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21일 화요일 ◈
◉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면 ( 베드로전서 4:1-11 )
▷ 같은 마음으로 무장하라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 심판하실 이를 두려워하라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 근신하여 기도하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베드로전서 4장 1절에서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면..
◉ 첫째.. 헛된 행실은 지나간 때로 족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큐티를 시작하며 말씀드렸지만.. 당시 이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로마의 엄청난 핍박과 고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마음에.. ampldquo 예수 믿는데.. 왜~ 이런 고난을 끝없이 당해야 하나..? amprdquo 하는 의문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1절에.. ampldquo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amprdquo 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육제의 고난을 받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난 2장 21절에.. ampldquo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amprdquo 고 하였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그 어떤 고난 가운데 있어도 그래요.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의 그 마음을 한 번 헤아려보시기 바랍니다. 그 십자가의 희생과 이타적인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갑옷이 되면.. ampldquo 내가 왜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나..? amprdquo 하는 원망도 억울함도 사라질 것입니다. 고난을 자초한 내 죄만 보이게 될 것입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고난을 통과하려면.. 내 죄를 보는 것이 답이에요. ampldquo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amprdquo 라는 말씀도 그렇죠. 이 말씀은.. 곧~ 죄를 그치게 하기 위해서는 육체의 고난이 필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절에.. ampldquo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그 후~ amprdquo 란..? 고난을 받은 후라기보다는.. ampldquo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은 후 amprdquo 를 의미하지요. 그러니 예수님이 나의 갑옷이 되시고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ampldquo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amprdquo 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어떻습니까..? 예수를 믿고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죄와 중독이 저마다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ampldquo 나는 이만하면 족하도다~! amprdquo 하지요. 근데 여러분~ 당시 카타콤 지하 무덤에 숨어서 나그네처럼 살던 그들이 얼마나 음란하고 방탕하게 살았다고 베드로가 이런 권면을 했을까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인간의 본능은 어쩔 수 없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습니다. 카타콤이 아니라~ 감옥에 갇혔어도 옛날에 잘 나가던 때를 그리워하고 예수 믿지 않던 때의 향락을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어도 인생이 고난인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고 있습니까..? 그 갑옷을 거추장스럽게 여기고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에 젖어 있진 않으세요..?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하고 있는 무법한 우상 숭배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면..
◉ 둘째.. 심판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4절에.. ampldquo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그렇죠. 내가 변화된 모습을 보이면 세상 친구들은 나를 이상히 여기고.. ampldquo 너만 천국 갈려고 그러냐..? amprdquo 비방하고 따돌립니다. 그렇다고 세상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극한 방탕을 일삼으면 괜찮을까요..? ampldquo 예수 믿어도 별수 없네~ amprdquo 하고 비방당하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이상히 여김을 받고 비방당하는 것이 크리스천입니다. 하지만 5절에.. ampldquo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아무리 우리를 비방하던 자들도 장차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서 자기 죄를 사실대로 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비방을 당해도 억울해하거나 그들을 탓할 일이 아닙니다. 6절에.. ampldquo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비록~ 예수를 몰라서 나를 비방하고 그래서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그들이지만..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는 이들의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mpldquo 이는 육체로는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비록~ 땅에 묻히는 죽음의 심판이 와도 실상은 하나님을 따라서 영생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성도는 믿지 않는 자들의 비방을 두려워할 것이 아닙니다. 그럴수록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예수를 믿고도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방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복음을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묵상간증 ]
▷▷ 인생의 모든 고난이 하나님이 주신 사건들임을 알고 믿지 않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당연한 고난 )
저는~~ 얼마 전.. 회사의 경영 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하고 새 회사에 취업했어요. 그 회사는 임원들에게 90도로 고개 숙여.. 큰 소리로 인사해야 하고 법적으로 보장된 연차 휴가조차도 허락 없이 쓸 수 없었어요. 그럼에도 저는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일들을 거절했답니다. 그러자 이를 안 좋게 본 부서장이 제게 고객들의 불만 사항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겼어요. 그래서 저는 날마다 고객들에게 고개를 숙인 채 욕을 먹어야 했지요. 그 무렵 그토록 고대하던 아파트 청약까지 떨어지는 고난이 덮쳤어요. 오늘 3절에.. ampldquo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을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amprdquo 하고 했는데.. 막상~ 고난이 닥치니.. 저는 밤마다 술을 마시고 핸드폰 게임에 매달렸답니다. 그럼에도 억울한 마음으로 매주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울분을 쏟아냈는데.. 그때마다 지체들은 말씀으로 인내하기를 권면했어요. 덕분에 저는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않고 세상의 비방은 당연한 고난임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영으로 하나님을 따라 살지 못하고 사람의 심판에 좌절한 제 모습을 회개했답니다. 이제는 모든 고난이 하나님이 주신 사건들임을 알고 믿지 않는 자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예배 때마다 상사분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해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다른 지체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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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면.. 더 이상 헛된 행실을 일삼지 말고 지나간 때로 족해야 합니다. 심판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7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성도들이 삼가 행해야 할 것에 대한 권면입니다.
첫째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둘째는..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셋째는..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입니다.
뜨거운 사랑은 상대의 허물과 죄를 덮어줍니다. 우리가 이혼하고 가출하고 날마다 원망하고 다투고 하는 것도 사랑이 식고 메말라서 그렇습니다. 사랑이 회복되면 모든 무너진 관계가 회복됩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도 선한 청지기로써 하나님께 받은 은사대로 봉사하는 것도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ampldquo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amprdquo 하였지요. 그리고 보니.. 오늘 1절에.. ampldquo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amprdquo 고 했는데.. 결국엔 주님과 같은 마음.. 그 갑옷 또한~ 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하나님..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면 더 이상 헛된 행실을 일삼지 말고.. ampldquo 지나간 때로 족하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심판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서로 사랑하고 섬기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전히 처리되지 못한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가 저마다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 국민들이 진영논리와 지역감정에 휘둘려서 서로를 정죄하지 않고 뜨겁게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이 땅의 교회가 그 역할을 잘 맡기를 원합니다. 예수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고 선한 청지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사용해 주시고 이 나라를 살려 주시옵소서~!! 이 나라에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이 세세 무궁하도록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