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22일 수요일 ◈
◉ 그리스도의 고난 ( 베드로전서 4:12-19 )
▷ 눈물의 만남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 그리스도의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고난 받는 영혼을 창조주께 의탁하라
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베드로전서 4장 12절에서 1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난을 받아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4장을 시작하며 베드로는 주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면.. 반드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을 권면하였지요.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고.. 더 이상~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 무법한 우상 숭배는 지나간 때로 족해야 한다. 심판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이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도 그 권면의 연장인데~ 요지는..? ampldquo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면 고난도 잘 당해라~ amprdquo입니다.
▶▶ 그렇다면 어찌해야 고난을 잘 받을 수 있을까요..?
◉ 첫째.. 내 환경에 순종해야 합니다.
12절 13절에.. ampldquo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베드로는 지난 1장 7절에서도.. ampldquo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다~ amprdquo 고 하였지요. 내가 불 시험 같은 죽을병에 걸리고 이혼당하고.. 배신당하고.. 직장에서 쫓겨나 죽을 지경이 되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신들 우리가 불에 타 죽을 지경에 있는데.. 그 마음이 기쁘시겠습니까..? 하지만 이 불 시험은 우리를 불에 태워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를 정금같이 제련해서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심판의 날에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니엘서 3장에 보면.. 대표적인 불 시험의 사건이 나오지요.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바벨론 금 신상 숭배를 거부하다가 풀무 불에 던져졌으나~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고 구원 받습니다. 오히려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더욱 높임을 받았지요. 이처럼 우리 인생에 오는 불 시험은 우리를 더욱 높이고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14절에.. ampldquo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이 된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는 것이 왜~ 복입니까..? 돌에 맞아 순교한 스데반은 그 순간에 자신을 지켜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ampldquo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amprdquo 하고 평안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 순간이 얼마나 평안했으면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ampldquo 자니라~ amprdquo 고 하였을까요..? 스데반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천사와 같은 얼굴을 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으로 말미암아 바울이 회심하고 인류 최고의 구원으로 이어졌습니다. 말세의 순교는..? ampldquo 혈기 안 내는 것~ amprdquo 입니다. 오늘 내가 배우자에게.. 자식에게 뺨을 맞고.. 동료에게 부하에게 돌을 맞아도 그렇습니다. 환경에 순종해서 이런 매를 감당하고 죽고 죽는 연습을 하다보면 내 위에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계신 것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지금 어떤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그 고난은 내 욕심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느라 받게 된 것입니까..? 오늘 내가 배우자와 자녀 앞에서 직장 상사.. 동료 앞에서 죽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죽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고난을 잘 받으려면..
◉ 둘째..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15절에.. ampldquo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amprdquo 라고 합니다. 살인과 도둑질.. 악행은 범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란..? 단순한 참견을 넘어서 자신의 지위로 남의 것을 착복하고 가로채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역시나 범죄 행위이지요. 그런데 같은 죄를 지어도 세상은 예수 믿는 사람을 더 손가락질 합니다. ampldquo 예수 믿는 것들이 더하네~ amprdquo 합니다. 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입니다. 16절에.. ampldquo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고난이 무엇입니까..? 당시 세상 사람들은 예수 믿는 성도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 호칭은 존경이 아니라~ 조롱이 목적이었어요. 요즘 예수쟁이라고 조롱하는 말과 같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조롱을 당했습니다. 베드로가 굳이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한 것은.. 곧~ 이런 조롱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을 부끄러워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내가 예수쟁이인 것을 쉬쉬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있지요. 왜~ 부끄러워합니까..? 예수를 믿고도 옛사람을 버리지 못하고 헛된 행실이 여전하니.. 스스로 부끄러운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니라~ 제풀에 자기 죄가 부끄러운 것이지요.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구원 때문에~ 전도하다가 당한 고난은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어도 세상 되는 일이 없어서 여전히 고난이세요..? 그래서 예수쟁이 소리 듣는 것이 아직도 부끄럽습니까..?
[ 묵상간증 ]
▷▷ 아들에게 불같은 욕설을 듣고 나서야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자초한 죄를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불같은 욕 시험 )
아들은 어릴 때부터 말썽을 심하게 부렸어요. 어느 날부턴가는 눈을 깜빡거리고 머리를 돌리는 틱 증세도 보였어요. 그러나 교회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며 아들의 문제가 저로 인한 것임을 깨달았어요. 성공과 물질만 좇는 제가 문제 부모임을 회개하니.. 주님은 아들의 틱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고3 여름 방학 때였어요. 독서실에 가려는 아들에게.. ampldquo 밥 먹고 가라~ amprdquo 했는데~ 아들은.. ampldquo 안 먹고 간다고 했잖아~! amprdquo 하며 짜증을 냈어요. 저도 화가 나서.. ampldquo 왜~ 밥을 안 먹고 가~ 또.. 아무개 집에 놀러가려고..? amprdquo 하며.. 쏴~ 붙였더니.. 아들은 대뜸.. ampldquo C.. amprdquo 와~ ampldquo G~ ' 가 섞인 욕을 퍼부으며.. amprdquo 나 공부하러 안 가~!! ampldquo 하고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갔답니다. 이후 아들은 남편의 중재로 마음을 추스르고 독서실로 갔지만.. 저는 분이 풀리지 않았어요. 오늘 15절에.. amprdquo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ampldquo 라는 말씀을 보는데.. 늘~~ 아들을 간섭하며 화를 돋우고 고난을 자초한 저의 악함이 깨달아집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가 되어서 자녀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위로하며 선을 행하겠습니다. 저와 아들의 영혼을 신실하신 주께 의탁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아들에게 판단의 말을 삼가고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하겠습니다. 자녀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체에게 저의 간증을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
◈ 그렇습니다. 내가 그토록 섬기던 자녀에게 배우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속에 천불이 나서 죽을 지경이 되어도 그렇습니다. 말세에 순교는..? ampldquo 혈기 안 내는 것이라~ amprdquo 고 하였지요. 환경에 순종해서 이런 불 시험을 잘 감당하다보면 내 위에 계신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이 계신 것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잘 받으려면.. 내 환경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 어떤 고난도 즐거워하고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19절에.. ampldquo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히브리서 10장에.. ampldquo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에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amprdquo 라고 하였지요. ampldquo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amprdquo 고 하였습니다. 지금 내가 그 어떤 고난 가운데 있어도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 고난이 부끄러움이 아니고~ 약재료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예수쟁이~~ ampldquo 참된 그리스도인 amprdquo 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 저마다~ 불 시험을 당하고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을 잘 받으려면.. 무엇보다.. ampldquo 환경에 순종하고 그 어떤 고난도 즐거워하고 부끄러워하지 말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혼당하고~ 배신당하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병에 걸리니~ ampldquo 왜~ 나만 이런 불 시험을 당해야 하나~?! amprdquo 원망부터 나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자녀 고난에 있는 부모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고 하였는데.. 지나친 간섭으로 자녀를 힘들게 한 부모의 죄를 먼저 보게 해 주시옵소서~!! 자녀로 말미암아 당하는 고난을 조금도 이상히 여기지 말고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지금 받고 있는 우리 모든 고난이 부끄러움이 아니고..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예수쟁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