. 이제는 저도 불평과 원망을 내려놓고 제 인생에도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해요. 천 년 같은 고난의 시간을 하루같이 살아 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제 인생을 풀어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우울과 자기연민에 불평과 자학하는 말이 튀어나올 때마다 의식적으로 감사한 일을 떠올리고 소리 내어 말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5분 동안 하루의 계획을 큐티책에 적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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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1절 후반과 12절에.. ampldquo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른데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그토록 간절히 바라보고 있습니까..? 허구헌날~ 남편.. 자식.. 돈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세상 것은 그 날에 뜨거운 불에 녹아질 것에 불과합니다. 오직 우리는 주님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루를 천 년 같이 살고.. 천 년 같은 고난도 하루 같이 여겨야 합니다. 죄에서 돌이켜 악인의 길에서 떠나고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큐티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려면.. ampldquo 하루를 천 년 같이 살고.. 천 년 같은 고난도 하루 같이 여기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죄에서 돌이켜 악인의 길에서 떠나고..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큐티하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른데 저마다 안고 있는 고난들이 있어요. 부부간에.. 부모자식 간에.. 또~ 직장에서 이 관계 고난이 있고.. 질병과 가난의 고난 가운데 삶이 하도 더디게 풀리는 것 같으니~ 하루가 천 년.. 만 년.. 같기만 합니다. 오래 참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 그 날을 사모하기보다는 그 날에 뜨거운 불에 풀어질 세상 것들만 간절히 바라보게 됩니다. 주님.. 이런 저와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기 원합니다. 연약하지만 주님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기로 결단을 합니다~!! 지켜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저마다 인생에 꼬인 모든 문제들도 풀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