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28일 화요일 ◈
◉ 일깨워야 할 진실한 마음 ( 베드로후서 3:1-7 )
▷ 기억하게 하려는 편지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 잊으려 하는 자들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 그날까지 보존될 세상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베드로후서 3장 1절에서 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면..
◉ 첫째..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오늘 나에게 명하신 말씀이 기억나게 됩니다.
오늘 1절과 2절에.. ampldquo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하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베드로는 지난 2장에서 이미 자신의 마지막 순교의 시간이 가까워져 옴을 언급한 바가 있지요.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이 성도들을 일깨울 시간이 없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주의 성도들이 이 두 편지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마음을 가지기를 바랐습니다. 여기서 ampldquo 진실한 마음 amprdquo 이란..? ampldquo 깨끗한 마음.. 깨끗한 생각 amprdquo 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ampldquo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라~ amprdquo 는 것은..? ampldquo 행여~ 더러워진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다시 깨끗하게 하라~ amprdquo 는 것입니다. 이렇게 날마다 큐티를 하여도 그렇습니다. 먼저 내 마음과 생각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말씀 같지만.. 그 말씀 속에서 오늘 나에게 명하신 말씀을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리하면 훗날~ 그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고 말씀으로 해석되고~ 해결됩니다. 들은 말씀이 생각나고 기억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사도 베드로처럼~ 내 가족.. 내 친지.. 내 직장 동료들이 진실한 마음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계속~ ampldquo 복음의 편지 amprdquo를 보내야 합니다. 오늘 큐티한 내용도 카톡으로 보내고 지금 듣고 계시는 방송파일 유튜브 동영상도 공유하며 날마다 복음의 편지로 일깨워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일이 따로 없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면 진실한 마음이 일깨워지나요..? 그래서 내 생각과 마음이 얼마나 깨끗해졌습니까..? 날마다 생각나고 기억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지 못하면..
◉ 둘째.. 자기 정욕을 따라 행하다가 망하는 길로 갑니다.
3절에.. ampldquo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amprdquo 라고 합니다. 자기의 정욕을 따른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지요. 사람의 생각이 아무리 합리적이어도 결국은 자기 정욕을 따른 결과에 불과 합니다. 4절에.. ampldquo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amprdquo 라고 해요. 성경은 약속의 종교인데.. 당시~ 거짓 선지자들은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했습니다. 5절에.. ampldquo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왜~ 말씀을 일부러 잊으려 합니까..? 인간이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말씀만 보면 내 죄가 보이니~ 일부러 말씀을 회피하고 잊으려 하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결혼할 때.. 장로님 집안이라고 합리화하며 남편의 믿음 없음을 일부러 잊으려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제가 겪어야했던 시집살이 고난.. 남편 고난이야말로 제 인생에 세상 물이 넘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런 고난이 없었더라면.. 제 남편의 수고가 없었더라면.. 어찌~ 제가 지금까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주께서 명하신 말씀들을 기억하고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며 살아올 수 있었겠습니까..? 호세아 선지자는.. ampldquo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게 될 것이라~! amprdquo 고 탄식했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왜~ ampldquo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 amprdquo 고 했을까요..? 날마다 율법을 읽고 들어도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음에 품지 않으니~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지도.. 기억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6절에.. ampldquo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amprdquo 라고 합니다. ampldquo 그 때 amprdquo 가 언제 입니까..? 창세기 6장 1절 2절에.. ampldquo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amprdquo 고 하였죠. 그 때..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함으로 하나님은 홍수 심판을 내리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7절에.. ampldquo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노아의 때에는 물로 심판하셨지만.. 