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1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면 베드로전서4:1~11
그리스도가 육체의 고난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고 육체의 고난을 통해 죄를 그치라고 합니다. 지난 날의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우배는 지난일로 십자가의고난으로 죄사항을 받고 심판 때에영으로 하나님을 따라 살며 마지막 때를 위해 근신하며 기도에 힘쓸 때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이 세세토록 무궁합니다.
교만의 달음질에서 멈추기
주일 갑작스런 아들의 교회 출석으로인해 가족여행 계획에 복병을 만났습니다. 토요일 교사 결혼예식 예배와주일 세례식에 대한 여러 부담이 있었으나 가족구원을 목적을 두고 모든 일정을 세웠기에 다소불편한 마음이 들었지만, 목적을 향해 모든 것을 준비하다 아들이 다음주에도 교회에 온다는 말에 저는 모든계획을 다시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말 한마디에 아직도 내 생각이 요동치고 있는 것은 아직도 아들을 우상 삼고 있는 것인지? 아들을 위한 구원의 목적이 되는지 잘 분별이 되지 않아 공동체에 묻는 적용을 하였습니다.서로 나누며 권면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아직도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인지? 동서와 질서는 잘 세워가고 있는지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참석이 어렵다는형님을 위해 장소와 시간을 정하면서 형님의 참석을 앞장 섰던 사람이 가족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저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어머님께 아들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이번에는 참석을 안하겠다는 말을 하려고 하였는데. 공동체와 나누다보니 남편을 먼저 설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질서와 순서는 남편, 자녀, 그리고 부모님이라는 처방과 함께 저녁 남편에게 상황을 나누니남편도 부부목장에 묻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묻는 적용을 하면서 이미 답을 정해놓고 묻는다고 저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장에 묻는 것을 남편에게 하라고 했더니 날더라 하라면서 제대로 묻지 않는다고 나를 비난하니 순간 감정이 상하였습니다. 뭐든 나를 앞세우고 뒤로 숨는 것 같은남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자님께서 남편과 한 마음을이루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을 하며서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 앞에 부부가 한 마음을 이루는 것이 우선이라는 처방을 주시면서 남편에게 미않다는 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전화를 끊고 남편에게 목자님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아직도 죽지 않은 나, 내 생각이 늘 옳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나를 직면하면서 남편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남편도둘 다 맞는 상황에서 어떤 것이더좋은 방법인지 고민하며 어머님께 여쭙자고 결론을 내리고 잠자리에 드는 남편이 오늘이 성령의 격분이라고 하였습니다.어머님께서는 의견을 묻기 보다상황을 설명하고 안가는 적용으로 말을 하라고 하면서내년에는 자신이 모임에 참석을 하지 않는 적용을 통해 가족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저는 이번 가족모임에 여러 상황과 겹치면서 믿는 자로 덕을 세우는 것이주일 성수보다 더 중요한 것인지? 항상주일 성수가 우선인지?를 고민하였습니다. 늘 저에게는 옳고 그름. 내 생각이 옳다는 교만함이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지나간 때로 여기며 잘 죽어지는 것인데 아직도 내 혈기와 교만이 철철 넘쳐 가만 가만이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되었습니다. 오늘 금요일 목장예배와 주말에 가는 가족 모임을 어머님께 전할 때 성령 고백이 되어모든 것이 가장 선하고 바른 길로 주님의 인도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어머님과 형님, 시누이들에게 전화를 해서 나의 상황을 잘 설명드리면서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극한 방탕에달음질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비방을 두려하지 말고 오직 주의 말씀을 통해 영으로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감정과 생각의 고정관념이 완전히 깨어지고 오직 주님이 어떤 것을 원하실시 묻고 주변 사람을 살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