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0 의를 위해 고난을 받으면베드로전서3:13~22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해함을 당하지 않지만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을 때는 복이 있다고합니다. 예수님이 단번에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 앞에 인도하신 것처럼 육체의 죽음은 영을 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족구원
며칠전 여동생을 전도하기 위해 용돈을 준다는 말이 아들에게 적용되면서 몇년만에 큰 아들이 교회에 오게되었습니다. 교회에 대해 엄청난 비난을 하던 아들이 성령의 지금이되어 전도축제에 함께 하게되었는데 이어폰을 끼고 휴대폰을 보고 있어도 저와 남편은 아들이 함께 하는 것만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1부 예배를 위해 먼저 나오니 남편이 아들을 유리그릇 다루듯이 데리고 왔을 것을 생각하니 남편의 마음이 헤아려졌고 예배 시간에 휴대폰을 보는 아들을 보면서도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남편을 보면서 우리가 너무 많이 변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을 주면서까지 아들을 교회에 데리고 와야하느냐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다 그동안 짠돌이처럼 아들에게 아끼라고 했던 우리가 매달 용돈을 준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고하니 그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나서자 바로 용돈을 달라고 하는 아들의 말에 순간 감정이 올라왔지만, 가정 안에서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내 생각과 다른 남편의 말을 따른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에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순종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 어머님 생신으로 가족 모임이 있습니다. 가족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주말을 이용해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데. 모든 행사를 주관했던 제가 가족모임과 주일성수를 위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아들이 약속이 있지만 가능하면청년부 예배를갔다 가겠다고 했는데 저는 지방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주일 예배를 오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 되었습니다. 일정을 조정해서 일찍 올라오는 적용을 하자니함께 이동하는 가족에게 불편한 상황이 생기게되니 많은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사이에서가족 구원을 위해모임을 선택해야 하는지. 주일예배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지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가족 모임에 나만 안가면 될 것 같은데 남편은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족모임을 택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의를 위해 가족의 비난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맞는건지 의를 위해 내 생각을 죽여야 하는 것인지 많은 갈등 가운데 하나님께서남편과 가족의 마음을 잘 살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어머님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집에서 아들을 챙길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고 어머님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주님. 베드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십자가의고난과 부활 승천을 목격한 증인으로 오늘 이 말씀을한 줄 한 줄 기록하였습니다.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기에 의를 위해 고난을 받은 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모든 박해와 환란 가운데도 이길 힘을 주신 주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크신 뜻과 그 기묘한 것을 알고 경험한자로 의를 위해장차 올 고난도 능히 이길 수 있다고 다짐하며 그것을 삶으로 적용하였습니다. 하나님. 체면과 인정 받기를 좋아하는 내가 가족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할 수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선한 길로 인도함 받게하여 주시옵소서. 가족 구원이 목적이고 사명이라면 잠시 내 생각을 내려놓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이끄시고 있다는 믿음을 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