종말의 때에는 불로 심판하시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조차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전하여 두실까요..? 회개를 기다리시며 심판을 늦추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세월이 마냥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내일 10절에서 보게 되겠지만.. 주의 날은 도둑같이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주신 말씀처럼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어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내 영혼을 일깨우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날을 준비하며 내 마음과 생각을 깨끗하게 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예수를 믿으면서도 내 정욕에 따라 행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일부러 잊고 싶은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아침에 큐티하고 돌아서면 그날 주신 말씀을 다~ 잊어버리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아프리카 선교보다 힘든 재혼 가정을 끝까지 잘 지키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사랑하는 자에게 보내는 편지 )
저는 첫 결혼에 실패하고 이후 아이가 둘 딸리고 교회 다니는 남자를 만나 재혼했어요. 이 후 남편의 전도로 신앙생활을 했지만.. 남편의 무언의 폭력과 범불안장애.. 음란함 때문에 늘~ 괴로웠어요. 하지만~ ampldquo 재혼은 아프리카 선교보다 힘들다~ 그럼에도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 amprdquo 는 설교 말씀을 기억하고 의붓자식들을 키우며 인내했어요. 그런데 어느 주일 새벽에 남편이 갑자기 제 앞에 무릎을 꿇고는 유부녀와의 불륜을 고백했어요. 저는~~ 분노와 절망에 휩싸여 정신과 약을 먹고 공동체의 위로를 받았지만.. 오늘 3절에 조롱하는 자들처럼 남편을 무뚝뚝하게 대했어요. 그리고 ampldquo 부부는 떨어져 있으면 안 된다~ amprdquo 라는 말씀을 일부러 잊은 채.. 아이들 교육을 핑계로 지방에 근무하는 남편과 주말 부부로 살았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저에게 생활비를 보내주던 신용카드를 사용중지 시킨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남편에게 ampldquo 생활비만이라도 달라~ amprdquo 하며 문자를 보내니~ 남편은 혈기를 부렸어요. 하지만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이 남편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생활비 문제도 해결되고 남편은 공동체에서 양육을 받게 되었어요. 어떤 상황에도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음으로 가정을 끝까지 지키며 살아내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주말에 남편이 집에 올 때면.. 사랑의 표정을 짓겠습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남편 고난에 대한 약재료를 잘 나누며 가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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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실한 마음을 일깨우면 오늘 나에게 명하신 말씀이 기억나게 됩니다. 하지만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지 못하면 자기 정욕을 따라 행하다가 망하는 길로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지만.. 막상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갈릴리 여인들은 두려워 울며 떨었습니다. 그러나 사자가 나타나서.. ampldquo 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느냐..? amprdquo 고 했을 때.. 여인들은 그 말씀을 기억해내고 사도들에게 가서 주님의 부활을 전했습니다. 저도 남편이 하루아침에 쓰러졌을 때.. 에스겔서 18장 22절 말씀부터 기억이 났습니다. ampldquo 예수만 믿으면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amprdquo 사람의 천 마디 말로 위로받을 수 없던 저를.. 하나님이 이 말씀으로 살리셨습니다. 말씀을 기억함으로 새 힘을 얻었습니다. 진실한 마음을 일깨움으로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이 기억되면.. 결코~ 망할 일이 없습니다. 육은 망해도 영은 반드시~ 살아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진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말씀으로 찾아와 주시고 우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실한 마음이 되려면..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주되신 구주께서 명하신 말씀을 잘 기억하며 살아야 하는데.. 저마다 자기 정욕을 따라 행하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일부러 잊으려하는 것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이혼과 별거.. 재혼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고.. 가장 위대한 결혼은 한 남편.. 한 아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숱한 고통을 치루며 가는 것인데.. 서로 남편 탓.. 아내 탓만 하다가 결혼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이제라도 남편이 돈 잘 벌어서.. 아내가 예뻐서 사는 게 아니라~ ampldquo 하나님만 이 가정을 이끌어 가실 수 있다~~!! amprdquo 고백하며 하나님께 내 가정을 맡겨드리는 부부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시는 주의 말씀을 기억하므로 위대한 가정을 세워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주시옵소서~!! 이 땅의 모든 가정을 회복시켜주시고~ 지켜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