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8 사랑하는 자들아 베드로전서2:11~15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사랑하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베드로는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고 선한 일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고 합니다.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순종하고 부당한 고난을 받아도 참으로 선한 행함으로 고난을 참으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자들로 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순정아.
체면과 인정, 옳고 그름의 고수인 저는 나를 빛나게 할 조건들을 찾아 실행합니다. 학력 우상이고 인정 중독인 제가 두 아들을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를 보게 한 것은 어쩌면 제가 부족한 학별이었지만, 내 노력으로 학력 세탁을 잘 했다는 교만함 때문에 자유로운 학창 시절을 통해 자신들이 하고 싶을 때공부는 해야한다는 뿌리 깊은 교만과 자기 열심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내 열심으로 내가 이룬 것을 자랑하며 청소년 때에 생활습관, 식습관을 남의 손에 맡기다 보니 인스턴트와 고기만 즐기는 아들을 보면 건강에 대한 걱정을 하고, 청년기에 열심히 무언가를 해야할 때에 알바를 하며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는 것은 아들을 보면서 늘 불안의 옥에 갇혀 있는데 베드로는 육체의 정욕을 제하고 선한 일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리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수제자였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에 예수님을 배반한 정죄감에 평생 시달리며 살았을 것이지만, 십자가에 지신 에수님의 삶을 봄으로 인해 그 한게를 넘어 자신도 복음을 전하는 적용을 하였습니다. 그가 삶으로 직접 체휼하며 적용한 삶의 결론이 결국이 가장 핍박이 심한 로마의 박해시기에 자신이 나그네이고 거류민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삶을 살았습니다. 그 진심의 마음이 오늘 나에게 전해져서 나도 엄마로서 아무것도 자녀들에게 해준게 없고, 아이들을 아프게 한 죄인이지만, 예수님이 죄인인 나를 위해 죽어주심을 믿고, 또 앞서 본을 보이며 하루 하루 살아내 주신 공동체에서 그 시기를 잘 견디고 인내함으로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죄인인 저를 위해 죽어주시고, 여전히 저를 위해 수고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정죄감으로 살아갈 자를 세우시고 이방에 복음을 전하며 내 육신의 정욕을 버릴 수 있게 하신 것처럼 저도 자녀들의 상처만 주었던 엄마의 한계를 넘어 이제는 내 삶이 약재료가 되어 복음을 전하느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해 죽어주시고 억울하고 부당한 마음이 들때도 말씀을 붙잡고 이 시기를 잘 토과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